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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 변동성,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 유상증자,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 부채비율,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환율변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변동성

Ⅲ.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기업규모효과

Ⅳ.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무상증자

Ⅴ.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유상증자

Ⅵ.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부채비율

Ⅶ.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수익주가비율과 장부가치주가비율(EP와 BP)

Ⅷ.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환율변화

Ⅸ.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인플레이션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러나 외환위기를 포함한 기간동안에는 주가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작은 반면 환율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기간에 걸쳐 엔/달러환율은 원/달러환율과 종합주가지수에 영향을 미친다. 하위 표본기간별로 살펴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엔/달러환율이 원/달러환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반면 종합주가지수에는 최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충격반응과 분산분해분석에 따르면 기존의 실증분석결과와 달리 초반의 경우를 제외한 전체기간에 걸쳐 종합주가지수 충격은 포트폴리오 접근법이 시사하는 대로 장기적으로 원/달러환율을 하락시킨다. 엔/달러환율의 충격은 예상한대로 원/달러환율을 상승시키며 최근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그 충격의 설명비율은 커진다. 이 결과는 변수의 순서를 바꾸는 경우에도 변함이 없다. 한편 원/달러환의 충격에 대한 종합주가지수의 반응은 전체기간에 걸쳐 살펴보면 장기적으로 전통적 접근법의 주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원/달러환율과 종합주가지수의 순서를 바꾸는 경우에는 오히려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 못하지만 전통적 접근법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물론 엔/달러환율 충격이 원/달러환율뿐만 아니라 전통적 접근법의 주장대로 종합주가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Ⅸ. 주가수익(주가수익률, 주식수익률, 주식수익)의 인플레이션
추정할 모델은 제2장에서 설정한 모델인 다음 식을 사용하였다.
PSt=-@t/c*a+get+(1+1/c)*MRt-1+(1/c*a)*[MRt-MRt-1]-(a*ut+et)/c*a -------(2-6-a)
=h0t+h1MRt-1+h2[MRt-MRt-1]-wt --------(2-6-b)
단,wt=-(a*ut+et)/c*a
여기서 만약 株價收益率이 期待인플레와 期待인플레의 變化에 헷지 기능이 있다면 h1과 h2의 부호가 양(+)으로 나타날 것이고, 헷지기능이 없다면 h1과 h2의 부호가 음(-)으로 나타날 것이다.
한편 期待인플레(expected inflation)은 무위험증권이라고 할 수 있는 통화안정채권의 명목수익률을 대용변수(Proxy variable)로 사용하였고, 마찬가지로 期待인플레의 變化는 通安債收益率의 變化를 대용변수로 이용하였다. 또한 實質 利子率은 名目콜金利에서 인플레率(通安債收益率을 대용변수로 사용함)을 차감하여 사용하였다.
추정된 결과는 다음<표>과 같다.
<표>株價收益率과 인플레 및 實質金利간의 回歸分析

lnPSt =0.089 -0.033*lnMRt-1 -0.246*[lnMRt-lnMRt-1]
(1.42) (-1.41) (-2.08)
Q(27)=27.72 D-W=1.923 ( )속은 t-값임.

dlnPS =-0.001 -0.021*lnR -0.128*lndR
(-1.22) (-0.42) (-1.81)
Q(27)=27.72 D-W=1.923 ( )속은 t-값임.
단,lnR:實質利子率
lndR:實質利子率의 差分

추정결과는 株價收益率은 期待인플레 및 期待인플레의 變化에 대해 負(-)의 관계를 가짐을 밝혔다. 또한 株價收益率의 變化도 實質利子率 및 實質利子率의 變化에 대해서 負(-)의 관계를 가짐을 보였다. 이것은 주식이나 채권이 인플레에 헷지수단이 될 것이란 피셔의 가정과는 어긋나는 결과이다.
결국 자본시장 개방이후의 자료를 이용하여 회귀분석 해 본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證券市場에서 주식의 인플레 헷지 기능이 없음을 보였다.
Ⅹ. 결론
고정환율제도에서는 고정된 환율수준에서 요구되는 외환수요를 금융당국이 충족시켜 주므로 해외부문의 통화압력에 의해 통화량이 內生的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변동환율제에서는 통화량은 금융당국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는 금융당국이 환율 및 금융정책을 수행할 때 국내사정을 감안한 정책을 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변동환율제도는 대내균형의 달성을 위한 금융정책의 자율성이 유지되고 외부의 충격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외부충격효과를 완충시키기에는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작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시장평균환율제도와 같은 불완전한 변동환율제도가 적절하다 함은 이미 지적되었다. 결국 시장평균환율제에서는 금융당국이 대내균형의 달성을 위해서 自律的인 금융정책을 펼 수 있다는 말로 요약된다.
이상에서 확대금융정책의 有效性이 역설되었다. 이때의 통화정책에 대해 몇 가지 첨언하자.우선 자본시장이 개방되면 자본이동에 의해 통화관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통화당국이 통화공급증가율 목표관리방식을 고수하면 직접규제방식 즉, 은행별, 자금별로 여신한도의 관리와 같은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금융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을 가져와 결국 국내금리 및 환율을 왜곡시킬 것이다. 더구나 금융의 개방화 自由化는 금융혁신과 상호 상승 작용을 통해 화폐수요의 불안정성을 초래하고 또 새로운 금융자산의 출현으로 결제성자산과 저축성자산간의 대체성이 증가하여 기존 협의의 통화지표의 유용성을 크게 저하시킨다.
따라서 자본시장 개방 및 금리 자유화에 대응하여 기존의 직접 규제 방식에 의한 통화공급 목표 관리 방식에서 간접규제방식(지준율, 재할인율, 공개시장조작 등)에 의한 통화 공급수준을 신축적으로 변동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금융정책이 될 것이다.
또한 현재와 같이 자금에 대한 만성적인 초과수요가 존재함에 따라 국내금리가 국제금리보다 높은 상황에서 자본시장개방이 이루어져 해외로부터 대규모의 자본유입이 이루어지면 원화환율을 하락시키고 통화관리가 어렵게 된다. 따라서 국내금리와 국제금리의 격차가 좁혀질 수 있도록 신축적인 통화관리가 요망된다.
참고문헌
강대석 외 1명(2000), 주가수익비율의 안정성에 관한 실증 연구, 한국재무관리학회
김현석(2003),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의 관계에 관한 연구, 남서울대학교 경영연구센터
김진선(1998), 기업간 주가수익비율의 차이와 그 요인분석, 한국회계학회
전인구(1990), 기업규모효과 및 주가수익비율 효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 서강대학교
정완호 외 1명(2012), 주식수익률 변동성과 기업의 신용상태, 한국파생상품학회
채규학(1998), 이익의 크기가 이익과 주가수익의 관련에 미치는 영향, 홍익대학교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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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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