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정부][러시아][관제국민주의]러시아정부의 관제국민주의, 러시아정부의 노동력부족현상, 러시아정부의 노동자투쟁, 러시아의 군사전략, 러시아의 6자회담, 러시아의 교육제도, 러시아의 원자력발전소 분석

소개글

[러시아정부][러시아][관제국민주의]러시아정부의 관제국민주의, 러시아정부의 노동력부족현상, 러시아정부의 노동자투쟁, 러시아의 군사전략, 러시아의 6자회담, 러시아의 교육제도, 러시아의 원자력발전소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러시아정부의 관제국민주의

Ⅲ. 러시아정부의 노동력부족현상

Ⅳ. 러시아정부의 노동자투쟁

Ⅴ. 러시아의 군사전략

Ⅵ. 러시아의 6자회담
1. 러시아의 6자회담 참여 배경
2. 제1차 6자회담에 나타난 러시아의 대북 핵정책

Ⅶ. 러시아의 교육제도

Ⅷ. 러시아의 원자력발전소
1. 연방원자력청(The Federal Atomic Energy Agency)
1) 연혁
2) 일반현황
3) 주요임무
2. 생태환경기술원자력감독청(The Federal Environmental, Technological and Nuclear Inspection Service)
1) 연혁
2) 일반현황
3) 주요기능
3. 기타 주요원자력 관련기관
1) 러시아 국방부(Ministry of Defence)
2)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Rosenergoatom)
3) 쿠르챠토프연구소(Russia Research Center Kurchatov Institute)
4) TVEL 및 Tenex회사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능하다.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안보 보장의 원칙적인 문제에 있어 한국 전체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하는 세계에서의 러시아와 한국”이라는 기사 전집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모스크바주재 한국대사관의 참여 하에 모스크바 사회 과학 기금에 의해 재정 지원된 실용과학 컨퍼런스에서의 연설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A.V. 꼬르뚜노프, B.V. 시니씐, Y.E. 표도로프, A.D. 보가뚜로프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해명되었다: 대한민국과의 외교관계 성립 시 소련 정부의 계획과 소련 외교의 오산의 원인, 한반도에서의 평화 유지와 한국통일 조성 과정에서의 러시아의 실질적인 역할. 또한 체계적인 군사 위협과 국제관계에서의 북한의 격리, “북한의 핵 위협”을 주변으로 하는 공포 조성으로 인한 평양에 대한 지속적인 압력의 비생산성에 대한 견해가 논리적으로 증명되었다.
A.D. 보가또로프의 기사에서는 “국제 조합은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러북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모스크바의 과소평가로 인해 평양이 격리 상태에 놓였다) 이러한 격리의 결과 여러 면에서 외교적으로 어려운 상태에 놓였다.” 작가는 새로운 러북 국가간 조약에서 “북한의 정책에 있어 외부로부터의 무력 타도 시도에 반대하는 안보 보장”을 명백히 말해둘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소련 전 외교관 V.V. 미혜예프의 기사 “옐친 대통령의 재선 후 한반도 관계에 있어서의 러시아 정치”에는 북한과 남한 관계에 있어서의 러시아 외교의 주요 방법의 개괄적인 평가가 제시되어 있다. 러북 관계의 시대 구분을 증명했으며, 후자를 “적의 있는 비민주적 사회주의 국가”로 보며 러시아는 그 시대 상반기에 북한과의 관계를 의식적으로 동결하고, 남한의 광범위한 투자 유치라는 기대 속에 남한과의 관계를 확대시켰다. 90년대 중반 러시아는 “남한과 북한은 군사정치 대결의 두 장기 경쟁자이고”, “양국의 경제적 잠재력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그들의 국제적 역할 속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수행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는데 확신하고 두 한반도 국가의 관계에서의 전략을 바꾸었다.”
“불균형을 수정하기 위해” 러시아 외무부는 북한과 남한의 관계에 있어 “분활” 정치를 수행하게 되었다. V.V. 미혜예프의 견해에 따르면 이러한 접근은 “두 한국 문제의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수행과 미래의 한민족 선정에 대한 조력에 있어서의 모스크바의 능력을 제한한다”. 또한 북한과의 경제관계 활성화를 어렵게 한다. V.V. 미혜에프는 북한과의 경제관계에 있어서의 러시아의 우월성을 “평양이 ‘두만강’ 국제 프로젝트에 속하는 ”라진-선봉“ 자유경제지역에서의 러시아의 경제협력과 북한 영토를 통한 시베리아-남한 가스관 설립을 필요로 한다고 보고있다.”
실용 한국학학자 A.Z. 줴빈의 박사학위 논문 “민족단체와 북한 정치체제에서의 그들의 자리”는 필자의 연구와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나, 북한의 대내 정치 과정을 이해하고, 국내의 상대적인 안정 보존 원인과 권력 강화 및 사회 통제를 위해 통치 제도에 의해 채택된 정책을 해명하는데 있어 중요하다.
북한 정부가 한반도와의 협상 범위 내에서 북한에 2개의 원자로(原子爐)를 건설하고, 자유경제지역을 형성하며, 남한 자금을 북한 경제에 허용하는 것에 관한 미국과의 협정 실현에 있어 나타난 대외경제 관계의 자유화로 이전하며 “대내 정치에 있어 무르익은 개혁 실현으로 이동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한국의 사회주의 건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경제에 대한 엄격한 국가 통제인 단일당 정권을 유지하는 정책을 보다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어떠한 이설(異說) 발생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A.J. 줴빈의 의견은 매우 중요하다. A.J. 줴빈은 북한의 지배 엘리트층은 엄격한 이데올로기의 영향과 시민들에 대한 무력에 의한 위협의 결합을 통해 자신의 정치 제도의 부동성을 보장하고 있다는 중요한 결론을 내렸다.
N.E. 바자노바, G.V. 그랴즈노프, V.I. 모이세예프, M.E. 뜨리구벤꼬, G.D. 똘로라이 등의 기사와 모노그래프에는 50-80년대 양국의 과학기술 및 무역경제 협력의 형태와 내용 및 본질이 분석되어있다.
북한의 국민경제가 형성되는 동안의 소련의 무상 경제 지원 양과 그 목적에 관한 자세한 통계자료가 제시되어 있으며, 양국의 무역 및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주요 문서들이 분석되어 있고, 이러한 협력이 소북 간의 사상적 및 정치적 이견의 부정적인 영향을 여러 번 받게 되었다는데 관심이 집중된 N.E. 바자노바의 모노그래프 “북한의 대외경제. 궁지로부터의 탈출”에 전체적인 소북 무역경제 관계가 가장 자세하고 정당하게 조명되어 있다.
대외무역유통과 수출입 구조의 활동 특징에 있어 N.E. 바자노바는 북한 경제의 수출 가능성 제한으로 인해 실전에 있어 소련의 수출은 북한으로부터의 수입보다 훨씬 우세하게 이끌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자체 무력에 대한 지지의 필요성을 지시하고 국외 세상과의 관계를 제한하고 있는 북한의 경제 모델은 N.E. 바자노바에게 낙관적인 사고를 불러 일으켰다. 그녀의 견해에 따르면 “큰 형”을 경제적인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전망성이 없었다. 이와 같은 한쪽으로 치우친 편협한 협력은 “협력 제공 측의 이익에 손실을 가져다주고 있으며, 협력을 받는 측에게는 더부살이와 같은 신분을 제공해 주고 있다. 결국 상호 불만족을 초래하게 되며 생산력 발전 촉진과 국민 생활 향상이라는 주 목표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라는 총 결론은 정당성을 갖게 되었다.
참고문헌
◈ 배경환, 러시아 군사사상의 형성과 전망, 대전대학교, 2006
◈ 박정민, 러시아의 동아시아 전략과 6자회담,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2011
◈ 신효숙, 현대 러시아 교육의 변화와 문제점,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2002
◈ 원영수, 러시아 자본주의의 파산과 노동자투쟁의 급진화,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1998
◈ 이동혁, 러시아의 선박형 원자력발전소 개발, 전력연구원, 2007
◈ 황성우, 러시아 관제국민주의(Official Nationality)의 계속성과 그 역할, 한국외국어대학교, 1991

키워드

러시아정부,   관제국민주의,   러시아,   노동력부족현상,   노동자투쟁,   러시아의 교육제도,   원자력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