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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 관계][기업][기업과 노사관계][기업과 정부관계][기업과 주민관계]기업과 노사관계, 기업과 정부관계, 기업과 주민관계, 기업과 언론관계, 기업과 투자대상국관계, 기업과 여행사관계, 기업과 은행관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업과 노사관계

Ⅱ. 기업과 정부관계

Ⅲ. 기업과 주민관계

Ⅳ. 기업과 언론관계
1. 언론대행/홍보 모형
2. 공공정보 모형
3. 쌍방불균형 모형
4. 쌍방균형 모형

Ⅴ. 기업과 투자대상국관계

Ⅵ. 기업과 여행사관계
1. 여행사와 여행사의 관계
2. 여행사와 항공사의 관계
3. 여행사와 호텔의 관계

Ⅶ. 기업과 은행관계
1. 은행의 역할
2. 은행․기업간 결속관계의 개념
3. 은행․기업간 결속관계의 장점과 문제점
4. 은행․기업간 결속관계 관련 기타논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금융위기를 극복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다음으로 은행과 긴밀한 고객관계를 형성한 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貸出金利를 부담하게 되고, 貸出시 부과되는 擔保요구도 감소하게 되며, 기존대출의 更新(renegotiation)도 容易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은행의 입장에서도 결속관계 차입자(relationship borrower)로 양성하고 싶은 기업에 대해 대출거래 초기에는 補助金 성격의 낮은 금리를 적용하여 거래관계를 확정한 후, 향후 결속관계가 강화되면 높은 금리를 부과함으로써 초기의 비용을 상회하는 利益 實現이 가능하게 된다. 은행은 특정기업이 優良한 것으로 판단되면 거래초기에는 施惠的인 貸出條件(市場平均보다 낮은 貸出金利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는 추후 결속관계가 강화되어 기업이 資本市場에는 절대 공개하지 않는 內部情報(proprietary information)를 거래은행에만 제공하게 되면, 은행은 이를 통해 정보면에서 포획당한(informationally-captured) 기업으로부터 獨占的인 利益(rent)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은행기업간 결속관계(relationship banking)는 거래당사자의 인센티브 構造歪曲 및 기업정보독점 등에 따른 문제점도 내포하고 있다.
첫째, 기업은행의 인센티브 構造가 歪曲되는 문제점을 들 수 있다. 은행은 일단 대출해준 기업의 不實徵候를 感知한 상황에서도, 追加貸出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거절하지 못하는 인센티브 構造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기업이 처한 상황이 일시 流動性不足에 기인한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이제까지 빌려준 돈을 떼이지 않기 위해서도 與信擔當者는 기업의 현금흐름(cash flow)을 악화시키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企業은 은행의 이러한 인센티브 구조를 역으로 이용하여 貸出更新 再協商(renegotiation)을 용이하게 하는 등 對銀行 協商力의 강화를 시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차입자금의 부실화를 방지하려는 노력이 약화될 소지가 커 지게 된다. 은행기업의 인센티브 구조가 이처럼 歪曲되는 상황에서는 부실기업의 構造調整과 退出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예컨대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 준수 및 대외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하여 여신담당자 및 해당 부실기업간에 결탁하여 의도적으로 신규로 여신을 제공함으로써 부실여신을 正常與信으로 둔갑시켜 대외에 公表하는 財務諸表 분식현상(ever-greening)이 심화될 수 있다. 또한, 여신의 부실화 徵候를 가장 먼저 감지하게 되는 여신담당자가 현재의 정상여신 중 부실화 우려가 큰 부분에 대해 “短期間 내에 正常與信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자의적으로 不實判定을 留保하는 與信擔當者의 寬大化(loan officer forbearance) 성향이 커지게 된다.
둘째, 企業情報의 銀行獨占 현상이 심화되게 된다. 은행이 중요한 企業內部情報를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정보면에서 기업이 은행에 從屬(hold-up)되었음을 의미하며, 정보독점력 정도가 심화된 은행은 대출조건(貸出金利 등)을 강화시키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한편, 정보면에서 從屬된 기업의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차입금리 상승)을 회피하기 위해 거래은행 數를 늘리거나(multiple banking relationship)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나, 이에 수반되는 去來費用이 클 경우에는 대출조건의 악화를 감수할 수밖에 없게 된다.
4. 은행기업간 결속관계 관련 기타논점
은행기업간 결속관계를 다루는 대부분의 이론과 實證分析은 자본시장 접근이 용이한 대기업보다는 은행중소기업간 결속관계를 주요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기업의 은행차입은 대체로 財務諸表상의 각종 재무비율(financial ratios) 현황 등 몇 가지 定型化된 基準들에 근거한 거래위주 대출방식(transaction-oriented lending)에 의해 이루어지는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企業主와 與信擔當者간의 親疎關係, 거래기간 등 은행과의 결속관계가 상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소지(relationship- based lending)가 크다. 이는 대기업이 회계정보의 투명성, 은행과의 거래규모, 담보 여력 등에서 중소기업에 비해 우위를 점한 결과 신용상태 파악을 위한 추가 정보비용의 지출 필요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우리나라 은행기업간 결속관계를 평가함에 있어 與信管理制度下에서 主去來銀行과 기업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도 있으나, 이를 은행기업간 결속관계의 한 유형으로 보기는 어렵다 하겠다. 주거래은행관계는 여러 類型의 은행기업간 관계에 있어 그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형성과정도 은행기업간 상호 필요에 기초한 自生的인 것이라 할 수 없다.
참고로 英國美國型 및 日本獨逸型 결속관계 유형을 살펴보면, 市場中心 金融制度 국가(미국, 영국)에서는 은행과 기업이 상호 주식보유를 하지 않는 등 양자 관계가 일정한 距離(arm\'s length relationship)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銀行中心 金融制度 국가(일본, 독일)에서는 은행과 기업의 상호 주식보유(일본) 또는 일방적 기업주식 보유(독일) 등으로 은행기업간 관계가 긴밀하게 밀착되어 장기 結束關係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독일은 은행이 주주와 채권자라는 이중의 역할을 통해 기업금융공급과 企業支配構造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市場中心 금융제도 국가군(미국, 영국)의 GDP 대비 주식시장 시가총액 비율(1.80~1.99)은 은행중심 금융제도 국가군(일본, 독일)의 약 2배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영욱 외 1명(2008), 언론, 정부, 기업 간 관계 갈등 연구, 한국언론학회
김재곤 외 1명(1999), 여행사와 관광관련기업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한국여행학회
안형준(1994), 다국적기업과 투자대상국과의 관계분석 및 평가에 관한 연구, 명지대학교경제연구소
오경섭(2011),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관한 연구, 전남대학교
이상룡(2006), 중소기업 노사관계의 실태와 과제, 한국항공대학교
최상오(2008), 대기업 성장과 정부-기업관계, 한국역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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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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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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