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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린생산][생산][시스템]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탄생,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경영방식,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노사관계,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부품조달체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탄생

Ⅲ.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경영방식
1. 자금 조달
2. 승진 체계
3. 범세계화 기업(다지역 기업)의 이점
4. 범세계화 기업의 경영을 위하여
5. 초국적 기업; 이른바 다지역 자동차 회사(MRM)

Ⅳ.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노사관계

Ⅴ. 린생산방식(린생산시스템)의 부품조달체계
1. 린 생산방식 : 조립업체와 부품업체 간의 상호이익을 위한 협력
2. 린 생산방식의 부품조달체계
1) 조립회사들은 부품업체들의 수 감소
2) 조립업체들의 품질에 대한 태도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변경의 융통성이 높고 이러한 변경을 생산개시 수 시간 전에도 할 수 있다는 것
- 생산평준화를 통해 부품업체로 하여금 안정된 납품물량을 확보
1) 조립회사들은 부품업체들의 수 감소
- 모든 구성부품을 1차계열 부품업체에게 할당함으로써 부품회사를 계층화할 수 있다.
- 계층화하지 않고도 조립회사들은 구성부품의 부품 수를 줄임으로써 부품업체 수를 줄일 수 있따.
- 전에는 두 세 개 업체에서 조달하던 부품을 하나의 업체에서 조달할 수 있다.
2) 조립업체들의 품질에 대한 태도
부품업체에 관한 품질평가제도를 제정한다.
⇒ 그러나 미국에 있어서 부품납품 일정개선 목적은 린 생산방식으로 이행하려는 노력보다는 오히려 조립업체의 재고량을 줄이는 대신 부품업체가 재고를 갖도록 하려는 의도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변화는 사고의 전환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조립업체 비용을 부품업체에 전가시키는 데 불과하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 시스템의 본질적 동기유발체계와 논리에 있는 것이다. 아직도 많은 구미사람들은 일본에서의 조립업체와 부품업체 관계가 단지 신뢰와 협력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Ⅵ. 결론
도요타의 강한 연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는 도요타 생산 노하우와 부품업체가 가지고 있는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을 효율적으로 상호 이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타당하다. 신뢰를 바탕을 두고 고도로 연계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암묵적 지식의 보급이 촉진되었다. 왜냐하면 과다한 연계(redundant ties)는 잠재적으로 가치있는 지식의 소재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암묵적 지식의 전달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네트워크는 암묵적 지식의 이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앞에서의 서술에서 밝혔지만, 이 네트워크를 지식공유와 암묵적 지식의 상호교류의 장으로 이용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지식공유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우선 인센티브문제인데, 자기이해를 추구하는 네트워크 구성원들에게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도록 유인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지식공유에는 무임승차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성공적인 협력은 집단재를 형성하는데, 네트워크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요타는 부품업체가 다른 부품업체와 지식을 공유하는데 동의하지 않는 한, 도요타의 지식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네트워크 규칙을 정하고 있다.
지식공유를 촉진하고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도요타의 네트워크 규칙을 보면, 네트워크내에서 적어도 생산기술에 관해서는 재산권으로서의 지식(proprietary knowledge)을 허용하지 않는다. 도요타나 부품업체가 보유하는 어떤 생산기술이나 지식이라도 네트워크 내의 다른 업체가 이용할 수 있다. 도요타의 규칙이란 “우리는 당신을 도울 것이다. 하지만 당신도 네트워크를 돕는데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요타의 부품업체는 도요타의 모든 시설을 언제라도 방문할 수 있다. 그리고 부품업체도 도요타의 자문에 응하기로 했다면, 자신들의 공장을 다른 부품업체에게 개방해야 하는 것이다.
도요타의 기술진이 부품업체와 협력하여 비용을 줄인 경우 가격을 곧바로 하락시키지 않는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기술부서와 구매부서를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품업체는 처음 1-2년 동안에는 비용절감으로부터 100%의 이득을 얻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비용절감의 효과는 네트워크 구성원 모두와 공유된다. 이는 자문이후 부품가격을 곧바로 하락시키는 미국 자동차기업의 관례와 다른 것이다.
한편 도요타는 다양한 유형의 지식이 용이하게 전달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식전달의 다양한 경로들을 이용하고 있다. 시장상황, 생산량 등 다자간 명시적 지식의 전달을 위한 부품업체 협의회, 다자간 암묵적 지식의 전달을 위한 자발적 학습팀 등이 그 예이다.
도요타에 있어서 다자간 쌍무적 지식창출 공유의 관행이 형성되어 있다. 다자간의 지식이전 창출의 관행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명시적 지식과 암묵적 지식의 이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지적될 수 있다. 먼저 명시적 지식에 관해서는 협력회로 불리는 부품업체 협의회에서 회원기업간의 유대강화와 다자간 지식이전이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소사제작소의 생산관리자들은 도요타 협풍회의 연구회에 참여하여 간판방식을 학습하였고, 과장급은 모두 1970년 이내에 어떤 형태로든 도요타자동차공업이거나 아니면 도요타 협풍회 가맹회사의 공장을 방문하여 간판방식의 실태를 견학하고 실습하였다”는 사례가 있다.
명시적인 지식은 대그룹 미팅을 통해 쉽게 전달될 수 있다. 하지만 암묵적 지식은 소규모 모임을 통해서만 전달 가능하다. 암묵적 지식 교환의 장으로서는 도요타자동차가 중심이 되어 개인차원에서의 교류를 위주로 하는 도요타 기술회가 있으며, 자발적 학습팀(自習硏)도 결성되었다. 후자는 55-60사의 핵심적 부품업체를 자발적 연구그룹(voluntary study group)으로 조직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부품업체간 상호협력을 촉진하였다. 구성회원사는 가격기준으로 도요타 부품구입의 80%를 차지하는 핵심기업이다. 또 도요타의 생산관리부(Operations Management Consulting Division)의 기술자들은 매주 혹은 격주로 학습팀(自習硏)을 방문하여 조언하고 감독하였다. 이것은 앞서 서술한 기술지도가 제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뿐 아니라 부품업체의 성장과 함께 부품업체의 학습내용을 도요타가 흡수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도요타의 OMCD가 이 지식을 도요타의 사내와 다른 부품기업에 이전하는 것도 가능하였다.
참고문헌
ⅰ. 김찬헌(2001), 린 건설 원리에 기초한 건설 생산 공정 분석 모델에 관한 연구, 광운대학교
ⅱ. 노형진(1994), 린 생산방식의 허실, 경기대학교
ⅲ. 이용선(2006), 린 시스템의 효율적 적용 방안 연구, 아주대학교
ⅳ. 전현웅(2009), 린 생산시스템 도입을 위한 가치흐름 지도 작성 사레, 한국품질경영학회
ⅴ. 정희형 외 1명(2006), 린 생산의 확장, 린 소비?, 명지대학교
ⅵ. 최영진(2009),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린 생산시스템 적용사례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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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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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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