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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산관리][생산][생산관리 개념][생산관리 규정][생산관리 시스템][생산관리 재고]생산관리의 개념, 생산관리의 규정, 생산관리의 시스템, 생산관리의 재고, 생산관리의 수요예측, 향후 생산관리의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생산관리의 개념

Ⅲ. 생산관리의 규정

Ⅳ. 생산관리의 시스템
1. 전체성
2. 상호관련성
3. 목적성
4. 환경적응성

Ⅴ. 생산관리의 재고
1. 경제적 주문량(EOQ)
2. 경제적 생산량(EPQ)
3. EOQ 와 EPQ 수치적 비교

Ⅵ. 생산관리의 수요예측

Ⅶ. 향후 생산관리의 방향
1. 중소제조기업(공장)의 생산관리실시 현황
2. 중소제조기업(공장) 생산관리 적용의 문제점과 대책
1) 품질관리
2) 구매관리
3) 생산계획
4) 작업관리
5) 자재 및 창고관리
6) 원가관리
7) 안전관리
8) 설비관리
9) 생산통제
10) 작업원 교육훈련
11) 작업지도
12) 생산관리조직
13) 운반 및 물류관리
14) 공장배치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숙지를 위한 작업교육훈련의 철저와 이직률을 감안한 반복교육의 실시로 OJT 및 TWI 교육방식에서 작업지도기법(JI), 작업개선기법(JM) 및 인간관계관리기법(JR) 등을 통한 기술기능의 함양과 실제적인 능력개발을 통하여 일인다기능화의 작업지도가 요망된다.
12) 생산관리조직
생산관리 전담부서를 독립시키기에는 중소기업이 규모상으로 어려우나, 생산기술부서내에 전담 또는 전문요원을 확보하지 못한 채 부서장의 재량과 개인능력에 따른 조직운영 및 편제가 문제이다. 이의 개선대책으로 생산관리는 공장규모의 대소에 필요한 것이 아니고 생산형태 및 생산방식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필요한 것이므로 필요한 경우가 유발하면 간접부서 및 간접요원이란 개념을 버리고 공장 전체의 생산관리시스템 어프로치를 통한 생산성 향상의 필수적 요건으로 공장규모 및 체제에 알맞는 생산관리 조직 및 유자격능력 전담요원을 경영자의 올바른 이해로서 조직편성 및 보임하고 관리운영되어야 한다.
13) 운반 및 물류관리
기자재취급을 주로 인력에 의한 경험적 관리로서 공장관리활동에서 과학적인 측면으로서는 경시하고 있는 사항으로 운반작업개선을 위한 합리적 운반구, 운반통로의 설정 및 그 취급방법 등에 대한 연구 및 교육지도가 열악하다. 이의 개선대책으로 합리적 운반 및 물류관리를 위한 방법연구와 그 지도훈련으로 작업능률의 향상과 작업정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공장실정에 알맞은 운반구의 개선으로 운반 및 그 취급에 경제성 도모를 기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
14) 공장배치
설비배치를 중심으로 한 공장배치가 합리적인 배치 기준대로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현실적으로 적당히 설비를 공장 내에 놓는 식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이의 개선대책으로 장래성과 제품변경에 따른 융통성을 고려하여 공장설비배치원칙을 가능한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하겠다.
Ⅷ. 결론
상품 그 자체가 사용가치와 가치의 통일인 것과 마찬가지로, 상품의 생산과정도 노동과정과 가치형성과정의 통일이어야 하므로, 생산과정을 가치형성과정으로 고찰해보자.
면화의 생산에 필요한 노동시간(면화의 가격 10원에는 그 생산에 필요한 노동이 이미 사회적 평균 노동으로 표현되어 있다.)은 면사의 생산에 필요한 노동시간의 일부이고, 따라서 그것은 면사에 포함된다. 방추의 생산에 필요한 노동 시간(2원)도 마찬가지이다.
면사의 가치, 즉 면사의 생산에 필요한 노동시간을 결정하는 데 있어,(면화, 방추, 면사를 생산하는)여러 가지 특수한(시간적, 공간적으로도 서로 분리되어 있는) 노동과정들은 동일한 하나의 노동과정의 순차적 단계로 간주할 수 있다.
12원이라는 가격으로 표현되는 면화와 방추라는 생산수단의 가치는 면사의 가치, 즉 생산물의 가치의 구성성분으로 된다.
두 가지 조건(①면화도 방추도 사용가치의 생산에 실제로 이바지해야한다 ②지출된 노동시간은 주어진 사회적 생산조건 하에서 필요한 노동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만은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노동을 노동과정의 경우와 전혀 다른 관점에서 고찰해야 한다. 여기에서 문제로 되는 것은 이미 노동의 질, 성질, 내용이 아니고, 오직 노동의 양 뿐이다. 이 양이 계산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방적 노동이 단순한 노동이며, 사회적 평균 노동이라고 가정하자.
원료는 오직 일정한 양의 노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생산물인 면사는 이제 면화가 흡수한 노동의 계량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일정한 양의 생산물은 오직 일정한 양의 노동(일정한 양의 응고된 노동시간)을 대표할 뿐이다. 그것은 이제 일정한 시간(날)의 사회적 노동의 물적 형태일 따름이다.
면사10파운드(15원) = 면화10파운드(10원) + 방추1개(2원) + 6노동시간(1/2노동일)의 가치(3원)노동력의 하루의 가치는 3원이고, 이 3원에는 6노동 시간이 대상화되어 있으며, 이 노동량은 노동자의 매일 평균의 생활수단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가정.
→잉여가치를 생산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화폐는 자본으로 전환되지 않았다. 면사의 가치는 이전에 면화와 방추와 노동력 사이에 분산되어 있던 가치의 합계에 불과하며, 이와 같이 기존의 가치를 단순히 합계하는 것으로부터는 결코 잉여가치가 발생하지 못한다.
면사20파운드(30원) = {면화20파운드(20원) + 방추2개(4원) + 1/2노동일의 가치(3원)}+잉여가치(3원)
-노동력의 하루의 가치는 3원이었는데, 그 이유는 노동력 그 자체에는 1/2노동일이 대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동력의 매일의 유지비는 노동력의 교환가치를 규정하며, 노동력의 매일의 지출은 노동력의 사용가치를 형성한다. 노동자의 생명을 24시간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1/2노동일이 필요하다는 사정은 결코 노동자가 하루종일 노동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따라서 노동력의 가치와 노동과정에서 노동력이 창조하는 가치는 그 크기가 서로 다르다. 사실상 노동력의 판매자는 노동력의 교환가치를 실현하면서 그 사용가치를 양도한다. 그는 사용가치를 내어주지 않고서는 교환가치를 받을 수 없다. 자본가는 이를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노동자는 작업장에서 6시간이 아니라 12시간의 노동에 필요한 생산수단을 발견하게 된다.
문제의 모든 조건은 충족되었으며 상품교환의 법칙은 조금도 침해되지 않았다. 등가물이 등가물과 교환되었다. 화폐가 자본으로 전환되는 이 전체 과정은 유통영역의 내부에서도 수행되고 또한 그 외부에서도 수행된다. 그것은 유통을 매개로 수행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품시장에서 노동력의 구매에 의해 조건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유통영역의 외부에서 수행된다고 말하는 이유는, 유통은(생산분야에서만 이루어지는) 가치증식 과정을 준비하는 데 불과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권영훈 : 엣센스 생산관리, 경남대학교출판부, 2010
김주룡 외 2명 : 생산관리 중심의 제조업 자원관리시스템,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10
김형준, 김혜정 : 혁신 생산관리, 형설출판사, 2010
문근찬 : 현대 생산관리, 한국조직자원관리협회, 2008
스가마 쇼지 저, 정선우 역 : 생산 관리 테크닉, 비즈니스맵, 2012
타나카 카즈나리 저, 홍성수 역 : 생산관리, 새로운제안, 2007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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