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필요성, 항목,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투자현황,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효과,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 국가별 사례, 향후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 도입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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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필요성, 항목,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투자현황,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효과,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 국가별 사례, 향후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 도입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필요성

Ⅲ.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항목

Ⅳ.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투자현황

Ⅴ.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효과
1. 직원
2. 기업

Ⅵ.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국가별 사례
1. 미국
2. 일본
1) 세미나, 연수 실시
2) IT 에 관한 어드바이스, 컨설팅
3) IT 시스템 도입에 대한 재정 지원
4) 소기업의 정보 네트워크 사업의 지원
3. 캐나다

Ⅶ. 향후 소기업 정보화(소기업 IT화)의 도입 방안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착오를 최소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Ⅷ. 결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줌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반응하기 위해서 정보기술을 도입한다고 한다. 그런데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의 효과 중 노동의 절약효과는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정보기술의 도입에 따라 소비자들이 얻는 이익들이므로 정보기술의 도입에 따라 소비자들이 누리게 되는 이익을 측정함으로써 정보기술 도입의 효과를 가늠해 볼 수 있다. 36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MIT의 브라이놉슨(E. Brynjofsson)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높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정보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의 제품을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즉, 기업의 정보기술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시장점유율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리하여 정보기술투자의 수익률은 연평균 8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낙관적인 견해와는 달리 모건 스탠리의 라우치(Rauch)는 보다 비관적인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의 서비스산업의 기업들은 정보기술에 9,00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이 규모는 전체투자의 80%에 달하는 커다란 것이었다. 그리고 서비스분야의 전체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였으나, 77%로 높아졌다. 그러나 제조업이 연 2%의 생산성 성장을 보였는데 비해 서비스부문의 생산성은 정체를 면치 못하였다. 이후 상황이 변화하여 경기침체로 서비스부문의 화이트칼라들의 일자리 증가가 감소하게 되었다.
과연 이와 같은 조그마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보기술 기반시설 구축에 이같이 거대규모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데이빗(P. David)에 따르면 정보기술 기반시설이 갖추어지더라도 그것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는 데에는 약 20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정보통신혁명이 기업의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가 명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앞서 언급한 기술혁명의 \'진화적\' 특성으로도 설명할 수 있고, 정보통신기술의 파급효과를 계측하는 것 자체의 어려움으로도 설명해 볼 수 있다. 경제가 서비스화 됨에 따라 생산성을 측정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즉, 서비스부문의 생산물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그것의 양으로 측정되기보다는 서비스의 질에 의해 측정되어야 하는데, 질의 개선을 측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예컨대 전화, 인터넷의 경우 생산물은 시간당 접속회수로 계산되기 때문에 좋은 성능의 모뎀이 등장함에 따라 한 번 접속했을 때 정보전송량이 늘어나고 정보품질이 좋아지는 것 등은 생산량의 계산에서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는 다른 관점에서 정보통신기술 혁명의 혁명성을 부정하는 견해도 있다. 컴퓨터의 성능이 50배 좋아졌다고 생산성이 50배 늘어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정보화, 컴퓨터화가 업무상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도입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절실하지도 않은데 새로운 기기,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게 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교체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의 업무효율을 제고시켰다는 증거를 찾기 어렵다는 많은 연구보고서가 말해주듯 인터넷은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혹평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또한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 증가는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루어지기보다는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수요자들의 소득수준 향상에 부응하여 제품차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보통신에 대한 투자가 생산성의 향상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의 경우만 그러한 것이 아니고 과거 역사를 볼 때 1세기전의 전력기술혁명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게 기술의 진화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전력이 산업뿐 아니라 가정에서 동력원으로써 자리잡기 시작한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자. 자기 전기(magneto electric power)가 등장한 것은 1830년대이고, 1856년부터 전력의 에너지원으로서의 효율성이 개선되어 상업적 이용이 서서히 증가하였다. 그러다가 1880년대에 이르러서 전력 네트워크가 표준화되기 시작하고 우리가 잘 아는 에디슨의 전구발명은 바로 이 기간 중에 이루어졌다. 이렇게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전력의 동력으로서의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술로 사회 전반에 자리잡는데에는 그 후로도 20여년이 소요된다. 즉 가정용으로서 뿐 아니라 산업용으로서 전력의 보급은 연 5%씩 성장하였으며, 그것이 보편적인 것으로 정착되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까지는 그 이후로도 40~50여년이라는 세월이 더 소요되어야 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전력의 보급이 더디고, 또 생산성의 향상이 높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당시 전력회사에는 동력공급기술에 정통한 기술자, 운영담당자가 없었으며 필요한 인력을 전기기계회사의 전문가에게 의존하였다. 그러니까 전력이라는 동력원과 관련된 전문가가 없었고 동력원을 이용하는 전기기계, 하드웨어 전문가가 주로 동력원의 문제점까지 보살피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舊동력원을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설비의 공장들이 많이 있었고 그들을 부수고, 새로이 교체되지 않는 한 새로운 동력원을 사용할 수 없었다. 따라서 새로운 동력기계로 손쉽게 대체할 수 있는 산업, 예컨대 담배산업, 수송기계산업, 전기기계산업, 조립금속산업 등에서 급속한 전력의 보급 및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참고문헌
김병초 외 1명, 소기업 정보화교육의 효과에 관한 실증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2006
김성홍 외 1명, 소기업 정보화 현황 및 IT 서비스 수요조사, 한국전자거래학회, 2002
박재천 외 1명, 국내 소기업 정보화 격차 해소 정책에 대한 사례 연구, 한국정보기술학회, 2007
이시노 세이이치 저, 고경문 역, 소기업 사장학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페이퍼로드, 2010
이정우 외 2명, 소기업 정보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관한 실증 연구, 한국중소기업학회, 2011
조명연 외 1명, ASP방식에 의한 소기업 정보화, 한국세법학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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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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