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의미,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역사,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발전단계,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역할,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활용,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기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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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LM]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의미,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역사,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발전단계,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역할,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활용,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기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의미

Ⅲ.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역사
1. 자산관리시대
2. 부채관리시대

Ⅳ.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발전단계

Ⅴ.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역할

Ⅵ.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활용

Ⅶ.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의 기법
1. 자금배분법(Asset Allocation Method)
2. 자금풀법(Pool of Funds Approach)
3. 자금전환법(Conversion of Funds Method)
4. 전통적 기법들의 비교평가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적이 그것이다. 한편, 규모가 작은 REITs는 자기관리(자기경영 및 자산관리)가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 못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자기관리의 경우 상주인력을 유지하여야 하고, 자산관리에 관한 노하우와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보유자산이 적은 경우에는 규모의 경제상 이들 자산이 상주인력과 일정한 행정업무(기업관리, 정책순응, 주주관리 등)에 대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고, 자산관리에 관한 경험과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날에도 일부 REITs는 여전히 외부관리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외부관리를 채용하는 장점은 전문 자산운용회사의 기술과 경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들 자문회사들은 여러 회사의 자산을 관리하면서 자산 부문별로 각자의 기술과 경험을 축적시켜 왔다.
NAREIT Handbook Search에 의하면 현재 상장(listed)되어 거래되고 있는 199개의 REITs중 외부관리 형태를 취하고 있는 회사는 14%인 28개의 회사이며 이들 회사중 6개의 회사는 내부관리와 외부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외부관리를 채택하고 있는 REITs중에는 주식 시장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대형 회사가 7개나 된다. 한편, 상장되지 않은 REITs를 포함하는 경우 전체(상장 및 비상장 포함) 약 300개의 REITs중 103개가 외부관리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의 34%에 해당한다. 결국 상장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여전히 외부관리 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초기의 REITs는 별도의 자산관리 체제로 출발하였고, 아직도 적지 않은 회사가 외부 자산관리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REITs의 외부관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외부자산관리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논거는 다음에서 설명하는 기한부 REITs와 관계가 있다.
기한부 REITs(FREITs, finite-life REITs)는 일정한 시점에 REITs의 모든 자산(assets)을 처분하고 이 때 발생한 모든 수입을 주주들에게 분배하고 청산하는 REITs를 말한다. 즉, 기한부 REITs는 자기청산형(self-liquidating) 투자체로서 조직된다. 재산을 일정한 기간동안만 보유하고 그 후에는 이를 처분(REITs의 청산)하여 그 수입금을 주주에게 분배한다는 이러한 사항은 설립문서와 공모관련 서류인 사업설명서(prospectus)에서 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청산형태는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한부 REITs가 자산을 보유하는 기간은 통상 4년부터 15년까지로 다양하다. 기한부 REITs의 장점은 기본 되는 자산가치가 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기한부 REITs의 속성은 개발형(또는 단위형) REITs에 정확하게 들어맞으며, 일정기간 경과후 투자원금을 돌려받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줄 수 있다.
기한부 REITs는 REITs의 주가가 일반 기업의 보통주(common stock)의 가격변동과 거의 유사하게 움직인다는 투자자들의 비판 때문에 설립되었다. 다시 말하면, 무기한부 REITs의 주가가 REITs의 기본 부동산가치가 아닌 현재와 장래의 배당소득에 기반을 두어 주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일반 회사의 주가형성 구조와 별로 다를 바가 없다는 지적이 있기 때문이다. 무기한부(perpetual) REITs의 주식은 종종 기본 자산가치보다 상당히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이 REITs는 파산하지 않는 한 만기가 없는 사채(bond)와 같이 절대로 원금을 돌려주지 않는다. 따라서 무기한부 REITs는 주식시장이 침체하면 동반하여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이자율이 상승하면 다른 경쟁 상품인 이자소득 증권의 영향을 받아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기한부 REITs는 곧 부동산이 매각되고 이 때 실현되는 소득이 분배될 것이기 때문에 주가 지지력이 크고, 주식시장 침체로부터 영향을 적게 받는다. 이러한 기한부 REITs의 장점은 회사형 REITs보다는 현재 부동산신탁회사가 추진하는 금전신탁 방식의 계약형 REITs가 채용하기 용이하다. 왜냐하면 각 펀드별로 다양한 만기와 자산분야를 특화한 상품을 구성하여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한부 REITs가 갖는 잠재적인 문제의 한 가지는 REITs가 자산을 처분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시점의 부동산 가격이 가변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동산 가격은 경제사정 및 일반적인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이다. 물론, 주주들의 합의가 있으면 청산 및 재산분배 시점을 연장하여 유리한 청산시기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문헌에 의하면 1980년대 중반에 설립된 REITs의 약 25%가 기한부 REITs였고, NAREIT에 의하면 현재 전체 REITs(비상장 포함)중 23개의 REITs가 기한부 REITs라고 한다. 기한부 REITs가 설립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산운용회사의 틀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모든 기한부 REITs가 자체적으로 자산운용회사(내부관리를 포함한다)를 둘 필요가 없으며 또 그럴 실익도 적기 때문이다. 기한부 REITs의 경우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생성하고 소멸을 거듭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자산운용회사를 만드는 것은 비경제적이기 때문이다. REITs의 설립 및 청산과 상관없이 자산운용회사는 계속 존재하면서 전문적으로 REITs의 자산을 관리하고 운용하면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고, 자산운용회사는 동시에 여러 REITs의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김재인(2006), 은행의 효율적 자산부채관리(ALM)를 위한 의사결정모형, 경희대학교
* 박상훈(2001), 은행의 ALM에 관한 연구, 전남대학교
* 서병호(2008), 국내은행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보완방안, 한국금융연구원
* 신성환(2010), ALM 분석을 통한 국민연금 적립금 목표수익률에 대한 연구, 한국금융학회
* 안동환(1999),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ALM 응용 사례, 원광대학교
* 이명준(2003), ALM 금리리스크 측정에 관한 신기법 연구, 전국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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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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