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이건희][정주영][롯데그룹 신격호회장][삼성그룹 이건희회장][현대그룹 정주영회장][한화그룹 김승연회장]롯데그룹 신격호회장,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현대그룹 정주영회장, 한화그룹 김승연회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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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격호][이건희][정주영][롯데그룹 신격호회장][삼성그룹 이건희회장][현대그룹 정주영회장][한화그룹 김승연회장]롯데그룹 신격호회장,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현대그룹 정주영회장, 한화그룹 김승연회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롯데그룹 신격호회장
1. 경영스타일
2. 삼불(三不)
3. 경영철학

Ⅱ.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1. 질적 경영의 4가지 의의
2. 삼성 정신문화연구소
3. 용어를 통해 본 이건희 개혁
4. 이건희 개혁에 대한 평가와 전망

Ⅲ. 현대그룹 정주영회장
1. 한국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
2. 주요 경력

Ⅳ. 한화그룹 김승연회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 현대자동차의 고유브랜드를 고집하며 미국시장을 개척해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로 발전시킨 것도 모두 이런 정신과 신념의 결과인 것이다.
☞ 정주영은 전후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한국산업사회에서 하나하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왔다. 국가경제발전의 바탕이 되는 도로, 항만 등 기간산업의 건설, 해외 건설시장의 개척, 조선공업, 자동차산업, 전자, 철강 등을 개척했다.
2. 주요 경력
① 국내 최초 해외 건설시장 진출(1965)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을 길은 수출뿐이다라며 1965년 국내 최초로 해외진출을 시도했고 1965년 해외 건설시장 개척을 위해 태국으로 진출, 해외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②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건설된 경부고속도로(1970) : 정주영은 1968년 12월 각계의 반대 속에서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인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시작했고 1969년 9월 11일 착공한 지 290일 만인 1970년 7월에 경부고속도로 428km가 개통됐다.이는 세계 고속도로 건설사상 최단기간에 건설된 것이었다.
③국내 최초 순수 우리 기술의 자동차 - 포니 생산(1976) : 정주영은 1967년 현대자동차를 설립, 그 다음해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미국의 포드와 자동차 조립기술 계약을 체결하여 코티나 자동차를 조립, 생산했고 1976년 우리 고유 모델인 포니를 생산했다. 포니의 생산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로 자체 고유 모델을 생산하는 자동차 생산국이 되었다.
④세계 최초의 정주영 공법으로 서해안 간척지 개발(1984) : 노후화된 대형 유조선을 이용해 엄청난 압력의 물의 흐름을 막아 둑을 완성하는 \'유조선 공법(일명 정주영 공법)\'이라는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여의도의 48배에 해당되는 서해안을 간척했다. 이 ‘유조선 공법’은 그 후 미국의 「뉴스위크」와 「뉴욕타임즈」에 소개되었고,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⑤금강산 관광사업 등 대북사업(1998~) : 1998년 6월에 통일소 5백 마리와 함께 남북 긴장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과해 북한을 방문함으로 남북 화해와 평화,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또 84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998년 10월 북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금강산 관광사업을 성사시켜 1998년 11월 18일 분단 반세기 만에 남측의 국민들이 금강산을 방문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사업을 시작하였다.
Ⅳ. 한화그룹 김승연회장
경향신문 박아무개 편집국장이 MBC ‘카메라출동팀’의 김승연 한화 회장 저택에 대한 취재와 관련 MBC보도국에 직접 전화를 걸어 ‘민형사상 책임’과 ‘대(對) MBC 전면전’을 불사하겠다고 위협했다는 ‘미디어오늘’과 ‘기자협회보’의 보도는 매우 충격적이다. 아니 충격적이다 못해 허탈하기까지 하다. 요즘 세상이 아무리 충격불감증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듣고 보도 못했던 이번 일은 상식적인 인내와 납득의 수준을 넘는다. 오늘의 언론, 이 땅의 신문이 어찌 이 지경에 이르렀단 말인가.
PD연합회보의 큐칼럼에서 이 문제를 공론하는 것에 의아해 하실 분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겠다. 행여 그런 노파심에 정색으로 우리가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뜻을 밝히고 싶다.
첫째로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이 언론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는 첩경이라고 믿어왔던 우리 방송프로듀서연합회로서 이번 사태는 이른바 재벌신문과 그 배후의 재벌이 야합할대 어떤 참단한 결과를 빚을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해 KBS 「추적60분」의 ‘쌍용 사과상자 의혹’ 건이 쌍용측의 교묘한 로비공작 끝에 불방됐음을 선연히 기억하고 있는 우리로서 이번 사안을 그 연장선에서 파악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언론 재벌이 체제의 한 부분으로서 그 자신의 권력을 극대화할 때 나타나는 추악한 모습을 이 사태는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분노와 우련는 자명하게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재벌신문과 족벌신문이 밤낮으로 발호하고 있는 이 땅에서 신문업계가 드러내는 모순이 이 지경일 때, 우리는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내거는 위성방송참여론에 대해서도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이미 PD연합회가 PD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백일하에 드러났다. 절대다수의 PD가 재벌과 신문의 위성방송 참여를 결연코 반대했던바 그것은 단순히 유사업종의 영역침해를 우려해서 오는 협량한 위기의식이 아니었다. 그들이 야기할 폐해를 진정으로 걱정했기 때문이다.
정부당국이 획책했던 방송법 개정을 막아야 한다는 실질적인 이유를 이번의 MBC 「카메라출동」에 대한 경향신문과 한화그룹의 전사적 로비에서 증명할 수 있다. MBC 「카메라출동」의 취재보도에 대해 사악하고 교활한 협박을 가한 경향신문과 한화그룹의 작태는 위성 방송 참여를 호시탐탐 노리는 여타의 재벌신문과 족벌신문의 그것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한편 “그동안 MBC에 우호적이었지만(「카메라출동」보도가 나가면)그때부터는 MBC와 전면전이다.” 라는 경향신문 박모씨의 협박은 참으로 우리를 착잡하게 한다. 우리는 그동안ㄴ 도하 각 신문이 다투어 내보내고 있는 방송연예면의 기사가 신문들의 증면경쟁에서 비롯된 사실상의 때우기 지면이며, 나아가 특정방송사, 특정프로그램에 대한 포폄(褒貶)이 각 신문사의 이해관계와 매체패권주의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심증을 갖고 있었다. 박모씨의 협박은 이러한 개연성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오늘날 이땅의 신문저널리즘에는 최소한의 지성도 전문성도 없이 그저 권부(權府)의 외곽에 기생하면서 겁주고 등치는 하이에나 너절리즘만이 있을 뿐이라는 서글픈 확인을 하게 된다.
참고문헌
◇ 김성수(2005), 삼성 이건희 회장의 생애와 경영이념, 한국경영사학회
◇ 김성수(1999), 아산 정주영의 생애와 경영이념, 한국경영사학회
◇ 설봉식(2005), 이건희 회장과 삼성의 국제경쟁력, 한국경영사학회
◇ 이호진(2008), 정주영 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분석, 공주대학교
◇ 이종태(2009),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제2창업과 한화그룹의 도약, 한국경영사학회
◇ 장리나(1999), 신격호의 비밀,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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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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