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기업(제조업) 노동생산성 분석, 효율성 분석, 제조기업(제조업) 경기국면 분석, 기술유입수준 분석, 제조기업(제조업) 고용구조변화 분석, 협력관계 분석, 제조기업(제조업) 채산성 분석, 환노출 분석

소개글

제조기업(제조업) 노동생산성 분석, 효율성 분석, 제조기업(제조업) 경기국면 분석, 기술유입수준 분석, 제조기업(제조업) 고용구조변화 분석, 협력관계 분석, 제조기업(제조업) 채산성 분석, 환노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제조기업(제조업)의 노동생산성 분석
1. 음․식료품 업종
2. 담배 업종
3. 섬유 업종
4. 의복 및 모피 업종
5. 가죽, 가방 및 신발 업종
6. 목재 및 나무 업종
7. 펄프 및 종이 업종
8. 출판 및 인쇄 업종
9. 코크스 및 석유정제업종
10. 화합물 및 화학제품 업종
11. 고무 및 플라스틱 업종
12. 비금속광물 업종
13. 제1차 금속 업종
14. 조립금속 업종
15. 기계 및 장비 업종
16. 사무, 계산 및 회계용 기계 업종
17. 전기기계 및 전기변환장치 업종
18.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업종
19.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업종
20. 자동차 및 트레일러 업종
21. 기타 운송장비 업종
22. 가구 및 기타 업종

Ⅱ. 제조기업(제조업)의 효율성 분석
1. 자료 설명
2. 추정결과

Ⅲ. 제조기업(제조업)의 경기국면 분석
1. 현재의 경기국면 분석
1) 제조업생산지수의 순환변동치 분석결과
2) 제조업 재고순환국면 분석결과
2. 향후 경기동향 분석
1) 광주지역
2) 전남지역
3) 광주․전남 지역간 비교
3. 지역별 비교
1) 제조업생산지수의 순환변동치
2) 제조업 재고율지수

Ⅳ. 제조기업(제조업)의 기술유입수준 분석
1. 기술격차와 다국적기업에 의한 기술유입의 관계
2. 부문별 FDI와 기술증대 효과와 국제경쟁력과의 관계 실증분석
1) TFP(a) 자료를 이용한 분석
2) TFP(b) 자료를 이용한 분석

Ⅴ. 제조기업(제조업)의 고용구조변화 분석
1. 제조업 고용구조 변화의 국제비교
2. 기업규모별 제조업 고용구조변화의 특징

Ⅵ. 제조기업(제조업)의 협력관계 분석
1. 상품 수요에 따라 공급량 조절
2. 제판동맹, 유통업체와 제조업체의 신뢰문제
3.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정보기능 확립 전제

Ⅶ. 제조기업(제조업)의 채산성 분석
1. 연간분석
2. 월간분석
3. 기여도 분석

Ⅷ. 제조기업(제조업)의 환노출 분석
1. 지수를 이용한 환노출 분석
2. 개별 기업의 환노출 분석
1) 동시적 환노출
2) 전체 환노출
3. 산업 및 특성 변수 집단별 환노출 분석
1) 동시적 환노출 분석
2) 전체 환노출 분석
4. 환노출의 기간별 특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 총 12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이하 1변수 포트폴리오). 2변수 포트폴리오는 1변수 포트폴리오의 기준이 된 12개의 기준 변수를 2개씩 조합하여 총 60개의 포프폴리오를 구성한다. 예를 들어 규모가 상위 100위 안에 속하면서 외화부채비율이 상위 100위 안에 속하는 기업들로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분석 자료에서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업은 36개 임). 3변수 포트폴리오 역시 2변수 포트폴리오와 같은 방법으로 구성하되 각 변수의 상위 150개, 하위 150개 기업에 포함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3개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업들로 구성한다. 3변수 포트폴리오에서 구성 가능한 포트폴리오는 총 80개 이다. 예를 들어 3변수 포트폴리오에서 기업규모가 상위 150, 외화부채비율이 상위 150, 수출비율이 상위 150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의 수는 34개이다.
1) 동시적 환노출 분석
달러화는 음의 환노출을, 엔화는 양의 환노출을 나타낸다. 엔에서 음의 환노출이 추정된 오락 문화 서비스업(세기상사)의 경우 규모가 하위 5%이하의 기업으로 국제경영 관련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기업이다. 추정결과 0.084% 유의수준에서 유의적 이었는데 분석 기간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전반기에 나타난 환노출이었다.
1변수 포트폴리오 분석에서 환노출이 추정되지 않은 것은 한국의 경우 환노출이 하나의 특성 변수에 의해 결정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환노출과 수출비율이 유의적인 양(+)의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 Jorion(1990)의 연구 결과와는 다른 결과이다.
2변수 포트폴리오와 3변수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한 환노출 추정 결과로 볼 때 규모와 외화부채비율이 기업의 환노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수출비율이 높지 않은 기업에서 환노출이 추정되는 경향도 나타났다. 수입비율, 해외직접투자비율, 연구개발비비율 등은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일본 엔 환노출에서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높은 기업이 엔화 가치 상승(하락)시에 기업가치가 상승(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전체 환노출 분석
달러 환노출 분석에서 산업 분석에서는 사무 계산 및 회계용기계 제조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환노출이 추정 되었다. 개별 기업의 전체 환노출 추정에서와 같이 2기간 이전의 달러 변화에 의한 강한 음의 환노출이 추정되고, 엔 환노출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음의 환노출이 추정되나 달러화에 비하면 작은 정도의 노출을 나타내었다. 엔화의 경우 환노출이 추정된 산업은 10개 산업이다. 1변수 포트폴리오는 2기간 이전의 달러화 변화에 의한 강한 음의 환노출만이 나타나고 다른 환노출은 추정되지 않았다. 2변수 포트폴리오의 경우 2기간 이전의 달러화 변화에 의한 강한 음의 환노출이 나타났으며(60개 중 59개 포트폴리오), 엔화에 대한 환노출은 4개 포트폴리오에서만 추정되었다. 달러 환노출의 경우 3기간 시차를 둔 양의 환노출이 추정 되었다(12개 포트폴리오). 3변수 포트폴리오에서도 2기간 전의 달러 변화에 의한 강한 음의 환노출이 나났으며(80개 포트폴리오 중 72개), 3기간 전의 달러화 변화에 의한 양의 환노출도 나타났다(19개 포트폴리오). 일본 엔에 대해서는 4개의 동시적 환노출 이외에는 환노출이 추정되지 않았다.
4. 환노출의 기간별 특성
환노출 특성에 기간에 따른 변화가 있는지를 보기 위해 기간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동일한 분석을 한다. 93년을 새로운 기간의 시작 시점으로 한 것은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세계화의 관심이 확산된 시점과, 기업의 회계적 환손익을 모두 당기의 손익계산서에 반영하도록 규정한 시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기간별 특성 변수를 비교하면 규모는 후반기에 증가하였으나 외화부채비율, 수출비율, 수입비율, 직접투자비율 등 국제경영 정도를 나타내는 변수들은 감소하였다. 이러한 변수들을 기준으로 볼 때 한국 제조 기업들의 국내 의존도는 후반기에 더욱 증가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볼 때 후반기로 오면서 수출비율과 수입비율의 차이가 상당히 축소되었다.
분석 결과 전기간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와 유사한 측면도 있으나 몇 가지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대규모 기업과 외화부채비율이 높은 기업들에게 나타난 동시적 환노출은 후반기에 나타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적 환노출에서 환노출의 방향은 전반기에는 음의 달러 환노출과 양의 엔 환노출 경향이 있으나(달러 환노출의 경우 63개 기업중 62개 기업, 엔의 경우 42개 기업 중 39개 기업), 후반기에는 모두 양의 환노출 경향을 나타내지만 그러한 경향이 뚜렷한 것은 아니다(달러의 경우 44개 환노출 기업 중 28개 기업, 엔의 경우 19개 기업 중 11개 기업). 후반기에는 전반기에 비해 산업, 포트폴리오, 개별 기업의 분석에서 동시적 환노출이 추정되는 경우가 현저히 줄었다.
그러나 지연된 환노출을 포함한 전체 환노출 추정 결과는 후반기에 더 많은 기업들에서 환노출이 추정된다. 전반기는 달러 환노출이 125개 기업, 엔화 환노출이 104개 기업, 달러와 엔 동시 환노출 기업이 37개 기업 이나, 후반기에는 각각 270개, 125개, 89개 기업이다. 시점의 달러 변화에 의한 시점의 음의 환노출과, 지연된 엔 환노출이 시점이 길어질수록 음의 환노출을 갖는 것은 후반기의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두 기간을 비교할 때 동시적 환노출은 감소하며 주로 양의 환노출을 갖는 경향이 있으나 지연된 환노출은 증가하면서 음의 환노출을 갖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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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욱, 한국 제조 기업들의 외부지식 활용 결정요인 연구, 한국기술혁신학회, 2011
성태경,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표준화활동 결정요인, 한국기술혁신학회, 2009
장동철 외 1명, 제조기업의 품질경영과 기업 경쟁력 향상, 한국상품학회, 2010
천만봉, 국내 제조기업들 간의 전략적 제휴와 성과에 관한 연구, 한국기업경영학회, 2009
최석봉 외 1명, 국내 제조기업의 기술혁신 결정요인 중요도 분석, 한국산업경제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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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   제조업,   노동생산성,   효율성,   경기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