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선박(배)의 분류
1. 건화물선
1) Cape-Size
2) Panamax
3) Handymax
4) Handy-Size
2. 유조선
1) ULCC(Ultra Large Crude Oil Carrier)
2) VLCC(Very Large Crude Oil Carrier)
3) Suezmax
4) Aframax
Ⅲ. 선박(배)의 특수성
Ⅳ. 크레인(기중기)의 활용
Ⅴ. 크레인(기중기)의 제약조건
Ⅵ. 크레인(기중기)과 겐트리크레인
Ⅶ. 크레인(기중기)과 선박크레인
Ⅷ. 크레인(기중기)과 크레인시스템
Ⅸ. 향후 크레인(기중기)의 개선방안
Ⅹ. 결론
참고문헌
Ⅱ. 선박(배)의 분류
1. 건화물선
1) Cape-Size
2) Panamax
3) Handymax
4) Handy-Size
2. 유조선
1) ULCC(Ultra Large Crude Oil Carrier)
2) VLCC(Very Large Crude Oil Carrier)
3) Suezmax
4) Aframax
Ⅲ. 선박(배)의 특수성
Ⅳ. 크레인(기중기)의 활용
Ⅴ. 크레인(기중기)의 제약조건
Ⅵ. 크레인(기중기)과 겐트리크레인
Ⅶ. 크레인(기중기)과 선박크레인
Ⅷ. 크레인(기중기)과 크레인시스템
Ⅸ. 향후 크레인(기중기)의 개선방안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등장하고 있어 본 연구의 방향도 기존의 제어방식이 가지고 있는 국부 제어방법에 의한 외란에 강인하지 못한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Ⅸ. 향후 크레인(기중기)의 개선방안
하이브리드 진화프로그램(HEP)을 이용하여 최적의 2-DOF PID제어기를 설계한 후 Pilot 크기의 크레인 모델에 대하여 위치 및 진동을 동시에 제어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과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이브리드 진화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ID제어기 파라미터를 복잡한 수식을 거치지 않고도 짧은 시간 내에 최적의 파라미터를 동조하여 진동각 및 위치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었으며, 특히, 물체 이송시의 흔들림도 최소화 할 수 있었으며, 물체의 잔류진동도 제어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를 자동동조기로써 on-line으로 구성시키면 효과적인 제어기 구성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의 과제로서는 첫째, 위치와 진동각 오차의 상관관계를 명확히 밝혀 보다 신뢰성 있는 평가함수가 설정되어야만 최적제어기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둘째, on-line 구성에 필요한 시스템 동정에 관한 연구와 비선형성에 대한 고려도 함께 다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Ⅹ. 결론
우리나라의 항행구역은 선박안전법(1961년 12월 30일 공포, 법률 제919호) 시행령 제20조 제2호 및 동법 시행규칙 제26조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평수구역, 연해구역, 근해구역 및 원양구역 등 4개의 구역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러한 항행구역 제도는 선박의 항행범위를 한정하여 감항능력(seaworthiness)을 유지함으로써 선박 항행상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선박안전법은 1961년에 입법되었으나, 그 이전에는 1935년에 제정된 조선총독부령인 선박안전령으로서 해방 이후에도 적용하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일본의 선박안전법을 그대로 수입하여 적용해 왔던 것이다.
이 연구에서 언급하는 항행구역도 일본의 제도를 그대로 도입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제도는 일본의 국가적 이익과 일치하는 합목적성을 가짐은 부인할 수가 없다. 그러나 1961년 선박안전법을 입법하면서 이 제도를 그대로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국가적 목적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더구나 해운산업의 주체인 선박의 질적 향상과 운항주체인 선원의 질적 향상 그리고 통신수단 및 각종 항해장비와 항만국통제, ISM Code 등 제도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그 활동 영역이 약 65년 전에 입법된 항해경제법인 선박안전법의 규제를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선박의 안전과 해운기업의 경제성을 고려하여 현대적 기준에 부합하는 합목적성을 신중하게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현행 적용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항행구역 제도는 해운기업의 투자를 억제시키는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고, 이 제도의 운영이 합리성보다는 과거 일본의 팽창주의의 국가 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그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박항해의 안전을 기본적 조건으로 하면서 동시에 해운기업의 진흥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조정 내지 개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권영중(2012), 선박설계학, 동명사
김병석 외 1명(2012), 사례분석을 통한 이동식 크레인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대한안전경영과학회
박종철(2010), 크레인정비 작업시 위험 잠재요인에 관한 연구, 울산대학교
안태건 외 2명(2012), 크레인 설비의 검사에 따른 기초연구,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양현수(2012), 최신 선박기관, 미전사이언스
호종관(2012), 이동식크레인, 구미서관
Ⅸ. 향후 크레인(기중기)의 개선방안
하이브리드 진화프로그램(HEP)을 이용하여 최적의 2-DOF PID제어기를 설계한 후 Pilot 크기의 크레인 모델에 대하여 위치 및 진동을 동시에 제어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과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이브리드 진화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ID제어기 파라미터를 복잡한 수식을 거치지 않고도 짧은 시간 내에 최적의 파라미터를 동조하여 진동각 및 위치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었으며, 특히, 물체 이송시의 흔들림도 최소화 할 수 있었으며, 물체의 잔류진동도 제어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를 자동동조기로써 on-line으로 구성시키면 효과적인 제어기 구성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의 과제로서는 첫째, 위치와 진동각 오차의 상관관계를 명확히 밝혀 보다 신뢰성 있는 평가함수가 설정되어야만 최적제어기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둘째, on-line 구성에 필요한 시스템 동정에 관한 연구와 비선형성에 대한 고려도 함께 다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Ⅹ. 결론
우리나라의 항행구역은 선박안전법(1961년 12월 30일 공포, 법률 제919호) 시행령 제20조 제2호 및 동법 시행규칙 제26조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평수구역, 연해구역, 근해구역 및 원양구역 등 4개의 구역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러한 항행구역 제도는 선박의 항행범위를 한정하여 감항능력(seaworthiness)을 유지함으로써 선박 항행상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선박안전법은 1961년에 입법되었으나, 그 이전에는 1935년에 제정된 조선총독부령인 선박안전령으로서 해방 이후에도 적용하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일본의 선박안전법을 그대로 수입하여 적용해 왔던 것이다.
이 연구에서 언급하는 항행구역도 일본의 제도를 그대로 도입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제도는 일본의 국가적 이익과 일치하는 합목적성을 가짐은 부인할 수가 없다. 그러나 1961년 선박안전법을 입법하면서 이 제도를 그대로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국가적 목적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더구나 해운산업의 주체인 선박의 질적 향상과 운항주체인 선원의 질적 향상 그리고 통신수단 및 각종 항해장비와 항만국통제, ISM Code 등 제도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그 활동 영역이 약 65년 전에 입법된 항해경제법인 선박안전법의 규제를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선박의 안전과 해운기업의 경제성을 고려하여 현대적 기준에 부합하는 합목적성을 신중하게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현행 적용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항행구역 제도는 해운기업의 투자를 억제시키는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고, 이 제도의 운영이 합리성보다는 과거 일본의 팽창주의의 국가 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그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박항해의 안전을 기본적 조건으로 하면서 동시에 해운기업의 진흥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조정 내지 개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권영중(2012), 선박설계학, 동명사
김병석 외 1명(2012), 사례분석을 통한 이동식 크레인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대한안전경영과학회
박종철(2010), 크레인정비 작업시 위험 잠재요인에 관한 연구, 울산대학교
안태건 외 2명(2012), 크레인 설비의 검사에 따른 기초연구,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양현수(2012), 최신 선박기관, 미전사이언스
호종관(2012), 이동식크레인, 구미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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