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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의식, 청소년, 가출, 게임, 시설청소년, 사회의식, 애국심]청소년의식과 가출, 청소년의식과 게임, 청소년의식과 시설청소년, 청소년의식과 사회의식, 청소년의식과 애국심, 청소년의식과 월드컵참여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청소년의식과 가출
1. 여성청소년의 가출에 대한 의식과 충동에 관한 사항
2. 여성가출청소년의 가출실태와 가출후의 생활을 조사한 결과

Ⅲ. 청소년의식과 게임

Ⅳ. 청소년의식과 시설청소년

Ⅴ. 청소년의식과 사회의식

Ⅵ. 청소년의식과 애국심
1. 나라는 내 몸의 연장이요 확산이다
2. 나라는 내 존재를 유지하는 수단이다
3. 국민적인 의무감으로도 나라 사랑은 필요하다

Ⅶ. 청소년의식과 월드컵참여
1. 전체 월드컵응원의 참여형태
2. 길거리 응원의 참여형태
3. 응원유형의 분포
4. 응원에 참여한 이유

참고문헌

본문내용

르는 동안에, 폴란드전, 미국전, 포르투갈전, 이탈리아전, 4강 결정전인 스페인전까지 집에서 TV를 통해 응원한 경우의 비율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 길거리에서 거리응원을 한 경우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이번 월드컵에서 만개한 거리응원문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거리응원의 열기는 4강전인 독일전을 고비로, 3-4위 결정전인 터키전에 와서야 많이 잦아진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함께 응원에 참여한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가족 및 친척과 함께 응원에 참여한 경우(41.2%-61.9%)가 가장 많고, 다음이 친구 및 선후배들과 함께 응원에 참여한 경우(22.8%-49.0%)이다. 연인이나, 혼자, 기타의 비율은 가족이나 친구의 비율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즉, 이번 월드컵 응원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주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월드컵 한국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음을 알 수 있다.
응원에 참여한 사람들의 유형도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가족 및 친척들의 비율은 점점 줄어드는 대신, 친구 및 선후배의 유형의 비율은 점점 늘어나, 거리응원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친구 및 선후배와 함께 거리응원에 참여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청소년들은 이번 월드컵에 평균 4-5명의 사람들과 함께 한국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2. 길거리 응원의 참여형태
한편, 1번 이상 거리응원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비율이 전체의 57.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10명중에 5-6명의 청소년들이 거리응원에 참여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이번 월드컵 경기 중에 나타난 거리응원문화에 대한 청소년 연령층의 관심과 호응이 아주 높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거리응원에 참가한 횟수를 살펴보면, 1-2번 참여한 청소년의 비율이 31.4%, 3-4번 참여한 청소년의 비율이 14.9%로 나타나고 있으며, 5번 이상 참여한 청소년의 비율도 11.3%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거리응원 참가에 대한 관심과 폭이 지대했음을 알 수 있다.
거리응원에 함께 참여한 사람의 유형을 살펴보면, 가족 및 친구가 다른 유형에 비해 지배적인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가족 및 친척의 비율은 현저하게 줄어드는 대신, 친구 및 선후배의 비율은 상당히 큰 폭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 한국의 경기가 거듭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친구 및 선후배와 함께 거리응원에 참여한 비율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청소년들의 거리응원에 함께 참여한 사람 수는 평균 4.75명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이 평균적으로 4-5명의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거리응원에 참여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응원유형의 분포
월드컵 응원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주로 행한 응원유형의 분포를 살펴보면, 전체 청소년의 79.9%가 붉은 T-셔츠를 입고 응원에 참여했으며, 43.2%가 페이스 페인팅이나 바디 페인팅을 하고 응원에 참여했으며, 태극기를 옷이나, 목도리, 망토 등으로 사용하여 태극기 응원을 펼친 경우가 63.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청소년의 64.6%가 거리행진에 참여한 바가 있으며, 차량에 올라타는 등의 차량을 이용한 응원경험의 비율도 27.4%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옆 사람과의 하이파이브나, 팔짱, 어깨동무, 포옹 등으로 한국경기의 응원과 기쁨의 순간을 표출한 청소년들도 58.5%에서 76.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한민국이나 오! 필승 꼬레아~등의 구호와 몸짓으로 응원한 비율도 89.7%에서 90.1%의 비율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율은 청소년들이 월드컵 응원기간 동안에 한국 경기의 응원을 위한 자신의 의사표시를 옷이나, 신체, 몸짓 등을 사용하여 주저없이 적극적으로 하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거리응원에 참여한 청소년들만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붉은 T-셔츠의 입은 경우가 89.9%, 페이스 페인팅이나 바디페인팅이 54.7%, 태극기를 사용한 경우가 79.5%, 거리행진에 참여한 경우가 84.6%, 차량응원이 34.0%, 옆 사람과의 하이파이브가 85.2%, 팔짱이나 어깨동무가 75.4%, 포옹이 69.6%, 대~한민국이나 오! 필승 꼬레아~등의 구호와 몸짓의 비율이 96.0%에서 96.8%의 비율로 나타나 거리응원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전체 청소년들에 비해, 옷이나, 신체, 몸짓을 사용한 응원의 의사표시가 좀 더 적극적이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4. 응원에 참여한 이유
청소년들이 응원에 참여한 주된 이유는 축구에 대한 관심보다는 한국의 거듭된 승리로 인해 애국심이 생겨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41.2%로 제일 많았고, 원래 축구를 좋아하였으므로 라고 응답한 사람이 38.8%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축구에 대한 관심보다는 응원분위기를 틈타 실컷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이 11.3%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들의 월드컵 응원 참여열기의 고조에는 원래 축구에 대한 관심이외에 사상 최초의 월드컵 4강 신화 달성이라는 한국의 거듭된 승리가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기폭제로 작용하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이런 응원 참여열기의 축제적 분위기를 틈타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응원에 동참하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상당수의 청소년들은 한국의 경기가 열리던 날 한국의 승리를 위하여 주술에 의지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한국 경기의 응원시에 주술에 의지한 사람의 비율이 41.9%가 됨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골대 등 월드컵 경기 징크스에 의존한 비율이 가장 높으며, 역술가의 예언, 경기장의 풍수지리, 특정 스포츠인의 징크스 등에 의존하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참고문헌
* 김명순, 청소년의 위기와 그 대처 방안에 관한 연구, 한일 신학 대학교 졸업논문, 1995
* 권이종, 사회교육과 청소년 지도, 배영사, 1984
* 오치선, 청소년 지도학, 학지사, 1999
* 장인협, 청소년비행과 가출, 아산, 1982
* 클라이드 네레모어 저, 송정근 역, 청소년 카운슬링, 생명의 말씀사 1993
* 한국청소년개발원, 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기, 까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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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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