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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소기업분석의 필요성, 중소기업분석의 요소, 중소기업분석의 변수, 중소기업분석의 도구활용, 중소기업분석의 금융구조, 중소기업분석의 금융비용, 중소기업분석의 부실예측, 중소기업분석 관련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소기업분석의 필요성

Ⅲ. 중소기업분석의 요소

Ⅳ. 중소기업분석의 변수

Ⅴ. 중소기업분석의 도구활용

Ⅵ. 중소기업분석의 금융구조
1. 자금결제방식
2. 재무구조
3. 외부자금의 원천

Ⅶ. 중소기업분석의 금융비용

Ⅷ. 중소기업분석의 부실예측

Ⅸ.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다.
Ⅶ. 중소기업분석의 금융비용
기업의 부채에는 이자를 부담하는 이자부부채와 이자를 부담하지 않는 비이자부부채가 있다. 전자로는 회사채, 외국차관, 금융기관차입금, 기타차입금 등이 있고, 후자로는 매입채무, 선수금, 충당금 등이 있다. 기업의 금융비용에는 지급이자, 할인료, 회사채 이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금융비용 지표로는 부채전체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 있고, 이자부부채만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 있는데, 후자의 값이 당연히 크다. 기업의 금융비용이란 통상 차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므로 후자의 기준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격차를 판단하는 보다 현실적인 기준이 될 것이다.
기업의 금융비용을 금융비용/부채의 기준에서 보면,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낮은 금융비용을 치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서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총비용에서 금융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아도 거의 유사한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기업의 금융비용을 금융비용/차입금, 즉 차입금평균이자율을 보면,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높은 금융비용을 치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상반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중소기업에서 총부채중에서 비이자부부채가 차지하는 비중, 특히 기업간신용에 의존하는 비중이 대기업에서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금융비용의 기준으로 간주하고 차입금의 평균이자율을 보면,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계속 높았다. 그 격차는 1% 내외에 그치고 있으나, 줄어들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입금 평균이자율 격차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외부자금조달에서 대기업은 저리의 자금에 상대적으로 중소기업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융제도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기업이 이 문제를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Ⅷ. 중소기업분석의 부실예측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中小企業을 대상으로 부실예측을 한 것으로 이전의 대부분의 연구들이 상장기업들만을 標本으로 삼았던 것과 대비된다. 그러므로 기존의 대규모 상장기업대상의 부실예측연구들의 모형들과 연구를 통해 도출된 모형을 비교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상장기업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실의 원인과 각기 개별적으로 나타나는 固有한 부실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 부실예측을 위한 분석의 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상장기업연구는 보다 한국적인 상황에 적합하도록 歐美의 연구가 아닌 최근 국내에서 수행된 연구들을 이용하였다.
우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7개의 變數가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비율에 치중되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상장기업연구에서는 성장성부문비율이 없는 대신 활동성부문비율이 있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서기준/황석하의 연구에서는 종업원 1인당 경상이익이라는 生産性항목이 포함되었고 허영빈의 연구와 서기준/황석하의 연구에서는 현금흐름비율이 모두 고려되었고 본 연구에서 제외시킨 비재무제표적 정보의 豫測變數화한 점이 본 연구와 큰 차이점이다.
대체적으로 볼 때 上場企業硏究는 현금흐름과 순운전자본, 그리고 매출액 쪽에 중점을 둔 반면 본 연구의 변수들은 자기자본과 순이익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 위의 결과를 볼 때 中小企業의 부실예측시에는 자기자본, 순이익 이 두 항목에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며 企業側에서는 이 항목들의 계수악화를 가져오는 경영활동을 감소시켜야 할 것이다.
Ⅸ. 결론 및 시사점
소기업 정책과 관련하여 독일의 경제성 장관을 역임했던 루드비히 에르하르트(Ludwig Erhard)는 “소기업을 기업규모의 대소에 따라 양적 개념으로만 정의하게 되면 소기업정책의 개념 및 방향을 잘못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소기업은 사회경제적 및 정치적 과정 속에서 여러 요소가 고려되어 이해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하면서 소기업에 대한 차별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주장하였다.
정보화 정책도 산업정책과 마찬가지로 대기업에 적용했던 체제를 규모만 축소하여 소기업에 적용하기 쉬운데 이는 정책의 개념 및 방향이 잘못 설정되는 것으로 초래할 수도 있다. 각 국은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차별화된 소기업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는데 일본은 소기업의 정보화 지원사업을 기능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EU의 경우도 소기업의 정보화 현황을 별도로 조사하고 정보화 환경을 조성하는 장기간의 범 국가적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소기업 정보화 관련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은 초고속정보통신망(Information Superhighway) 구상에 의해 인프라는 확대되어 있으나 정보화 정책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프라를 통해서 소기업이 입수할 수 있는 정보 컨텐츠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정보화 사업도 현재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향후에는 기술, 경영 등 소프트한 경영자원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제공과 주요 사항에 대한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컨텐츠 제공과 더불어 궁극적으로는 소기업이 정보기술을 활용한 경영혁신을 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정보화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의 IT 페스타와 같이 정보화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소기업들이 이를 벤치마킹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소기업이 사업 활동에 인터넷을 활용하고, 정보화를 효과적으로 정착시키는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참고문헌
김수환(2011), 중소기업협동조합 조합원기업의 소유·지배구조와 경영효율성 분석, 한국협동조합학회
김태호(2009),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등급의 타당성 분석, 아주대학교
백철우 외 2명(2010),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성장 저해효과 분석 연구, 한국질서경제학회
이내형 외 1명(2011), 중소기업 특성과 기술혁신과의 관련성 분석,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오승현(2009), 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의 효과분석, 한국시민문화학회
조윤익(2011), 중소기업 컨설팅의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 분석,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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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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