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개론 독후감] 박영덕의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을 읽고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준 부분이다. 종교를 믿는 친구들이 나를 전도하고자 할 때, 내가 교회 안 나간다고, 무교라고, 귀찮다고 얘기하면서 덧붙여 말했던 이유들이 대부분 그 16가지 안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고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죄인을 사랑하시며 자신을 믿는 자에게는 어떠한 대가도 원하지 않으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심을 알게 되었다.
저자 박영덕은 술과 포커로 대학 시절을 보내다 한국기독학생회(IVF)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었다고 한다. 정말 믿음하나로 사람이 변할 수 있다니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의구심이 들 뿐이지만, ‘나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다.’, ‘나도 무언가를 계기로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나로 변화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책 한 권 읽은 것만으로 당장 엄청난 신앙심을 갖고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무리지만 적어도 신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게 되어 내 안에서 신에 대한 생각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얼마나 나와 기독교와의 접점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기독교를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좀 더 너그러운 시선과 마음가짐으로 기독교에 대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8.05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952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