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과 문화] 영국과 한국의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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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전통적으로 다진 소고기, 감자, 양파, 붉은 무로 채워서 밀가루 반죽 껍질로 싸서 오븐에 구워 낸다. 그리고 으깬 무와 감자와 함께 먹는 커다란 소시지인 하기스가 있고 포리지는 오트밀에 물이나 우유를 섞어 만든 음식이다. 앵글시 에그란 웨일즈와 잉글랜드의 휴일 행랑객들이 차와 함께 혹은 저녁식사와 더불어 즐겨먹는 것인데, 이 요리는 남은 감자나 치즈 부스러기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만든다. 웨일즈 레어빗은 치즈 토스트이고 바라 브리스는 전통 과일 빵으로, 건포도와 설탕조림을 한 과일껍질로 만들어진 후식이다. 콜카논이란 으깬 감자와 잘게 썬 양배추로 만들며, 가운데에 오목한 부분에 녹인 버터를 채워서 내놓는다. 아이리쉬 스튜는 아일랜드 전통 음식으로 양고기와 감자, 양파, 파슬리로 만든 요리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와 영국은 기본적인 식사 예절은 비슷하지만 전통 음식과 일상생활의 음식 메뉴는 판이하게 다르다. 같은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특색이 있고 영국은 그 나라만의 특색이 두드러진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영국의 식생활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식사문화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전체 글 출처 : 「영국생활과 문화」김재풍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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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6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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