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상학 - 말레이시아 경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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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일반사항
Ⅰ-1. 일반 사항
Ⅰ-2. 국제 관계
Ⅰ-3. 말레이시아의 역사

Ⅱ. 최근동향

Ⅲ. 정치, 경제, 사회
Ⅲ-1. 정치
Ⅲ-2. 경제
Ⅲ-2-1. 경제 일반 개황
Ⅲ-2-2. 국내경제
Ⅲ-2-3. 경제 구조 및 정책
Ⅲ-2-4. 대외거래
Ⅲ-2-5. 말레이시아의 신 경제 모델 비전2020
Ⅲ-2-6. 2013년 경제전망
Ⅲ-2-7. 우리나라와의 관계
Ⅲ-3. 사회
Ⅲ-3-1. 사회관습
Ⅲ-3-2. 균형발전의 추진

Ⅳ. 국민성

Ⅴ. 시장특성

Ⅵ. 대한민국 교역 동향

Ⅶ. 거래 관습 및 유의사항
Ⅶ-1. 비즈니스 에티켓
Ⅶ-2. 문화적 유의사항
Ⅶ-3. 바이어 상담/거래 시 유의사항

Ⅷ. 투자 진출 시 고려사항

Ⅸ. 한국 기업의 진출 성공 사례, 실패 사례

Ⅹ. 담당 파트

Ⅺ. 출처

본문내용

많은 해외법인(미주, 중국, 일본 등 8개)을 거점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 중남미 교통(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약 3000억원 규모), 중동 전자정부(바레인 법인등기시스템, 약 90억원 규모), 유럽 태양광(불가리아, 약 654억원 규모) 등 자체 솔루션을 이용해 전 세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210240100205410012484&cDateYear=2012&cDateMonth=10&cDateDay=24
□성공사례 2 - 코웨이 렌탈 시스템
웅진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의 성장은 ‘렌탈 마케팅과 코디시스템’이 해외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말레이시아 정수기업체 대부분이 관리서비스 없이 소비자가 직접 필터를 교체해서 사용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주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디시스템이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었다. 게다가 근로자들의 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에 값비싼 정수기를 사지 않고 빌려 쓰는 방문관리 방식은 말레이시아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노후한 수도관 때문에 정수하지 않은 물을 마시기를 꺼려하는 현지 분위기도 정수기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하였다.
말레이시아는 물에 석회질이 많고 급수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네 집 가운데 한 집은 정수기를 들여놓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코디 현황은 남성 30%, 여성 70%로 한국에 비해 남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남자 혼자 있는 가정에 여성이 방문하기를 꺼리는 무슬림 문화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성서비스 조직을 구성하여 코디방문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
또한 새로운 제품군에 대한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TV/신문 광고보다는 현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로드쇼, 전시회, 고객초청행사 등 BTL(Below the Line)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 현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수도 노화된 상태에서 기술적으로 중국보다 우수하다는 인식으로 쿠알라룸푸르를 필두로 이슬람과 중국, 인도 문화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말레이 현지 시장 전년대비 50% 성장했다.
관련 기사 : 웅진코웨이 `렌털 방식` 말레이시아서 통했다
2010-08-10, 한국경제, 심은지 기자
지난달 4100대 판매 1위로
디자인 성능 뛰어난 고가제품
이슬람 문화 맞춰 남자 코디 늘려
10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웅진코웨이 현지법인.2년째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판매하고 있다는 씨니씨(33)는 "말레이시아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부킷 빈탕'에 갈 때마다 웅진코웨이의 직원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거리엔 'I♥COWAY'라고 써있는 대형간판이 걸려 있다. 그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웅진코웨이가 어떤 회사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삼성,LG와 함께 한국 기업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월 판매량 1위
웅진코웨이 정수기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 상한가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영업 중인 HSBC,도요타 등 다국적 기업들이 웅진코웨이의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월 판매량 4100대,관리 제품 수 3만4000대를 돌파하면서 월 판매량 기준으로 업계 1위로 올랐다. 누적 판매량 기준으론 다이아몬드,암웨이,엘켄에 이어 4위다. 현재 말레이시아 법인에서 판매를 담당하는 헬스플래너(HP) 1340명을 관리를 담당하는 코디 182명이 일하고 있다.
2006년 5월 설립 당시 웅진코웨이의 성공은 미지수였다. 말레이시아는 정수기 보급률이 60%에 달할 정도로 큰 시장이 형성돼 있었지만 다이아몬드, 암웨이 등 다국적 정수기 업체들이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필터를 교체하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코디가 직접 방문하는 웅진코웨이의 서비스를 낯설게 여겼다. 이 회사는 2007년 월 평균 판매량 396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웅진코웨이는 현지 맞춤 전략을 다시 짰다.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고가 제품을 내세웠다. 웅진코웨이 냉온정수기 판매가는 3200링깃(110만 원대)인 데 반해 경쟁사 제품은 2000링깃(70만 원대) 수준이다. 박재영 법인장(41)은 "말레이시아는 수도관이 낡아 정수기 성능에 따라 물맛이 확연하게 다르다"며 "가격이 비싸더라도 품질 좋은 정수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현지 맞춤화 전략… 남자 코디 30%로
코디에 대한 인식도 바꿔나갔다. 고객들은 처음에 가사 도우미 역할과 다름없다고 생각했던 코디에 대해 이젠 서비스의 질을 높여주는 전문가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의 경우 5% 안팎인 남자 코디 비율도 30%로 늘렸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여자 코디가 남자 혼자 있는 가정 방문을 부담스러워했다. 이 같은 경우 남자 코디가 방문하도록 한 것이다.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2007년 3억2000만원,2008년 15억7000만원, 지난해 112억 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253억 원이다. 최근엔 동남아시아, 중동에서 찾아오는 손님이 부쩍 늘었다. 웅진코웨이 정수기가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주변국과 이슬람권의 중동국가들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덕분이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말레이시아 법인의 성공은 웅진코웨이가 해외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내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관리 제품 수 10만대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81067031
□실패사례 - 한식집 ‘놀부’
1992년 한식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진출
한식집 '놀부레스토랑'을 열었으나 현지 종업원과의 언어장벽, 현지인의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부족, 해외 영업경험 부재 등으로 영업권을 매각
X. 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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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8
  • 저작시기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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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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