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기업][임원자격요건][구조조정][회계감사제도]공기업의 투자별 종류, 공기업의 설립근거, 공기업의 민영화, 공기업의 유사용어, 공기업의 임원자격요건, 공기업의 구조조정, 공기업의 회계감사제도 분석

소개글

[공기업][기업][임원자격요건][구조조정][회계감사제도]공기업의 투자별 종류, 공기업의 설립근거, 공기업의 민영화, 공기업의 유사용어, 공기업의 임원자격요건, 공기업의 구조조정, 공기업의 회계감사제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공기업의 투자별 종류
1. 직접투자기관
2. 간접투자기관

Ⅲ. 공기업의 설립근거
1. 공기업 설립 근거와 동기에 관한 견해
1) Friedman & Garner의 견해
2) 윤성식 교수
3) 평가적 의견
2. 공기업 설립의 경제적 동기
1) 시장실패에 대한 대응
2) 역할수행능력상의 비교 우위
3) 시장개입 대안으로서의 공기업 설립의 정치․경제적 성격
3. 공기업 설립의 정치․행정적 동기
4. 우리나라에서 공기업 설립이 활발하였던 이유
1) 제도
2) 개인적 요인
3) 경제적 조건

Ⅳ. 공기업의 민영화

Ⅴ. 공기업의 유사용어
1. 공익사업(public utility)
2. 국유화 기업
3. 사회화 기업
4. 기타 용어들

Ⅵ. 공기업의 임원자격요건
1. 소극적 요건
2. 적극적 요건

Ⅶ. 공기업의 구조조정
1. 공기업 구조개혁
2. 공기업 민영화
3. 운영시스템 혁신
4. 경쟁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도입
5. 퇴직금제도 등의 복리후생제도 개선

Ⅷ. 공기업의 회계감사제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 감사원의 회계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정부투자기관 관리기본법의 적용을 받는 공기업의 내부감사는 재정경제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당해 투자기관의 감사가 이를 실시한다. 투자기관의 업무와 회계처리에 관한 외부감사는 감사원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감사원이 이를 실시한다. 다만, 주무장관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감사원과 협의하여 외부감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감사원은 주무장관 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관의 장에게 감사를 위탁할 수 있다.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 제29조 제3항 단서 및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사를 실시한 기관의 장은 감사결과 시정을 요하는 사항이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주무부장관 또는 당해 투자기관의 사장에게 그 시정을 요구하여야 한다. 이 경우 시정요구를 받은 주무부장관 또는 투자기관의 사장은 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정부투자기관은 결산서를 작성하여 매 회계년도 종료 후 2월 이내에 재경부장관에게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 결산을 확정한다. 다만, 주주총회 또는 출자자총회가 있는 경우에는 주주총회 또는 출자자총회에서 결산을 의결확정한다. 결산승인을 받기 전에 재경부장관이 위촉한 공인회계사로부터 결산지도검사라는 결산서 위주의 간략한 형태의 감사를 받고 있으나, 이것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 감사이다. 재정경제부장관은 확정된 투자기관의 결산을 총괄하여 6월 30일까지 감사원에 제출하여야 하며, 정부투자기관 관리기본법에 의하여 3월말까지 결산서를 경영공시 항목으로 공시하여야 한다. 감사원은 제출 받은 결산서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9월 30일까지 재정경제부장관에게 송부하여야 한다. 또한 재정경제부장관은 결산서에 감사원의 검사결과를 첨부하여 이를 국무회의에 보고하여야 한다.
Ⅸ. 결론
미국에서는 경영자 보상제도(Executive Compensation)라고 부르는 이 제도는, 경영 성과와는 무관하게 지급 되는 고정급의 비중을 줄이고 대신 경영성과가 좋을 때에는 기본급여의 2~3 배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경영 성과가 나쁠 때에는 낮은 보상 수준을 감수해야 하는, 철저한 성과 보상제도(Pay-for-Performance)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경영자에 대한 성과급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1년간의 경영 성과에 대한 단기 인센티브뿐만 아니라 2 년 이상의 성과에 대하여 지급 되는 장기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장기 인센티브의 비중은 매우 높으며, 특히 일부 산업의 경우에는 보상 패키지의 거의 대부분(90% 이상)이 장기 인센티브로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 경영자 보상 제도에서 장기 인센티브가 중시 되는 이유는 상층부의 경영자로 올라갈수록 회사의 장기적인 경영 성과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며, 또한 장기 인센티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톡옵션은 주주가치를 중시하는 선진국의 경영 풍토에 기인한 것이다.
오늘날 선진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을 꼽으라면 우수한 인재에게
초점을 맞췄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아무리 기업들이 경영 전략수립,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 구조조정, 원가절감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들을 한다하더라도, 결국 모든 일은 다름 아닌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뛰어나다는 Best Practice를 들이댄다 하더라도 그것을 시행할 우수한 인재가 없으면 결국 기업들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선진 기업들은 이와 같은 진리를 일찍부터 깨달았고, 그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해 왔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고성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GE의 잭 웰치 회장일 것이다. 잭 웰치 회장은 그 자신이 GE의 CEO가 되어 회사 성과를 놀라울 정도로 향상시키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와 같은 경쟁력 강화와 성과 향상의 주요 요인이 바로 인재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한 경영자로 꼽힌다.
잭 웰치 회장은 자신의 근무 시간 중 70% 이상을 사람에게 쓴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인재가 최고의 자산이라는 것을 일찍부터 천명하여, 유능한 인재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며, 또한 \"Session C\"라고 알려진 미래의 리더 선별을 위한 세션을 매년 시행하여 경영자 육성에 힘 써 왔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그의 노력은 GE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짐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능한 경영자들을 배출하는 결실을 낳기도 했다.
지난 해 GE의 새로운 CEO로 지목 된 제프리 이멜트 GE사장 역시 GE강력한 인사제도를 통하여 육성 되고 선별되었음은 이미 재계가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멜트 사장 외에도, GE출신 CEO들은 여러 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림으로써 GE의 경영자 육성제도가 얼마나 강력하고 효율적인가 하는 것을 과시하였다. 구체적으로, GE파워시스템 출신 로버트 나델리는 홈 디포의 CEO취임 이후 주가를 22%나 끌어올렸으며, GE어플라이언스 출신 래리 존스턴은 앨버트슨 CEO취임 이후 주가를 14% 끌어올렸고, GE출신 랜달 호건 역시 펜트에어 CEO취임 이후 주가를 60%까지 상승 시켰다. 짧은 기간에 GE출신 CEO들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룩했던 이러한 성과는 모두 GE의 강력한 경영자 육성 제도에 기인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와 같은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GE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다름 아닌
우수한 인재, 그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경영자에게 있으며, 이러한 우수한 경영자를 육성하고 개발 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시급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기영 외 2명 - 공기업 배당 현황과 평가, 한국경제연구원, 2010
오필환 - 공기업 윤리경영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부패학회, 2007
이상철 - 지방공기업 성과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변화의 정책효과에 관한 연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2011
임도빈 - 거버넌스와 관료제 : 공기업분야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2008
채원호 - 한국 공기업의 윤리경영 강화방안 연구,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2011
최영훈 외 3명 - 공기업 기술혁신 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공공관리학회, 2008

키워드

공기업,   기업,   민영화,   임원,   구조조정,   공기업의 구조조정,   회계감사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