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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북한생산의 역사

Ⅲ. 북한생산의 경제

Ⅳ. 북한생산의 상품생산

Ⅴ. 북한생산의 광업생산
1. 지질 광상 및 부존량
2. 광산현황
3. 생산 현황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종전까지 매장량은 약 15억 톤 정도, 정광생산능력은 연산 1천만 톤이나 실제 정광생산량은 500~600만 톤 정도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추정매장량 약 10억 톤~13억 톤, 원광생산능력 8백만 톤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외화획득의 주요 원천이 되고 있는 연아연 등은 북한 전역에 고루 분포되어 약 30여개의 광산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가행생산되고 있는 광산의 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연아연 최대 생산광산인 검덕광산은 제 1, 제 2, 제 3 선광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선광장의 총 처리량은 연간 1,420만 톤이나 이들 선광장이 모두 가동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또한 세계적인 마그네사이트 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북한에서 마그네사이트 광석을 생산하고 있는 광산으로는 함경남도 단천지방의 용양광산을 들 수 있으며 이 광산은 계단식노천채굴과 갱내채굴을 겸하여 생산하고 있다. 기타 광종을 생산하고 있는 광산에 대하여는 자료 수집의 한계로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많은 광산들이 부존된 광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앞에서와 같이 광산물 생산량에 대하여 발표가 되지 않고 있어 외국의 광산물 관계서적에 의하여 집계되고 있으나 이들 자료 또한 북한에 대한 자료는 추정치로 기재하고 있을 뿐이다.
Ⅵ. 결론
구제금융이후 축소 경향을 보여 주었던 남북한 경제교류는 1) 새정부의 대북포용정책에 힘입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다가, 2) 북한경제의 회복조짐, 3) 남북한 정상간의 대화분위기에 편승하면서 交易部門을 중심으로 점차 양적인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북-미, 북-일 대화분위기속에서 남북당국간의 대화에서 일부 속도조절이 이루어지는 측면이 있어 그 증가세를 낙관하기는 아직 이른 실정이다.
순조로운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는 교역과는 달리 민간의 對北投資는 여건 미성숙으로 여전히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① 라진-선봉지역의 남한기업 진출봉쇄는 아직 풀리지 않고 있으며, ② 대우의 남포공단사업은 여전히 표류하고 있고, ③ 새 정부 들어 의욕적으로 추진되었던 금강산 관광사업도 아직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며, ④ 통일교의 평화자동차 생산사업, 현대의 개성 및 통천공단 조성사업, 삼성의 전자단지조성사업 등도 북한의 열악한 사회 간접자본시설, 제도적 장치의 미비, 경쟁력 없는 비즈니스여건 등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실정이다. 반면 기존의 경수로사업에 이어 ① 경의선 연결사업, 이산가족사업, 식량차관 제공 등 남북당국간의 사업과 ② 체육, 공연중심의 문화예술, 언론취재 등 사회 문화 분야의 교류협력사업은 정상회담이후 부분적으로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을 뿐이다.
최근 북-미간의 대화분위기속에서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북적십자회담, 경의선철로연결 등을 위한 남북군사당국자회담, 경제협력의 제도적 장치마련을 위한 남북경제당국자회담 등에서 일부 속도조절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나 최근 이산가족상봉이 재개(2000. 11. 30-12. 2)되고 남북당국간 평양회담에서 투자보장에 관한 합의서, 이중과세방지에 대한 합의서, 청산결제에 관한 합의서, 상사분쟁해결에 관한 합의서 등 경제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이 가서명(2000. 11. 11)됨에 따라 민간의 대북투자는 과거에 비해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남북한간의 경협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 활성화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북한경제의 수용능력이 단기적으로는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장애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북한의 열악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이고, 다른 하나는 경쟁력 없는 북한의 경제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전자는 미사일 및 대북배상관련자금이 북한으로 유입될 때 일부 개선되겠지만, 후자는 당분간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둘째, 북한경제시스템의 특징으로 말미암아 대외경제부분에 종사하는 人的資源을 단기적으로 급격히 확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향후 북-미, 북일관계가 개선될 경우 대외 경제 분야는 경험 있는 인적자원에 대한 수요가 증대할 것이나, 현행의 경직적인 북한의 경제시스템으로는 인적자원의 조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미사일프레임웍이 구축되고 북-일관계가 정상화될 경우 그와 관련된 파생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한 미국 및 서방기업들의 선행적 대북진출은 크게 증가될 것이다. 이 경우 북한의 열악한 인적자원능력은 남북경제관계의 활성화에 제약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북한의 인적자원이 신축적으로 확대되지 못하면 남한의 대북진출과 서방의 대북진출간에는 보완관계보다는 대체관계가 조성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셋째,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의 처리에 대한 해법이 정치적으로는 타결된 것으로 판단되나 아직 외교적 타결의 수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향후 미국 새 정부의 대북정책의 향배가 외교적 타결의 파고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비록 한반도의 정치·경제적 기류의 대세가 긴장완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긴장완화구조가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따라서 남북경협의 속도는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의 처리와 관련된 외교적 타결의 수순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남북경협의 정도는 남북한간의 변수보다는 국제적인 변수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이다.
넷째, 남한기업의 構造調整 持續은 북한의 열악한 경제시스템과 맞물리면서 남한기업의 대북진출능력을 크게 약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수익성, 효율성, 유동성이 보다 강조되는 기업여건 하에서는 중장기적인 시야에서 대북진출에 나서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달리말해 상이한 체제하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의 개발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명식(2003), 북한 생산관리체계의 변화와 전망, 중앙대학교
노건길(2001), 북한의 농업생산기반에 관한 연구, 통일연구원
우정(2012), 북한사회의 성과 권력, 이경
이무철(2000), 북한의 생산조직 재편, 평화문제연구소
정은미(2007), 북한의 시대별 농업 생산구조 분석, 북한대학원대학교
통계청(2011), 북한의 주요통계지표,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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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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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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