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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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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업지식정보
1. 지식사회, 지식경제에서는 인적자원에 대한 패러다임
2. 지식베이스(Knowledge Base)
3. 지식공유 문화
1) 지식자산을 내놓고 공유하려는 의지 - 지식경영시새에 부흥할 수 있는 정신적 자세
2) 바람직한 지식공유문화

Ⅱ. 기업환경회계정보
1. 환경정보 공시를 위한 동향
2. 환경회계정보 공시의 필요성

Ⅲ. 기업기술정보
1. 산업기술정보원의 주요 사업
2. 정보보급 및 지역정보센터 운영
1) 정보서비스
2) 지역정보센터 운영
3) 회원제도 운영

Ⅳ. 기업인사정보
1. 인사정보시스템의 특징
2. 인사정보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요건
1) 최적의 하드웨어(H/W)와 업무에 적합한 응용시스템(S/W)
2) 업무 표준화와 프로세스 재정립
3) 업무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
4) 타시스템과의 원활한 인터페이스
5) 정확한 데이터 관리와 사용자 수준 향상
3. 시스템 구축 및 활용효과

Ⅴ. 기업채용정보
1. 연고자 활용하기
2. 신문광고 활용하기
3. Search Firm이나 취업정보회사 활용하기
4. 취업정보실 활용하기
5. 임시직 취업

참고문헌

본문내용

게 참가하게 하고, 직장내에서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함으로써 보다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창출할 수 있게 한다.
그 외에도 인사정보시스템은 타업무 시스템과 연계하여 경영층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미래 정보사회의 경쟁력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재를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등 많은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최적의 인사 정보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다가오는 정보사회 즉 지식사회에는 인사부서가 기업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효과라고 하겠다.
Ⅴ. 기업채용정보
1. 연고자 활용하기
사실 외국인회사의 채용 방식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연고채용이다. 현재 해당 회사에 결원이 있을 때 근무하는 사람을 통해 추천을 받아 취업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위에 외국인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면 꾸준히 정보를 얻는 것도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다.
2. 신문광고 활용하기
채용정보를 얻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신문광고(paper ad)일 것이다. 하지만 신문광고를 제대로 이용하려면 먼저 채용광고를 제대로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취업 준비자들이 가장 갖기 쉬운 잘못된 선입견은 모집광고의 크기로 회사를 판단하는 것이다. 외국인회사들은 필요 인력을 수시 또는 결원시 채용하므로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하는 것처럼 크고 번듯하게 모집공고를 게재하지 않는다. 또 일부 업체는 회사명이나 연락처를 게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는 여러 가지 이류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자사의 정보나 인적구성에 대한 내용이 경쟁사에 알려지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광고의 크기나 회사명의 게재 여부만 가지고 회사를 판단하는 것은 좋은 취업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크다.
또 회사명이 귀에 익은 회사를 무조건 선호하는 것도 문제이다. 회사명이 많이 알려진 회사지만 상대적으로 소규모이거나 근무여건이 좋지 않고, 반대로 생소한 회사지만 세계적인 대기업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따라서 사전에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참고로 미국의 ‘Hoover\'s Online(www.hoovers.com)\' 이나 ’Fortune(pathfinder.com/fortune)誌‘에서 제공하는 기업정보를 검색해 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아울러 외국인회사의 모집광고는 국내 주요 일간지에도 게재되지만 Korea Herald나 Korea Times 등 영자 신문이나 ‘일간무역’등 전문지에 게재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신문에서 외국기업 구인광고 보는 방법
국내 영자신문이나 주요 일간지 광고란은 읽다 보면 JOB OPPORTUNITY라든가 EMPLOYMENT 같은 영문 구인 광고를 가끔 볼 수 있다.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위와 같은 구인광고가 실렸을 때 제일 먼저 원하는 조건이 무엇이며, 어떤 직종인가, 자신이 원하는 직업인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이 구인광고는 B Korea에서 Sales Manager를 모집하고 있다. 응모조건은 Sales Manager 경력이 최소한 3년은 되어야 되고, 또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물론 영어도 유창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자격을 갖췄다면 4월 7일까지 사진과 영문 이력서를 상기된 주소로 보내면 된다.
이 광고를 예로 들어볼 때 국내 채용광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차이가 있다면 국내 채용광고의 경우 채용분야와 자격 등을 박스화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 외국계 기업에서는 주요항목을 요점식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3. Search Firm이나 취업정보회사 활용하기
많은 외국인회사들이 특정 분야의 인력을 뽑을 때 활용하는 곳이 이른바 headhunter라고 불리는 Search Firm이다. Search Firm은 기업의 의뢰에 따라 적임자를 검색하고 양자간의 계약 조건에 대한 consulting까지 담당하는 전문 취업알선 회사이다. 취업 준비자들의 대부분이 Search Firm은 일부 전문직이나 임원(executives)에 대한 취업알선만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입사원(entry-level employees)이나 일반직(general affairs) 사원에 대한 알선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Search Firm에 자신의 이력서(resume)를 등록해 놓는 것도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반대로 국내 취업정보회사에서는 외국인회사에 대한 취업알선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국내 취업정보회사에서도 외국인회사에 대한 취업알선이 상당히 많이 이뤄지고 있다. 이들 국내 취업정보회사도 충분히 활용해볼 필요가 있다.
4. 취업정보실 활용하기
최근 외국인회사들은 정보통신망과 함께 각 대학의 취업정보실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다른 방법에 비해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계 항공사 등에서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반 회사에서도 취업정보실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아직 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주 취업정보실을 들러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5. 임시직 취업
외국인회사에서 part-time job이나 임시직(temporary job)으로 일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정규직(full-time job)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을 할 때에는 정규직원보다 더욱 열심히 해서 눈에 띄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김대길(2012), 기업정보시스템의 특징들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디지털정책학회
김미경(2007), 기업 정보시스템 통합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김인호 외 2명(2010), 기업 정보보호 이슈 및 방향, 한국정보보호학회
김효근 외 2명(2003), 기업 정보기술 투자의 통합 성과모형에 대한 실증연구, 한국경영정보학회
민윤경(2003), 경쟁환경하 기업정보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전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정우 외 2명(2005), 중소기업 정보보호관리 모델의 개발, 한국경영정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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