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교육][인재][교육][ICT][창의성][정보소양]인재교육의 ICT(정보통신기술), 인재교육의 창의성 교육, 인재교육의 정보소양, 인재교육의 독서학습, 인재교육의 인재지원센터(ESPA), 향후 인재교육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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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교육][인재][교육][ICT][창의성][정보소양]인재교육의 ICT(정보통신기술), 인재교육의 창의성 교육, 인재교육의 정보소양, 인재교육의 독서학습, 인재교육의 인재지원센터(ESPA), 향후 인재교육의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재교육의 ICT(정보통신기술)
1. 학습의 자율성 및 유연한 학습활동 제공
2. 자기주도적 학습환경 제공
3. 창의력 및 문제 해결력 신장
4.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 촉진
5. 교육의 장 확대

Ⅲ. 인재교육의 창의성 교육
1.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창의성
2. 문학과 예술분야에서의 창의성

Ⅳ. 인재교육의 정보소양
1. 교육 프로그램의 개선
2. 교원의 정보화 교육 체계 개방
3. 학교의 정보화 환경 조성 시급
4. 정보화 사회의 무형의 자산에 대한 인식제고 필요

Ⅴ. 인재교육의 독서학습

Ⅵ. 인재교육의 인재지원센터(ESPA)
1. 설립 경위
2. 설립 목적
3. 조직

Ⅶ. 향후 인재교육의 방안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교육 부문에 적용하면 지식기반경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양성 전략으로 교육 정보화가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울러 학교교육 중심에서 평생교육 중심으로 변하고 있으며, 지식기반경제사회의 도래로 요구되는 인간상은 창조적 인간, 평생학습하는 인간, 독서산 등 기초기능(basic skills)이 튼튼한 인간, 정보기기를 이용하여 정보를 잘 취급할 줄 아는 정보인, 지구촌 시민으로서 세계적 기준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는 세계 시민 또는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두뇌 유치 및 외국 명문 대학 유치, 직장 현직 교육 프로그램인 Work-to-Work 프로그램의 활성화, 사내 대학 및 원격 대학의 활성화를 통한 일과 학습의 통합, 학교에서 직업 세계로의 전환 촉진을 위한 School-to- Work 프로그램의 활성화, 인텔리전트 스쿨 설립 등 학교시설설비의 현대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평생학습 체제의 구축 및 성인 기초 교육 강화, 학교의 교육적 기능 못지않게 기업체 및 지역사회의 교육적 역할 증대, 주 5일제 학교운영 등을 통한 학생들의 학교교육 부담 경감, 학부모와 학생의 공립학교 선택권 강화, 협약학교 운영 등을 통한 교육 경쟁력, 교육 수월성, 소비자로서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권 강화 등도 지식기반경제사회로의 이행과 관련하여 강조되고 있는 전략이다.
Ⅷ. 결론
평생 ‘창의성’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천착한 폴 토렌스 조지아대 명예교수는 이 곳에서 한 고교의 영재들을 위해 미래문제해결 프로그램(Future Problem Solving Program)을 시작했다. 지금은 미국 41개주와 외국에서 매년 3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초ㆍ중ㆍ고 학생 대상의 이 프로그램은 미래를 주제로 경연을 벌이는 창의성 계발 프로젝트. 미래에 닥칠 문제와 그 아래에 깔린 과제를 찾은 뒤, 해결 아이디어를 모아 기술적으로 타당하고 효율적이며 합법적인 해결방법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팀별 문제해결, 지역문제해결, 시나리오작성, 행동기반 문제해결의 4부문으로 진행되며, 매년 6월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시상한다.
학생들의 상상력은 기발하면서도 현실적이다. 고등학생 1등 수상작 ‘7번 역’은 현재의 인터넷이 해킹범죄로 인해 ‘인터넷 대안 넷(IVN)’으로 대체되었으나, 이마저 위기에 빠지는 통신산업의 미래를 그렸다고 한다. ‘희망의 성분’으로 1등상을 받은 초등학생은 환경오염으로 황폐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여행에 나선 과학자의 아들이, 외계 행성에서 필요한 성분을 발견한 뒤 지구의 구원과 외계 행성의 생태계 파괴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몇 년 전 참가자 중엔 비행기를 이용한 테러를 예견한 학생도 있었다고 한다. 윈스테드 교수는 “그는 항공 보안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며 “정부가 그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9ㆍ11 테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렌스 교수의 수제자인 보니 크레몬드 조지아대 교수는 “교사들이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도움을 주지만 아이디어를 내고 비교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학생들의 몫”이라며 “미래문제해결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분석적 사고를 키워준다”고 말한다. 크레몬드 교수는 창의성을 키우는 몇 가지 방법을 조언했다. 첫째 부모의 규제가 너무 엄격해선 안 된다. 둘째 남과 다르다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축되고 좌절하기 쉽다. 셋째 블록처럼 능동적이고 스스로 만드는 장난감이 좋다. 비디오 같은 완결되고 수동적인 장난감은 창의성을 키우지 못한다. 또 다양한 문화를 접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크레몬드 교수는 “미국의 이름난 수학자가 대부분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듯 자기가 성장한 문화권 밖에서 창의성을 꽃피운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 이러한 창조적 사고는 어떻게 계발하고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또한 한국의 교육이 창조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한 바로 자신감이며 자신에 대한 자기 신뢰의 부족이다.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자신이 영재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거의 없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을 한다.
“학생들은 4가지 그룹이 있다. 항상 낮잠을 자고 공부하지 않는 학생이 4등이다. 배우는 것만 달달 외우는 학생이 3등이다. 책에 없는 내용, 이야기를 듣고 알아드는 학생이 2등이다. 1등은 바로 책에 없고 새로운 내용을 스스로 찾고 자기가 만드는 학생이다”라고 말을 한다. 또한 “여러분 모두가 영재이다. 그러나 자신이 영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것은 잘못이다. 영재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필요하다. 첫째, 자신감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이는 스스로의 능력을 키울 수 없다. 둘째, 자신만의 특기를 찾아야한다. 자신의 특기를 살리는 사람이 바로 영재이다. 셋째, 자신에게 사랑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 결국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본인이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에 대해 애정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한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계발할 수 있는 자극을 바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애정은 바로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항상 잘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만 하기보다는 자신이 잘하고 있고 좋아하는 것을 북돋아줄 수 있는 방향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는데 필요한 결정적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 신현석 외 2명(2008),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체제의 구축, 한국인력개발학회
- 이근우(2003),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투자 확충, 경제부처합동편집위원회
- 이문영(2011), 글로벌 인재를 위한 실기교육방법론, 교육아카데미
- 이복수(2009), 인재양성 및 교육, 한국공공정책연구소
- 이인재(2012), 쉽게 풀어쓴 인재교육학, 탑스팟
- 조정주(2012), 글로벌 인재 학습법,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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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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