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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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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은행생산성
1. 기술적 효율성(Technical Efficiency) 측정
2. 비용효율성(Cost Efficiency) 측정
3. Malmquist 생산성지수에 의한 총요소생산성 변동 측정

Ⅱ. 정보통신생산성
1. 기술요인
2. 규모의 경제성
3. 투입요소의 질
4. 노사관계의 안정도
5. 경영의 효율성 및 기타 요인

Ⅲ. 생활체육생산성

Ⅳ. 제조업생산성
1. 산출
2. 노동생산성
3. 자본생산성
4. 제조업의 성장요인 분석

Ⅴ. 농업생산성
1. 총요소생산성의 계측방법
2. 총요소생산성의 계측
1) 방법의 개요
2) 요소분배율의 추정방법

Ⅵ. 노동생산성
1. 근로투입량
2. 산출량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예상되는데, 검토결과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닐 것으로 판단된다. 1959∼62년간 비농업임금에 대한 농업일고임금의 비율(0.8386)이 그 이전에도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57∼58년의 비농업임금에 동비율을 적용한 수치는 우리의 추정치와 아주 흡사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1955∼60년간은 이후의 고도성장기에 비해 매우 정태적인 시기였음을 감안할 때, 비농업임금에 대한 농업일고임금의 비율이 1959∼62년간과 그다지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가정은 지나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한편, 통계수치가 제공되지 않는 1955∼61년간의 농업취업자 1인당 노동일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추정했다. 즉 영농종사자수는 1962∼66년간의 평균치인 3.2명, 영농종사자 1인당 노동일 역시 1962∼66년간 추정치의 평균 69.4일로 가정하였다.
(2) 토지용역비의 추정
토지용역비는 논밭별 토지평가액에 일정한 이자율을 곱하여 구했다. 이자율의 적용에 있어서는 1955∼92년간의 1년 이상 정기예금금리의 평균치(15.3%)를 고려하기로 하는데, 다만 농작물의 일반적 재배기간이 약 6개월임을 감안하여 8%의 이자율을 적용하였다.
토지용역비의 구체적인 추정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농가경제조사(1964∼92년)로부터 해당년도의 농가 1호당 평균 토지자산(경영지)평가액을 논밭면적으로 나누어 논밭별 평당 지가를 산출한다. 이렇게 추정한 지가를 전국의 논밭별 경지면적에 곱해 토지평가액으로 삼고, 여기에 8%의 이자율을 일괄 적용하여 합계한 금액을 토지용역비로 간주하는 것이다. 농가경제조사를 이용할 수 없는 1955∼63년간의 지가자료는 반성환(1974)의 추정치를 이용하였다.
(3) 자본이자 및 경상재투입액
본고에서 추계한 농기구, 동물, 식물자본스톡의 합계액에 토지소득의 추정에 이용한 8% 이자율을 곱해 자본이자로 간주했고, 경상재투입액은 본고에서 추계한 종자, 비료, 농약, 사료투입액의 합계액을 이용했다.
Ⅵ. 노동생산성
광공업(전기가스 및 수도업 포함)부문의 상용근로자기준 노동생산성지수는 107.7(2000=100.0)로 전년대비 8.1% 증가하였다. 이는 설비투자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소비와 수출증가율이 전년에 비해 호조를 보임으로써 산출량(산업생산)이 전년대비 7.3% 증가한 반면, 노동투입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하였기 때문이었다. 노동생산성증가율의 분기별 추이로 보면, 1/4분기 9.1%, 2/4분기 7.7%, 3/4분기 8.2%, 4/4분기 7.2%로 나타났으며, 노동투입량이 감소하고 산출량이 증가함으로써 노동생산성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
1. 근로투입량
광공업(전기가스 및 수도업 포함)부문의 노동투입량지수는 100.9(2000=100.0)로 전년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투입량을 구성하는 근로자수가 전년대비 0.4% 증가하였으나, 근로시간이 1.1% 감소함으로써 근로시간 감소가 노동투입량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노동투입량증가율 추이를 분기별로 보면, 1/4분기 -2.1%, 2/4분기 -0.2%, 3/4분기 -2.7%로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4/4분기에는 근로시간 증가의 영향으로 노동투입량증가율이 2.1% 증가하였다.
광공업(전기가스 및 수도업 포함)부문의 근로자수 지수는 104.2(2000=100.0)로 전년대비 0.4% 증가함으로써 3.8%에 비해 근로자수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수증가율 추이를 산업별로 보면, 광업 -0.6%, 제조업 0.3%, 전기가스 및 수도업 5.8%로 나타났다. 한편 산업별 취업자 동향은 광공업(-0.9%), 농림어업(-3.0%)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전년대비 취업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1.7%), 사업개인 및 공공서비스업(6.6%), 건설업(9.7%) 등 주로 건설업과 서비스업에서의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나아가 전체적인 임금근로자 중에서 상용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48.4%~53.1%로, 외환위기 이후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50%대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산출량
광공업(전기가스 및 수도업 포함)부문의 근로시간 지수는 96.9(2000=100.0)로 전년대비 1.1% 감소하였다. 근로시간의 분기별 증가율 추이는 1/4분기 -3.3%, 2/4분기 -0.4%, 3/4분기 -2.8%, 4/4분기 2.0%이고, 산업별 증가율 추이는 광업 2.2%, 제조업 -1.1%, 전기가스 및 수도업 -2.8%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추이를 내역별로 살펴보면, 정상근로시간의 경우에는 광업(2.4%)을 제외한 제조업과 전기가스 및 수도업이 각각 0.6%, 0.9% 감소하고, 초과근로시간 또한 광업(1.7%)을 제외한 제조업, 전기가스 및 수도업이 각각 3.7%, 14.1% 감소하여 근로시간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광공업(전기가스 및 수도업 포함)부문의 산출량(산업생산)지수는 108.7(2000=100.0)로 전년대비 7.3% 증가하였다. 이는 도소매판매 6.0%, 내수용 소비재출하 8.0%, 수출 5.9% 증가 등 소비와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설비투자가 증가함으로써 산업생산증가를 견인하였기 때문이다. 나아가 중화학공업부문의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9.0% 증가하고, 경공업부문은 전년대비 2.2% 증가로 돌아섰다. 산업생산증가율의 분기별 추이를 살펴보면 1/4분기 6.8%, 2/4분기 7.5%, 3/4분기 5.3%, 4/4분기 9.5%로 나타나고, 산업별 추이는 광업 4.1%, 제조업 7.3%, 전기가스 및 수도업 7.6%로 나타났다.
참고문헌
- 박승규 외 1명, 지역별 광공업 노동생산성의 수렴성 분석, 한국경제통상학회, 2010
- 신동섭, 시장개방이 제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고려대학교, 2011
- 안태식, 은행생산성 측정시스템 설계의 기본방향, 전국은행연합회, 1994
- 이동소, 체제전환국의 농업생산성 결정요인 분석, 서울대학교, 2011
- 임번장, 생활체육 활성화와 생산성 향상, 한국체육학회, 1993
- 조영상 외 3명, 정보통신산업 생산성 변화의 산업간 파급효과 분석, 한국생산성학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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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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