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역 중소기업][제주도][중소기업][기업][창업보육센터]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특성,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창업보육센터,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요인, 향후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발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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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제주도][중소기업][기업][창업보육센터]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특성,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창업보육센터,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요인, 향후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발전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특성
1. 일반적 특성
2. 재무적 특성

Ⅲ.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창업보육센터
1. 취지
2.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1) 입주업체
2) 지원내용
3) 시설비
4) 연구개발비 지원
3. 제주산업정보대학 창업보육센터
1) 입주업체
2) 시설비
4. 제주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1) 입주업체
2) 지원사항
5. 제주관광대학 창업보육센터
1) 입주업체
2) 시설비

Ⅳ.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요인

Ⅴ. 향후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발전 과제
1. 발전방향
1) 지식기반 산업인 바이오산업 거점 육성
2)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
3) 지역신용보증재단 설립 추진
4) 중소기업 현장방문제 운영을 강화
2. 앞으로의 과제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소기업의 당면한 해결 과제임을 보여주고 있음
Ⅴ. 향후 제주도지역 중소기업의 발전 과제
1. 발전방향
1) 지식기반 산업인 바이오산업 거점 육성
- 국제자유도시 건설과 병행하여 과학기술의 진흥기반 조성
2)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
-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업종에 대해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 하여 고용안정과 업체의 경영안정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3) 지역신용보증재단 설립 추진
-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체 보증 지원
4) 중소기업 현장방문제 운영을 강화
- 기업애로 사항의 적극적 해결을 통한 업체와 행정간의 신뢰 구축
2. 앞으로의 과제
ㅇ 바이오산업 유치관련 기반시설(생물산업단지, 바이오벤처센터 등) 조성을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유도
ㅇ 자금 지원대상과 규모 확대를 위한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지방비 출연
ㅇ 『지역신용보증재단』 설립을 위한 지방비 확충
Ⅵ. 결론
북제주군 조천읍 조천리 ‘새배바다’와 ‘섬여’ 주위에 조류가 새겨 놓은 바다밭 이름이 많다. ‘섬여는 수심 12m 안팎으로,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바다밭이다. 그 생김새가 평평치 못하고 뾰족하다. 오뚝한 ‘섬여’ 봉우리는 다섯 물날(음력 13일과 28일)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썰물은 동쪽으로, 밀물은 서쪽로’ 흐르는 것이 제주도 조류의 공식이다. 조류는 흐르다 오뚝한 ‘섬여’에 이르러 세차게 부딪친다. ‘섬여’ 양쪽으로 오가는 세찬 물줄기는 수천 년 동안 모래를 쓸어 가 버리고, 커다란 돌멩이들만 남게 했다. 이와 같은 커다란 돌멩이를 제주 사람들은 ‘머흘’이라고 한다. ‘귀벳머흘여’‘섬여통머흘’‘물건지머흘’‘귀벳머흘’‘한장틔운머흘’ 등 ‘섬여’ 주위 바다밭 이름들은, 바로 ‘섬여’와 조류가 만들어 낸 것들이다.
‘섬여’ 동북쪽에는 ‘물건지머흘’이, 서남쪽에는 ‘들물건지여’가 있다. ‘건지’는 ‘의지’의 제주어인 듯싶다.
조류는 12시간 반주기로 반복되는데, 썰물이건 밀물이건 한 주기를 사람의 일생에 견줄 만하다. 초반의 조류는 힘이 여렸다가, 한창 때에는 힘이 넘친다. 그러다가 다시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그 힘은 서서히 시들어 간다.
해녀들은 ‘섬여’로부터 비교적 먼 바다밭에서 일하다가 힘차고 젊은 조류를 맞닥뜨리게 되면, 재빨리 헤엄쳐 일터를 ‘물건지머흘’로 옮긴다. 동쪽으로 세차게 흐르는 조류가 ‘섬여’에 와 맞닥뜨리면 ‘물건지머흘’ 일대는 조류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의지처가 되기 때문이다.
다시 밀물일 때, 조류는 서쪽으로 흐른다. ‘들물건지여’는 바로 그때 의지처가 된다고 하여 붙여진 바다밭 이름이다. ‘섬여’로 말미암아 생겨나는, 조류가 새겨 놓은 두 개의 바다밭 이름 속에는 바다밭을 일터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추자도에서는 물살이 의지가 되는 곳을 두고 ‘건지’라고 하고, 물살이 미치는 곳을 두고 ‘다바지’라고 한다. ‘건지’에서는 멸치잡이갈치낚기해녀작업 등이 이루어지고, ‘다바지’에서는 방어낚기 등이 이루어진다.
국토의 최남단 마라도의 경우를 보기로 한다. 여기의 바람도 제주도의 경우와 견주어보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는다. 바람 또한 어로활동을 규제한다. 섬은 남북으로 타원형으로 자리했다.
특히 해녀들은 바람이 의지되는 곳을 찾아다니며 작업한다. 바람 부는 방향 그 반대쪽에는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의지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동풍(샛름)’이 불면 그 반대쪽인 ‘남대문’에서, 그리고 ‘섯풍(섯름)’이 불면 동쪽 바다 한가운데인 ‘성멀’에서 작업한다.
또, 바람이 의지되는 곳에 潮流 조건까지 맞아떨어지면 작업하기에 아주 좋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작업을 포기해야 하는 수도 있다.
이 섬에는 특이한 바람이 확인된다. ‘양두새’ 또는 ‘양름’이라 한다. 주로 가을 동안에 곧잘 부는 바람이다. 섬을 남북으로 나눌 때 섬 북쪽에서는 ‘북풍(하늬름)’ 영향권에 있으나, 남쪽은 ‘동풍(샛름)’이 불어대는 바람이다.
참고문헌
고영민, 감사인 유형이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제주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제주대학교, 2010
김민철 외 1명, 중소기업의 환경경영시스템 성과평가에 관한 조사 연구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중소기업학회, 2006
서현진 외 1명, 제주 벤처기업의 경영특성 분석, 제주대학교, 2000
임소진 외 2명, 제주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 한국관세학회, 2008
좌승희, 제주기업의 세계화 전략, 제주대학교, 1995
홍아삼, 제주지역기업의 재무구조실태분석 및 개선방안, 제주산업정보대학,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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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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