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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소기업 기술지원][중소기업][기술지원][기업][기술]중소기업 기술지원의 내용,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기술혁신개발,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소그룹지원사업,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기술지도대학지정제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내용
1. 중소기업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
1) 기술혁신 역량이 있는 중소기업을 INNO-BIZ로 선정
2) INNO-BIZ평가지표 구성
3) 선정기준
4) 선정절차
5) 중소기업의 자율적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
2.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의 실효성 제고
1) 수요연계 기술개발 확대
2) 중소기업 기술개발의 선행기능 강화
3) 중소기업 기술개발자금 지원 확대 및 내실화
4) 개발기술의 거래․이전 및 사업화 촉진
5) 중소기업 공정혁신 지원체제 도입
6) 중소기업 경영컨설팅사업의 실효성 제고
7)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의 지속적 확대
8) 중소기업의 싱글 PPM 품질혁신운동 확산
3.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인프라 확충
1) 범정부 차원의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계획」수립(‘03. 12)
2) 산․학․연 협력체계의 효율화 추진
3) 중소기업 기술혁신 국제협력 강화
4) 중소기업 기술혁신 정보제공 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Ⅲ.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기술혁신개발
1. 사업개요
2. 신청자격
3. 지원절차
4. 신청제외대상업체
5. 기술료납부
6. 신청서 교부 및 접수처

Ⅳ.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소그룹지원사업

Ⅴ.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기술지도대학지정제도
1. 목적
2. 추진방향
3. 대상대학
4. 지도분야
5. 지정절차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개발종료 시점에서 정부출연금의 30%를 1년거치 5년균등분할 약속어음으로 납부하여야함
6. 신청서 교부 및 접수처
-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기술지원과(TEL [phone] )
Ⅳ.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소그룹지원사업
개정안 제24조의2에서는 중소기업이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와 공동으로 기술혁신에 관한 자발적 연구 조직인 기술혁신 소그룹을 결성ㆍ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산업자원부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이미 시행중인 기술혁신 소그룹 지원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기술혁신 소그룹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이 교수ㆍ연구원 등 전문가와 공동으로 자발적 비공식 모임을 조직하고, 기업 내부의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기술연구 활동을 추구하는 활동에 대하여, 그 운영에 소요되는 연구용품 구입비, 교육훈련비, 회의비, 발표비 등 관련경비를 1,000만원을 한도로 지원하는 것이며, 219개 업체에 대해 20억원을 지원하였다.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기술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에서 추진력을 얻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이 반영된 조직문화에서 비롯되는 것을 감안하면, 개정안에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내의 자발적인 기술혁신 소그룹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본다.
Ⅴ.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기술지도대학지정제도
1. 목적
- 대학의 인력, 기술정보 및 연구시설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현장경영 및 기술애로를 타개
- 대학(원)생의 중소기업 현장체험 기회제공을 통한 실무능력배양과 취업기회 마련
2. 추진방향
- 국가 기술지도와 대학생, 중소기업 현장학습을 연계 운영
-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망 구축 및 지도의 내실화
- 대학 자율적인 다양한 지도 프로그램의 운영
- 대학간 중소기업 기술지원 경쟁체계 유도
3. 대상대학
- 지정대상 대학은 국립학교 설치령 및 사립학교법 기타 대학설립에 관한 법 등에 의해 설립된 대학
4. 지도분야
- 고유기술(기계, 전기, 화공, 금속 등)
- 생산기반기술(열처리, 도금 및 표면처리, 주단조, 염색, 용접, 금형)
- 디자인포장, 식품환경, 경영, 정보화자동화 등
5. 지정절차
신청서류접수 → 서류심사 → 현지심사 → 지정추천 → 심의선정
Ⅵ. 결론
1980년대와 1990년대 초에 걸쳐 미국에서는 제조업의 발전, 특히 기술확산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정책의 우선순위가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주정부들이 먼저 노력을 기울였고, 후에 연방정부가 제조업기반을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기술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재정지원을 확대하였다. 이는 미국의 기본문제인 연방정부와 주정부간의 조정문제를 초래하였고, 현재는 기존 주정부의 프로그램에 연방정부의 프로그램을 덧붙이는 식의 비효율을 피하면서, 전 지역에 걸쳐서 주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시스템을 찾고 있는 중이다. 물론 MEP시스템도 이러한 노력 중의 일부이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시스템간 혹은 프로그램들간에 조정과 일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연방정부 내에는 NIST가 소속되어 있는 상무성 이외에도, 국방성, 에너지성, NASA, 농업성, 연방연구소, 경제개발처, 중소기업청 등이 중소기업의 기술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기능이 중복되어 자원이 낭비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연방연구소들은 기술이전을 위한 독자적인 기술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표면상으로는 그 임무가 MEP시스템과 다르지만 실제로는 MEP센터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들에게 단순한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Shapira and Youtie, 1998). 물론 MEP센터들의 28% 정도가 연방연구소와 협력관계를 가지며, 60%가 SBDC를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며, NIST도 농업성이나 환경처와 업무조정을 시도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보다 넓은 차원에서 시스템간 혹은 기관간의 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주정부에서도 내재하는 문제이다. 그러나 특정한 수요에 적합한 기술확산정책을 수립함에 있어서 주 혹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자율성은 미국의 강한 전통이며, 이러한 기술시스템의 지방화는 기술정책의 바람직한 측면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초부터 기술확산에 대한 정책적인 중요성이 이미 인식되어 왔고, 기술시스템에 대해서 미흡하나마 정치적 및 재정적인 지원이 있어 왔다. 그러나 기술 및 사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서 보다 혁신적이고 유연하고 분권화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역시 미국과 같은 조정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우선 TIP를 시행함에 있어서 정책기관간에 조정과 일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재 중소기업을 위한 TI구축과 관련된 기관은 주로 중소기업청, 중진공,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등인데, 지원내용이나 기능이 중복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을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프로그램은 정부부처 내에서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국방부 등 총 9개 부처에서 기금을 나누어서 시행하고 있는 바, 이는 부처간 조정과 일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에도 나타나는 문제이다. 특히 지방정부는 테크노파크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방중소기업의 기술능력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나, 재정 및 기술정보능력 면에서 그 역할이 미미한 실정이다(정선양, 1999).
참고문헌
▷ 김대종 외 8명(2012),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만족도 분석, 한국산학기술학회
▷ 박성준(2006), 중소기업 기술혁신지원정책의 성과분석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 이재현 외 1명(2009), 중소기업 지원실태와 지원체계 개선방안, 한국콘텐츠학회
▷ 윤희만(1996), 중소기업 기술지원제도, 한밭대학교
▷ 오상영 외 2명(2009),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기업성과의 상관성 분석, 한국산학기술학회
▷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편집부(2000), 21C 중소기업 정책방향과 중소기업 기술지원 시책

키워드

중소기업,   기술지원,   기업,   기술혁신개발,   소그룹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