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이마트][마트]E마트(이마트)의 개발배경, E마트(이마트)의 서비스정신, E마트(이마트)의 물류유통방식, E마트(이마트)의 가격경쟁력, E마트(이마트)의 마케팅 전략, 향후 E마트(이마트)의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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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마트][이마트][마트]E마트(이마트)의 개발배경, E마트(이마트)의 서비스정신, E마트(이마트)의 물류유통방식, E마트(이마트)의 가격경쟁력, E마트(이마트)의 마케팅 전략, 향후 E마트(이마트)의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E마트(이마트)의 개발배경

Ⅲ. E마트(이마트)의 서비스정신

Ⅳ. E마트(이마트)의 물류유통방식
1. 납품업체와 쌍방향 통신 구현 가능
1) 거래물량 80% 이상 웹EDI로, 점별 판매․월별 결제 정보 매일 제공
2) EDI를 통해 재고관리까지
3) 보안 이유로 다국적기업 참여 저조
2. 이마트/무선 LAN 구축 사례
1) 지능형 POS 구현 위해 10Mbps 도입
2) 지능형 POS로 구축

Ⅴ. E마트(이마트)의 가격경쟁력

Ⅵ. E마트(이마트)의 마케팅 전략

Ⅶ. 향후 E마트(이마트)의 과제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가 된다는 마케팅 목표아래 \"고객과 함께 하는 우리의 이마트 - E가격! E기분! E마트!\"라는 이미지를 세우고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세일이나 한정판매를 하지 않고 항상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인식으로 EDLP의 이미지를 고객에게 제고시키고, 고객과 협력업체의 불만족 사항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여 이마트에 대한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고, 이마트는 국가와 지역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지역친화를 유도하고, 고객의 생활정보를 LCO에 기준하여 사전 기획된 정보를 제공하여 쇼핑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Ⅶ. 향후 E마트(이마트)의 과제
전문가들은 할인점이 백화점의 덩치를 누르는 시기를 2023년으로 보고 있다. 업체별 예측을 종합하면 2023년에 할인점 시장규모가 20조원을 돌파, 19조원 안팎의 백화점 시장규모를 추월하게 된다. 2015년이 되면 점포수는 4백 개, 전체 매출액은 25조원(신세계유통산업연구소)에 이를 것이란 예측도 나 와있다. 할인점 업체들은 중장기 계획의 과녁을 2015년에 맞추고 있다.
이때쯤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 군에는 대형 할인점이 한 개 이상 들어서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10만 명되는 소도시까지 할인점이 빽빽이 들어차면 이때부터 업체간 사활을 건 경쟁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마트는 85개의 점포를 보유, 10조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하며 계속 점포의 숫자를 늘려가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응하는 롯데 마그넷 역시 85개의 점포를 보유, 10조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 합작기업인 삼성테스코도 55개 점포로 10조원 매출을 달성, 선두를 차지하겠다고 응수하고 있다. 이들 3개 업체의 매출목표 30조원에 까르푸 킴스클럽 월마트 등의 매출을 감안하면 할인점 시장은 앞으로 4년 안에 40조원 이상으로 급팽창할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불가능하다. 산간벽지까지 할인점이 들어설 수는 없는 까닭이다. 이렇게 포화상태에 이른 할인점 시장에서 계속적으로 점포확장을 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점포 당 소요인력 4백명 중 3백명을 파트타이머나 아르바이트로 채운다해도 정규직 1백명은 전문성을 보유해야 한다. 유통업의 전문성은 책상 위에서 길러지지 않는다. 현장에서만 터득된다. 향후 4년 간 해마다 50개 이상 할인점이 지어지면 최소한 5천명의 훈련된 인력이 필요하다. 얕은 할인점 역사를 감안하면 이런 규모의 인력 수혈은 불가능하다. 결국 전문인력을 길러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Ⅷ. 결론
대형 유통업체들의 지방진출 전략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역의 유통업체들을 위기감 속으로 몰아넣고 있으며, 전반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서 속속들이 들어서고 있는 대규모 유통업체의 공사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지방유통업계 종사자들의 마음을 더욱 착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불안감속에서 얼마 전에는 부산지역 유통업계의 터줏대감격인 T백화점 이 서울의 대형백화점들 공세에 밀려 경영상태가 악화돼 부도를 냈으며, 또 지난달에는 전주지역의 J백화점이 부도를 내고 쓰러져, 각 지역의 다른 백화점 종사자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그동안 지방에 깊이 뿌리를 내려온 토착유통업체들의 이러한 영업부진 또는 몰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역시 거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서울지역의 대형백화점들의 지방진출전략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이에 따라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수도권시장을 벗어나 다점포화와 지방진출전략으로 유통시장개방에 맞서고 있는 서울의 대형 백화점들과, 지방백화점업계의 경우 실질적으로 영업상태가 나빠지고 있음은 물론 매출규모도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얼마전 부도처리된 부산지역의 T백화점의 경우 1,805억원이었던 매출이 서울의 대형백화점이 들어선 1,449억원으로 약 350억원의 매출감소를 보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162억원의 흑자에서 6억원의 적자로 급변했다. 또 광주에 위치한 G백화점의 경우에는 매출규모가 1,041억원에서 932억원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백화점들이 이러한 서울지역 백화점들의 공격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고 있는 것만은 물론 아니다. 대부분의 지방 유통업체들은 시장개방으로 외국 유통업체가 국내시장에 진출하면서 전국을 무대로 상권전쟁이 벌어질 것이란 예상을 하고 그동안 다양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해왔다. 황금의 입지선점과 다점포화 및 업태다각화 전략 등을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가 있다.
특히, 대전의 동양백화점의 경우 이러한 유통시장개방과 서울지역 백화점들과의 경쟁에 대비해 일찍부터 지역상권을 다져왔는데,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다점포화 전략과 지역밀착화 전략으로 맞서고, 한편으로는 다음달초에 대전의 신시가지 지역인 둔산지역에 전국 최대규모의 둔산점을 개관할 예정으로 있다.
실제로 이 백화점의 경우 다른 지방 백화점들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던 작년에도 1,523억원에서 305억원이 늘어난 1,828억원의 매출을 기록, 높은 매출신장률 보였다.
그러나 지방업체들의 이 같은 대응전략은 자금력, 인력, 마케팅적인 노하우 등 총체적인 면에서 한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방대도시의 황금입지에 3-4개가량의 백화점과, 외곽지역에 할인점을 보유해 다가올 서울 및 외국업체들과의 생존을 건 싸움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 곳은, 대구지역의 동아백화점과 이미 언급한 대전의 동양백화점 등 겨우 두 곳에 불과할 뿐 거의 전무(全無)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폭풍전야의 지방 유통시장에서 지역의 토착 유통업체들은 앞선 두 업체의 몰락을 지금 그저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민호 / 국내 할인점 현황과 경영전략에 관한 연구, 인천대학교, 2010
유창조 외 2명 / 대한민국 1등 할인점을 추구하는 이마트의 마케팅전략에 관한 사례분석, 한국마케팅학회, 2004
이강섭 / 이마트 유통 변화, 한국포장협회, 2006
최정우 / 대한민국 1등 할인점 - 이마트, emars, 2004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 이마트, 2011
emars / 고객의 심장을 사로잡다 - 이마트의 고객만족 경영, emar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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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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