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소개글

오늘 나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예수는 누구인가: 역사적 예수

2. 예수 그리스도는 왜 예배의 참된 대상인가 - 신앙의 그리스도

본문내용

는 못했습니다.
짐승의 피는 양심을 깨끗하게 해줄 수 없었습니다. 구약의 백성들도 이 점을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점을 잘 압니다. 따라서 새로운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더 나은 제물을 자기고 오셨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분 자신이었습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의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브리서 9장 14절). 짐승 제사는 하나님의 아들의 최종적인 제사를 예표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은 뒤로는 구약시대 하나님의 백성이 지은 모든 죄를 다 담당하고, 앞으로는 새 시대를 살아갈 하나님의 모든 백성의 죄를 담당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른바 ‘현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요, 인터넷과 장기이식, 즉석통신, 휴대전화의 시대입니다. 그럴지라도 인간의 문제는 본질적인 면에서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습니다. 여전히 우리의 양심은 우리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에 주저하게 되는 것이 항상 있습니다. 양심이 더럽고 뒤틀려 있는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분명한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만큼 선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신체를 절단하거나 자녀를 신성한 강물에 던지거나 자선단체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노숙자를 위해 봉하거나, 온갖 종류의 고행과 자해를 해본다고 해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오점은 그대로 남아 있고 죽음의 공포가 우리를 짓누릅니다. 우리는 우리 양심이 더럽혀져 있음을 압니다. 이것은 시체를 만지거나 돼지고기를 먹는 등의 외적인 행위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7장 15~23절)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교만과 자기 연민과 악독과 정욕과 시기와 질투와 탐욕과 야비함과 두려움, 기르고 이런 것들에서 나오는 행동들 때문에 더렵혀집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죽은 행위들’입니다. 그 안에 영적 생명이 없습니다. 새 생명에서 나오지 않고 죽음에서 나와 죽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우리의 양심을 절망으로 끌어내립니다.
과거 모든 시대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도 유일한 대답은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양심이 깨어나 우리를 정죄할 때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아야 합니까?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온 운주를 통틀어 우리 양심을 깨끗이 씻어줌으로써, 사는 날 동안 위로를 얻고 죽는 순간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 관련 구절 -
하물며 영원하신 성명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파가 어찌 저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겠느뇨 -- 히브리서 9장 14절 -
그리스도께서 고통당하고 죽으신 50가지 이유
1. 하나님의 진로를 한 몸에 받으시기 위해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2. 하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3. 순종을 배워 온전케 되시기 위해
4. 몸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기 위해
5.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베푸시는 사랑과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내시기 위해
6. 나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태내시기 위해
7. 나를 사납게 짓누르는 율법의 요구를 도말하시기 위해
8.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속죄하는 제물이 되시기 위해
9.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10. 내가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시기
11. 나의 의가 되는 순종을 이루시기 위해
12. 내가 정죄함 받지 않게 하기 위해
13. 구원의 조건이던 할례와 모든 의식법을 폐지하시기 위해
14. 나로 믿게 하고 나를 끝까지 보존하시기 위해
15. 나를 거룩하고 책망 받을 것이 없는 온전한 백성으로 만드시기 위해
16. 나에게 깨끗한 양심을 주시기 위해
17. 나에게 선한 모든 것을 확보해주시기 위해
18. 나의 도덕적 신체적 질병을 고쳐주시기 위해
19.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20. 나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지시기 위해
21.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
22. 나를 하나님께 인도하시기 위해
23. 나를 그리스도 자신의 소유로 삼으시기 위해
24. 내가 지성소에 담대히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25.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처소가 되기 위해
26. 구약의 제사제도를 폐지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
27. 인간의 연약함을 동정하고 도울 수 있는 제사장이 되시기 위해
28. 나를 조상의 망령된 행실에서 구원하기 위해
29. 나를 죄의 사슬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30. 내가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도록 하기 위해
31. 내가 율법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해
32.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도록 하시려고
33. 십자가가 나의 큰 자랑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34.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5. 결혼의 깊은 의미를 깨우쳐주시기 위해
36. 선한 일에 열심인 백성을 세우시기 위해
37. 겸손히 큰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을 본받게 하시려고
38.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제자들을 세우시기 위해
39. 나를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40. 내가 죽을 때 즉시 주님과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해
41.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도록 하기 위해
42. 사탄의 세력을 무장 해제시키기 위해
43. 복음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시기 위해
44. 민족 간의 적대감을 무너뜨리시기 위해
45.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46. 전 세계에서 자신의 양들을 불러 모으시기 위해
47. 나를 최후 심판에서 구하시기 위해
48. 나와 함께 기쁨을 누리시기 위해
49.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시기 위해
50. 아무리 악한 상황도 선으로 바꿔놓으신다는 것을 입증하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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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역사적 예수,   신앙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