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울산시]울산광역시(울산시)의 성장, 제반여건, 울산광역시(울산시)의 도시재개발, 미세먼지오염, 울산광역시(울산시)의 관광산업, 울산광역시(울산시)의 전시예술, 울산광역시(울산시)의 항만문화 분석

소개글

[울산광역시][울산시]울산광역시(울산시)의 성장, 제반여건, 울산광역시(울산시)의 도시재개발, 미세먼지오염, 울산광역시(울산시)의 관광산업, 울산광역시(울산시)의 전시예술, 울산광역시(울산시)의 항만문화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울산광역시(울산시)의 성장

Ⅲ. 울산광역시(울산시)의 제반여건
1. 울산시의 인구변화추이
2. 울산시의 토지이용
3. 울산시의 도로상태
4. 울산시의 산업경제
5. 울산시의 생활환경
6. 울산시의 교육문화
7. 울산시의 사회복지

Ⅳ. 울산광역시(울산시)의 도시재개발

Ⅴ. 울산광역시(울산시)의 미세먼지오염

Ⅵ. 울산광역시(울산시)의 관광산업
1. 중심도시권
2. 일산‧정자권
3. 서생‧온양권
4. 언양권
5. 두동‧두서권

Ⅶ. 울산광역시(울산시)의 전시예술
1. 대규모 전시가 가능한 시립미술관의 건립이 시급하다
2.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하고 울산의 문화예술의 역사와 자료를 정리하고 관리하며 각종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확보
3. 기업이 참여하는 메세나 운동을 활성화해야 한다
4. 아름다운 도시 환경 구성에 따른 조형물 설치를 확대 해 나가야 한다
5. 지역 문화 예술인들(예술문화 생산자)은 열정적인 자세로 활발한 자기 작품세계의 발표로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여 예술문화 공유의 기회를 감상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Ⅷ. 울산광역시(울산시)의 항만문화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메세나 운동을 활성화해야 한다
우리 울산은 공업지역이고 국가에 기여도가 높은 산업도시이며 산업수도라고 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울산이 그동안의 산업화 과정에서 드러난 부작용도 많았는데 그 부작용중에 하나인 심각한 대기오염이 울산 시민들의 건강에 끼친 문제는 어떻게 보상받을 것인가?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울산지역에 주재하는 중, 소업체를 포함한 대기업들은 환원적 차원에서 울산시민들에게 무엇을 돌려 줄 것인가를 한번 진지하게 검토 해보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생각해본다.
문화예술 행정체제와 지역문화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상호 유기적 체제를 갖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술제를 도출해 치러 낼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희망을 가져본다. 지금 현재까지 지역 예술문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기업도 있지만 앞으로 더 확산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4. 아름다운 도시 환경 구성에 따른 조형물 설치를 확대 해 나가야 한다
아름다운 도시환경 구성은 문화 행정체제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된다면 엄청난 시행착오로 인해 양산되는 부작용은 클 것이라고 볼 때 대형 건축물을 건립할 때에 미술장식품 설치 확대(실, 내외)에 따른 미술품 공해로 도시 환경이 무질서 해질 수 도 있다.
지금 현재 실시되고 있는 건축물 심의위원회와 미술장식품 심의위원회의 기능은 우리 울산에 건축되는 건물의 크기에 따라 주변 환경적 공간을 어떻게 잘 살려서 짜임새 있게 구성을 할 것인가를 종합적으로 장기적 안목에서 심도 있게 심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있고 또한 미술 장식품 심의는 무조건 입체 조형물에만 초점을 맞추어 건물 외부공간에 억지 조형물을 설치한다면 머지않아 작품을 철거해야 하는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므로 이러한 현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다. 물론 여기에는 작품의 질적인 면에서 수준이하의 작품은 결국 미술품 공해로 철거 대상이 되어 치우는데도 골칫거리로 등장하는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5. 지역 문화 예술인들(예술문화 생산자)은 열정적인 자세로 활발한 자기 작품세계의 발표로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여 예술문화 공유의 기회를 감상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무조건 공간만 제공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이러한 공간에 어떤 내용을 채우느냐는 우리 예술인들의 몫이다.
Ⅷ. 울산광역시(울산시)의 항만문화
지금 정부는 총사업비 3조 5,507억 원을 들여 3만 톤급 29선석 접안능력의 ‘울산신항’을 건설하고 있다. 이것이 완공되면 연간 하역능력이 2,600만 톤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울산항(구항)’도 2,900억 원을 들여 확장하여, 3만 톤급 접안능력 12선석이 늘어나게 되는데 그러면 현재의 71선석에서 83선석으로 늘게 되고 하역능력도 941만 톤을 늘여 현재의 년 1,625만 톤에서 2,566만 톤으로 늘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 10년 후에는 울산항 전체는 3만 톤급 접안능력 112선석에 연간 하역능력 5,166만 톤의 세계적 산업항 내지 상업항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가 울산의 항만문화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울산바다에 대한 범시민 애호 운동이 벌어져야 할 것이다.
울주군 서생면 비학에서 북구 강동의 신명까지 우리 울산의 바다는 다양하고 아름답다. 간절곶의 새해 해돋이는 온 나라에 소문이 나고 있지만, 서생 바닷가에서 울산 외항에 떠 있는 수십만 톤급의 대형 선박을 바라보는 감회는 멋들어지며, 방어진이나 주전～강동 바닷가에서 오징어잡이배들의 불빛을 바라보는 것은 새로운 낭만이 되기도 한다. 강동 산하리와 화암리의 회색 왕모래 해안은 그것대로, 주전 앞바다의 검은 자갈 해안은 또 그것대로 독특한 멋과 낭만을 불어 넣어주며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그리고 서생면의 나사리 해수욕장은 모래 해수욕장으로서의 재미를 주고 있다. 방어진 대왕암(울기)등대나 주전 봉수대 또는 간절곶에서 진하해수욕장으로 넘어 오는 절벽 길에서 내려다보는 울산바다는 그대로 그림이 되고 시가 되고 음악이 될 것이다.
이제 곧 울산바다가 영화의 촬영 배경으로 각광받게 된다는데 그것도 우연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Ⅸ. 결론 및 제언
보통 한 지역에 그 국가의 경제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기업이 있다는 것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갖게 한다. 즉, 지역개발과 아울러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의 형성은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 측면의 수준향상 만이 아니라 社會文化的인 면에서도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도시에서 기업 역시 하나의 지역사회의 조직으로서 사회적 규범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왕성한 생산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富의 증진에 기여하는 권리와 책임을 1차적으로 지니고 있다. 그리고 지역주민은 기업의 이타심이나 사회적 봉사욕구 때문이 아니라 바로 기업의 이윤추구와 확장의 욕구로 인하여 보다 나은 재화와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울산과 같이 현대그룹이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나 사회적 기여활동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현대그룹\'은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울산시\'에서 위치에 맞는 제 역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은 주민과 분리되어 생각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항상 주민들의 요구파악에 나서야할 것이다. 또 기업과 주민간 관계의 갈등도 주민의 입장을 이해하는 가운데 갈등요인을 해소해 새로운 관계의 장을 일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참고문헌
김상춘 외 1명(2008), 울산지역 항만산업의 구조 및 지역경제파급효과 분석, 한국산업경제학회
변일용(2000), 도시재개발 구역 선정을 위한 분석적 연구 : 울산광역시 구도심을 중심으로, 울산대학교
백향순(2009), 울산의 대기 오염에 관한 조사 연구, 울산대학교
박영미(2001), 울산광역시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울산대학교
이재호(2008),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방향과 전략, 울산발전연구원
현용진(2006), 신 광고잠재력 조사 2 : 경기, 울산 지역 성장 잠재력 높아, 한국방송광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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