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창업][벤처창업 설립지원제도][벤처창업 정부지원정책]벤처창업의 정의, 벤처창업의 법적 규정, 벤처창업의 혜택, 벤처창업의 성공요인, 벤처창업의 현황, 벤처창업의 설립지원제도, 벤처창업의 정부지원정책

소개글

[벤처창업][벤처창업 설립지원제도][벤처창업 정부지원정책]벤처창업의 정의, 벤처창업의 법적 규정, 벤처창업의 혜택, 벤처창업의 성공요인, 벤처창업의 현황, 벤처창업의 설립지원제도, 벤처창업의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벤처창업의 정의

Ⅲ. 벤처창업의 법적 규정
1. 타인으로부터 사업을 승계하여 같은 업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2. 법인전환․조직변경 후 같은 업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3. 폐업 후 사업을 개시하여 동종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Ⅳ. 벤처창업의 혜택
1. 기관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제도의 활용
2. 우수기술 보유자의 벤처기업 참여기회 확대
3. 기술수요자와 공급자 연계체제 활용
4. 기술개발 소요자금 지원

Ⅴ. 벤처창업의 성공요인
1. 창업자와 기업가 정신
2. 사업아이디어
3. 자원과 자금

Ⅵ. 벤처창업의 현황

Ⅶ. 벤처창업의 설립지원제도
1. 기능
2. 지원

Ⅷ. 벤처창업의 정부지원정책
1. 대기업 중심의 대량생산 및 수출위주의 고도 성장정책 추진
2.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정책 강화
3. 정부지원정책의 문제점과 딜레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업 활성화 정책 강화
- 벤처기업 지원정책 강화
- 벤처육성 관련 특별법 제정 시행
※ 벤처기업을 법이나 제도로 규정한다는 자체가 벤처의 본질을 고려하면 넌센스일 수 있음
- 각 부처가 경쟁적으로 지원정책 수립시행, 어느 정도 성공
※ 한국만큼 벤처지원정책이 풍부한 나라도 없음
⇒ 중소벤처기업 창업의 천국이 됨
3. 정부지원정책의 문제점과 딜레마
- Moral Hazard 유발, 자생력 약화 초래
- 모험적 창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결여
⇒ 벤처의 본질을 흐리게 됨
※ 정부지원정책의 Dilemma
- 정부가 벤처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어느 정도 필요하나 정부 지원이 Moral Hazard 등을 유발하여 오히려 벤처의 본질을 흐릴 수가 있음
- 정부가 벤처기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나 정부에게 벤처기업을 지원해달라는 것은 위험요소(Risk)를 제거해주겠다 또는 제거해달라는 것임
- But 벤처의 본질상 Risk가 없는 상황에서 Venture Spirit는 약화될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벤처기업의 자생력 및 경쟁력을 기대할 수 없음
따라서 정부지원정책은 벤처기업의 본질을 희석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수립시행되어야 하며, 벤처기업가 역시 벤처의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
Ⅸ. 결론
“컴퓨터 회사라면 연구개발비 한 푼 쓰지 않는다. 컴퓨터 산업의 본거지인 실리콘밸리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빌 게이츠처럼 독창적인 프로그램도 없다. 무엇보다도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창업 12년 만에 세계 10대 컴퓨터 회사 반열에 오리 게이트웨이의 성공비결이다. 미국의 월간지『석세스』3월호는 이처럼 일반의 사업상식과 반대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여, 연간 50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억만장자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했다.
사우스다코타에 있는 게이트웨이 본부 건물은 축산 공장으로 착각할 만큼 홀스타인 젖소의 얼룩무늬가 칠해져 있다. 제품의 포장도 얼룩무늬여서 그 안에 컴퓨터가 들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정도이다. 광고전략의 하나인 젖소 이미지는 목장 사무실에서 출발한 이 회사의 내력에서 비롯한 것이다.
4대째 젖소 중개인의 아들로 태어난 테드 웨이트가 아이오와 대학을 중퇴하고 컴퓨터 가게에 취직한 것은 48년경이다. 조그마한 컴퓨터 가게에서 그는 오늘날의 게이트웨이를 일군 ‘비법’을 발견했다. 그것은 고객으로부터 전화주문을 받아 소포로 컴퓨터를 부치는, 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세일즈 기법의 하나였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접촉하는 이 기법의 본질을 꿰뚫어본 그는 1년 뒤 할머니의 보증으로 얻은 1만 달러로 회사를 차렸다.
부품을 사다가 조립하여, 가격을 대폭 낮추고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컴퓨터 시장의 틈새에 끼어든 그는 대형업체들의 가격 할인 경쟁이 치열하면 할수록 가격을 낮춰 대응했다. 회사경영의 특징은 주문 없이는 컴퓨터를 만들지 않되, 주문이 오면 닷새 안에 컴퓨터를 만들어 배달까지 끝내는 번개 같은 기동성이다. 재고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메모리칩 가격이 낮아지면, 즉시 컴퓨터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컬러 모니터, 윈도, 펜티엄칩, CD롬 드라이브 등 시스템을 표준화하여 가장 먼저 장착한 회사도 게이트웨이였다. 게이트웨이의 주무기는 펜티엄 PC와 TV 세트 그리고 31인치 컬러 모니터를 결합시킨 ‘데스티네이션’이다. “세상에 끝이란 없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신조로 많은 실패와 난관을 극복한 그의 목표는 매출액 900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다.
“인터넷은 비즈니스맨들에게 무한정으로 열려 있는 노다지 광맥입니다. 특히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에게 인터넷은 새로운 돌파구입니다.”
중소무역업체인 조선무역의 조세형 씨는 최근 ‘사이버비즈니스그룹’이라는 다소 이색적인 단체를 이끌고 있다. 이 단체의 목적은 “가상기업의 창업과 가상공간에서의 사업에 대한 각종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을 비즈니스 차원에서 이용하는 것은 경영정보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네트워크 상에서 얻는 정도에 국한되고 있다. 하지만 사이버비즈니스그룹은 기업의 창업에서부터 수출입업무, 광고, 대금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인터넷, 즉 가상공간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가입비 15만 원을 받고 인터넷 광고와 인터넷을 통한 주문접수 등을 지원해준다. 서비스료는 월 15만～27만 원 수준이다.
“넉넉지 않은 중소업체들에겐 사무실 임대료와 전화 그리고 팩스비용만 해도 만만치 않는 부담입니다. 네트워크 상에서 사업을 하면 유무형의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기업에 못지않는 고급비즈니스 정보를 국내 사무실에 앉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유씨가 인터넷과 만난 것은 지난 91년경이다. ‘옐로우 스텝’이라는 세척제를 개발해놓고 판로에 고심하던 중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인터넷에 제품광고를 올리면서부터이다. 광고를 올린 지 몇 분 되지 않아서 제품의 성능을 묻는 메일이 쏟아져 들어왔다. 일본 업자와 3개월 동안 전자 메일을 교환한 끝에 첫 계약이 성사되었다. 그때부터 유씨는 인터넷비즈니스의 전도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네트워크에서는 대기업, 중소기업의 차별이 없습니다. 인터넷비즈니스의 매력이지요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요. 인터넷비즈니스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호기심보다는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자등록을 얻기 위해 일정한 규모의 사무실을 갖추도록 되어 있는 현행 법규가 가상기업의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해결될 것입니다.”
박 사장은 디지털 시대를 가로막는 행정 당국의 구태의연한 정책을 아쉬워한다.
참고문헌
1. 김인구(2001), 벤처기업의 창업과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2. 박재용(2010), 우리나라 벤처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실천경영학회
3. 이상민(2010),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성공 요인 연구, 경남대학교
4. 이규금(2004), 벤처기업창업과 경영, 목원대학교
5. 이호성 외 1명(1998), 한국 벤처기업의 창업환경과 발전전망, 충남대학교
6. 최상렬(2006), 중소·벤처기업 창업컨설팅 방법 연구 :컨설팅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창업학회

키워드

벤처창업,   벤처,   창업,   설립지원제도,   정부지원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