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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과학실험 화상사고][화상과 부동으로 인한 활동장애][화상수술]화상의 종류, 화상의 진단, 화상과 체액 부족, 화상과 과학실험 화상사고, 화상과 부동으로 인한 활동장애, 화상의 수술, 화상의 치료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화상의 종류
1. 열에 의한 화상
2. 전기에 의한 화상
3. 화학 약물에 의한 화상
4. 번개에 의한 화상
5. 흡인성 화상

Ⅲ. 화상의 진단

Ⅳ. 화상과 체액 부족

Ⅴ. 화상과 과학실험 화상사고

Ⅵ. 화상과 부동으로 인한 활동장애
1. 식사를 보조해 준다
2. 개인위생 관리를 보조해 준다

Ⅶ. 화상의 수술과 치료 방법
1. 화상의 후유증 및 2차 수술
2. 피부이식수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 석고부목을 착용하여 구축성 반흔을 예방하여야 한다.
부풀어 오른 비후성 반흔은 탄력붕대 또는 꼭 끼는 스타킹 등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면 약 6개월경과 후 효과를 볼 수 있다.
간혹 비후성반흔의 일부가 헐어서 진물이 나오거나 궤양이 형성된 경우 장기간 방치하면 피부암이 발생하는 수도 있으므로 이때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조기에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대부분의 2도 화상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색깔이 비슷해지나 부분적으로 뻔적거리거나 잔주름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화상의 정상적인 치유현상에 의한 것으로 피부이식수술로도 좋아지지 않는다.
완전히 성숙된 화상반흔의 수술 적응으로는 관절의 구축성변형 및 동통과 소양감이 심한 비후성반흔 등이며 간혹 안면부위의 심한 추형 또는 모발결손을 수술로서 교정하는데 이러한 수술의 근본적인 목표는 정상적인 기능의 회복에 있다.
화상으로 인한 기능장애는 신체 어느 부위에나 올 수 있으나 특히 목, 겨드랑이, 손가락 및 손목, 팔꿈치 등은 비교적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성장하는 소아에 있어서는 가능한 한 조기에 수술하여 주는 것이 성장에 영향을 적게 미치게 된다.
다른 외과적 질환과는 달리 화상은 복구불능의 반흔을 남기게 되므로 치료의 목표는 자연치유를 도와주며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내에 상피재생을 이루어 구축성 변형을 예방하여 기능손실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 하겠다.
2. 피부이식수술
화상의 치료에 있어 피부이식수술은 대개 두 가지 경우에 실시하게 되는데
첫째 - 3도 화상의 경우로 자연치유가 되지 않으므로 육아조직이 형성되기를 기다려 피부이식을 해주는 것으로 환부의 피부피복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실시한다.
두 번째 - 심부 2도 화상에 있어서 감염되어 환부가 깊어졌거나 손, 발등의 관절부위에서 장기간 고정시킬 경우 치유 후 관절운동에 지장이 초래될 것이 예상될 때 유병 기간을 단축하고 기능장애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 박효미 외 1명(2005), 화상 환자의 삶의 질 영향 요인, 성인간호학회
○ 박승미(2008), 화상 상처의 치유 기전, 대한창상학회
○ 신옥주(2008), 화상환자의 삶의 질 관련요인, 중앙대학교
○ 손현균(2005), 화상손상의 정신적 측면, 대한화상학회
○ 서정훈 외 1명(2005), 화상환자의 다면적 접근 : 화상재활, 대한화상학회
○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2012), 성인간호학, 퍼시픽북스

키워드

화상,   체액 부족,   화상사고,   피부,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