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소기업의 의의,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중소기업의 중소기업기본법, 중소기업의 경기양극화, 중소기업의 소상공인지원, 중소기업의 문제점, 향후 중소기업의 개선 과제, 중소기업 관련 시사점 분석

소개글

[중소기업]중소기업의 의의,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중소기업의 중소기업기본법, 중소기업의 경기양극화, 중소기업의 소상공인지원, 중소기업의 문제점, 향후 중소기업의 개선 과제, 중소기업 관련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소기업의 의의
1. 중소기업은 국민경제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
2.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가장 중요한 수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중소기업이 전체 수출의 42.6%를 담당)
3. 중소기업의 국민경제적 비중이 높은 수준이나, 주요 경쟁국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수준

Ⅲ.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Ⅳ. 중소기업의 중소기업기본법
1. 관련 규정
1)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1항 : 중소기업의 범위
2) 시행령 제3조 :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을 설정
3)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4항 :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 대한 지원
2. 법 적용대상은 영리 사업자로 한정
3. 비영리 법인․단체는 중소기업이 될 수 없음

Ⅴ. 중소기업의 경기양극화

Ⅵ. 중소기업의 소상공인지원
1. 현황
2. 정책방향

Ⅶ. 중소기업의 문제점
1. 자금적 제한
2. 대기업의 횡포
3. 인력의 부족
4. 경영방식의 문제점

Ⅷ. 향후 중소기업의 개선 과제
1. 전략적 제휴 및 네트워크(Network)화
1) 새로운 기술과 경영능력 접목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식산업화 추진
2) 대기업 또는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과의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상호 간 시너지(Synergy) 효과를 극대화
3) 전략적 제휴를 활용한 사업역량 확보
4) 경영자원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
2. 자원집중화를 통한 차별화(Differentiation) 전략
3. 기술혁신역량 강화 전략
4. IR(Investor Relation) 및 PR(Public Relation) 강화 전략

Ⅸ.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통한 수익위주의 경영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시됨
-특히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을 볼 때 기술형태(혁신적 기술 또는 기존기술의 진화)보다는 신시장인가 기존시장인가가 중요하다는 지적임. 즉 변화의 시대에 생존을 위해서는 기존시장보다도 새로운 시장지향의 기술개발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임
☞즉, 미국의 최근 조사결과(The Innovator\'s Dilemma, Clayton M. Christensen, Harvard Busienss School Publishing, 1997)에 따르면 기존시장 도전시 생존율이 일반적으로 8% 내외인 반면에 시장자체가 새로운 시장의 생존율은 36.0%라는 지적임. 이에 신시장지향의 경영 및 연구개발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임
-또한 작지만 분야별 또는 기술별 최고 수준의 연구소를 만들어 고객이 만족하는 팔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 자원의 집중적 투자가 필요. 아울러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팔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기술연구개발부서의 인력들도 마케팅 감각을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제품만 만든다는 마케팅 지향형 연구 개발 마인드 확산이 중요
-그리고 자금력이나 기획력에서 앞서는 대기업은 기초기술개발에, 상대적으로 순발력과 도전심이 강한 중소기업은 응용기술개발에 좀더 집중하여 기술개발의 역할을 상호간 분담하면 전체적인 시너지가 높아질 것임
-한편 기술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생존할 수 없다는 지적의 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음. 즉 경쟁회사가 못하는 새로운 용도의 혁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만이 기업생존의 길이라는 지적임
-특히, 중소기업은 다른 기업군(대기업, 벤처기업)보다도 최고경영자의 투자의지가 연구개발 투자계획에 크게 반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전략이 최고경영자의 의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이에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의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제고와 투자에 대한 의지 강화는 기업의 생존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시사됨
☞최근 미국 하이테크 기업중심으로 벤처기업을 통째로 인수해 신기술을 습득하는 인수개발(Acquisition & Development: A&D) 전략이 업계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실정임. 즉 급변하는 기술혁신에 신속 대응코자, 스피드경영(새로운 상품을 신속히 개발하여 시장선점)이 중요시됨에 따라 A&D가 R&D의 일환으로 중요시 되고 있음
4. IR(Investor Relation) 및 PR(Public Relation) 강화 전략
ㅇ투자자관계 또는 기업설명활동으로 지칭되는 IR을 강화하여 주식투자자 또는 외자유치 등에 유리한 입장을 유지함. 아울러 일반대중을 상대로 홍보(PR)를 강화하여 기업의 이미지 구축강화에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임
-주주중시 경영이 확산되고 경영의 투명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 필요. 특히 외국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항은 투자대상기업의 재무정보임.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해 영어로 된 웹사이트 구축은 필수적이며, 기업브랜드 가치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영어로 된 IR정보 사이트를 구축해야 할 것임
-선진기업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IR(사이버IR)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 즉, 경영여건의 변화상황을 투자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시의적절하게 제공함은 물론 고객니즈의 요구사항이나 의견을 능동적으로 수렴하기 위하여 E-Mail 서비스 도입활용도 추진 중임
-아울러 제품기술품질도 중요하지만 이제 마케팅 활동을 통한 기업 제품선전과 상품 홍보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임. 그리고 소비자들의 기호변화, 특정이미지 선호 등에 대응, 기업이미지를 포장할 수 있는 브랜드 구축도 필요함
Ⅸ. 결론 및 시사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Peter F. Drucker에 의하면 지금의 자본주의 세계는 지식사회로, 단일민족국가는 세계적인 조직체로 바뀔 것이라 한다. 분명 앞으로의 세계는 국경이 붕괴되고, 기술력과 정보력이 최대의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단일화되고 거대한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세계에서는 한 종목당 1등이 몇 있을 수는 있지만 2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은 전혀 다른 개념의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할 것이다. 이 개념은 바로 국제화에서 비롯된 것이며, 지금 우리의 기업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한국은 세기말에 이르러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수출상품은 선진국과 후발개도국 사이에서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고, 국내에는 물가상승과 3D 기피현상과 인력부족, 개방화에 대한 충격 등으로 경제에 대한 예상이 무척이나 불투명하다. 일명 개미군단으로 불리기도 하는 중소기업은 지금까지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 위상을 계속 상승시켜 오늘날 한국 경제의 기둥이 되었으나, 거센 국제적 경제 환경으로 인하여 국제화에 대한 과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할 과제를 짊어지게 되었다.
중소기업은 먼저 그 기술 수준을 끌어 올려 아시아 국가들과 제품 차별화를 시키고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서둘러 높여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정부로서는 기업이 기업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여건을 기업의 입장에서 마련해주고, 21세기의 국가 청사진을 과장없이 제시하여 국민들의 지지 속에서 과감한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 또한 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감행하여 국제화된 시대에 우리 국민이 뒤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같은 노력들이 이루어질 때만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우리 후손들에게는 풍요롭고 자랑스런 조국을 물려줄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참고문헌
김광희 : 중소기업의 경제성장기여도 분석, 중소기업연구원, 2010
이의영, 신범철 외 1명 : 중소기업의 연구개발투자, 보명, 2011
이정한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정부지원 강화방안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2011
정용우 외 1명 : 국내 중소기업의 정부지원정책에 관한 연구, 한국유통과학회, 2010
최희선, 조진환 : 고급 연구인력의 중소기업 활용과 직무발명보상제도, 산업연구원, 2011
차성호 : 중소기업 사장은 누구와 이야기하나, 푸른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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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업,   경영환경,   중소기업기본법,   경기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