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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자기자본산출][자기자본이익률][자기자본보유][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과 타인자본]자기자본조달, 자기자본규제, 자기자본산출,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보유,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자기자본조달
1. 레버지지효과
2. 기업가치증대책임

Ⅲ. 자기자본규제
1. 은행의 자본비율 조절
2. 은행의 자산구성 조절
3. 자본규제와 위험인수

Ⅳ. 자기자본산출
1. CAPs, FLOORs & Collars
1) Case 1
2) Case 2
3) Case 3
4) Case 4
2. Swaption
1) Case 1
2) Case 2
3) Case 3
4) Case 4
5) Case 5
3. 채권옵션(bond option)
1) Case 1
2) Case 2
4. 국채선물옵션

Ⅴ. 자기자본이익률

Ⅵ. 자기자본보유

Ⅶ. 자기자본비율

Ⅷ. 자기자본과 타인자본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주제와 동일한 범주에 속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은 식(1)을 다소 수정한 다음의 회귀식을 추정함으로써 검토하고자 한다:
Rt+1 = b0 + b1 ln(MEt) + b2 ln(BPt) + b3 ln(EPt) + ut+1(4)
Rt+1 = c0 + c1 ln(MEt) + c2 ln(EPt) + c3 ln(ROEt) + ut+1(5)
단, ut+1 = 오차항
위의 식(4)에서 ln(EP)의 회귀계수가 0과 유의적으로 다르거나(즉, b3≠0), 식(5)에서 ln(EP)의 회귀계수와 ln(ROE)의 회귀계수가 유의적으로 다르다면(즉, c2≠c3), BP를 EP와 ROE로 분리하여 고려하는 것이 주식수익률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ln(BP)와 ln(EP)는, 식(3a) 또는(3b)에 표시된 바와 같이 ln(ROE)를 매개로 하여 상호관련이 있으므로, ln(BP) 또는 ln(EP)가 주식수익률의 횡단면 변동을 어느 정도 설명하는가를, ln(ROE)를 통제한 상태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표본을 ln(ROE)의 크기에 따라 나누고, 각 집단별로 다음의 회귀식을 추정한다.
Rt+1 = d0 + d1 ln(BPt) [또는 ln(EPt)] + vt+1(6)
단, vt+1 = 오차항,
나머지 변수는 식(1) 참조.
식(6)에서 ln(BP) 또는 ln(EP)의 주식수익률에 대한 설명력을 비교함으로써 ROE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ROE의 크기에 따라 구분된 집단 내에서는 식(3a) 또는(3b)에 따라 ROE가 비슷한 수준으로 통제되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주식수익률의 설명변수로서 BP 또는 EP의 직접적인 관계를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할 때 목적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로 FF와 질적으로 유사한 결과가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발견되는지를 분석하고, 둘째로 FF에서 EP가 다중회귀분석시에 BP와 동시에 포함되었을 때 통계적으로 비유의하게 된 결과가 EP의 정보내용이 BP의 정보내용에 의하여 잠식되기 때문인지를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EP의 비유의화가 정보내용의 중복이 아닌 다른 이유에서라면 BP를 EP와 ROE로 분리하여 회귀식에 포함시킬 경우 주식수익률의 설명력이 증가하는지의 여부를 분석한다.
Ⅵ. 자기자본보유
신BIS기준(시장리스크를 감안한 자기자본보유제도)이란 주가, 금리, 환율 등과 같은 시장가격이 금융기관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여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충분한 자기자본을 보유토록 하는 것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국제결제은행(BIS)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소속 국가에서는 이미 1997년 말부터 시행되어 왔다.
Ⅶ. 자기자본비율
은행의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비율이다. 위험가중자산이란 은행 자산을 거래 상대방의 신용위험도에 따라 0∼100%의 위험가중치를 차등 부여하여 산출한 것이다. 이 비율이 높다는 것은 해당 은행의 자본충실도 및 자산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BIS의 바젤위원회가 국제적인 은행시스템의 건전성 및 안전성을 유지하고자 이 비율을 도입했다. 금융규제의 완화 및 경쟁 심화로 은행의 자산 운용이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함에 따라 그 필요성이 커졌다. 바젤위원회는 이 비율을 12개 회원국에 대하여 7.25%~8%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자기자본 및 위험가중자산의 산정에 있어서 국가별로 약간씩의 기준 차이는 있다.
우리나라는 BIS 자기자본비율을 준수할 의무는 없으나, 국제금융시장내 신인도 제고, 경영 위험의 효율적 관리, 은행감독에서의 국제협력 강화 등을 위해 1992년 7월에 처음 도입. 7.25%를 유지하도록 한데 이어, 국제적 기준인 8%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Ⅷ. 자기자본과 타인자본
먼저 자본조달의 유형은 조달원천의 성격에 따라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구분되며, 이들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1. 자기자본은 일반적으로 상환의무가 없는 자본을 말하며, 타인자본은 상환의무가 있는 자본을 말한다.
2. 자기자본은 상환의무가 없지만 기업가치를 높여 투자자에게 투자차익(처분가치-투자금액)을 제공하며, 이익에 대하여 배당이익을 제공한다. 반면에, 타인자본은 상환의무가 있으며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3. 보통 회사입장에서 말할 때 자기자본은 \"투자받는다\" 말하며, 타인자본은 \"차입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투자자입장에서 말할 때 자기자본은 \"투자한다(출자한다)\"고 말하며, 타인자본은 \"빌려 준다\"고 말한다.
4. 자기자본은 지분(주식)을 발행해 조달하며, 대체로 창업자, 창업자가족, 창업자친지, 엔젤투자자, 기관투자자 등이 있다. 타인자본은 차입금이나 사채를 발행하여 조달하며, 대체로 금융기관, 친지 등으로부터 조달한다.
5. 타인자본중에서 통상적으로 말하는 사채는 두 가지가 혼용되고 있는 데 하나는 회사채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사채이다. 회사채는 일반사채,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등이 있으며,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사채이며,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사채로서, 원칙적으로 타인자본으로 분류된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자기자본의 가장 큰 특징은 상환의무가 없는 자본이라는 점이다. 이점은 기업경영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주로 사업초기에 볼 때 이자지급과 상환부담이 없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이 자본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ⅰ. 김상헌(2010), 자기자본비율의 상향조정 유인이 은행의 후순위채 발행에 미치는 영향, 한국경영교육학회
ⅱ. 김동식(2002), BIS자기자본비율 산출방식 중 \'표준방법\' 선호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전국은행연합회
ⅲ. 누건영(2010), 자기자본이익률 구성요소와 주가수익률과의 관계분석, 원광대학교
ⅳ. 백원선 외 2명(2004), 자기자본이익률 구성요소와 미래수익성 및 가치관련성, 한국경영학회
ⅴ. 서상원(2010), 금융 시스템리스크를 감안한 금융기관 자기자본 규제정책, 한국금융학회
ⅵ. 정진호 외 1명(2007), 자기자본 조달의 기회주의적 행동과 대리인 문제에 관한 연구, 한국산업경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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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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