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산업][전자부품산업 미국 사례]전자부품산업의 산업공동화, 전자부품산업의 선행연구, 전자부품산업의 공동기술개발, 전자부품산업의 기술이전, 전자부품산업의 국제비교, 전자부품산업의 미국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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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자부품산업][전자부품산업 미국 사례]전자부품산업의 산업공동화, 전자부품산업의 선행연구, 전자부품산업의 공동기술개발, 전자부품산업의 기술이전, 전자부품산업의 국제비교, 전자부품산업의 미국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전자부품산업의 산업공동화

Ⅲ. 전자부품산업의 선행연구

Ⅳ. 전자부품산업의 공동기술개발
1. 공동기술개발의 유형별 패턴
2. 유형별 성패요인
3. 토의

Ⅴ. 전자부품산업의 기술이전
1. 연구책임자의 특성과 기술이전의 성패
2. 연구과제 평가와 기술이전의 성패
3. 연구과제 특성과 기술이전의 성패

Ⅵ. 전자부품산업의 국제비교

Ⅶ. 전자부품산업의 미국 사례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mier Farnell사 소속의 6개 유통업체 공동의 제품데이터베이스 및 물류관리시스템에 참여하고, Newark 자체의 웨어하우스 및 물류기지(Gaffney)의 통합관리를 통해 고객서비스개선 및 해외진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Newark은 멕시코지역의 OEM/EMS에 대한 부품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요가 많은 5천여종의 부품의 집배센터를 멕시코에 오는 6월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Allied Electronics의 Robert Pfleg 사장은 모회사인 Electro-components plc.의 26개 글로벌 유통망과 공동 ERP를 구축함으로써 전자통신부품의 B2B에 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회사 산하의 26개 유통업체 각사가 보유한 부품재고를 상호 파악가능할 수 있고 상호 마케팅 협조가 가능하게 된다.
Ⅷ. 결론
온통 각종 매스컴에서 매일같이 B2B 전자상거래기사가 안나오는 날이 없을 정도로 전자상거래 붐 조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전자업계측면에서는 신 경제 패러다임의 주축이 되는 전자상거래에 참여하지 못하면 낙오가 될 것처럼 불안해하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기업의 애로를 최소화하고 향후 변화될 환경에 대한 대응책 등을 마련하여 우리 전자업계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Leading해야 하는 일이 우리의 역할로 판단됨에 따라, 이를 위해 4월 본회 「전자상거래팀」을 신설, 급격히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해 나가고있다. 이에 일환으로 본 팀에서는 크게 업무방향을 「전자상거래 인프라구축」, 「전자상거래시스템구축」, 「전자부품 정보 서비스」 등 세 가지를 기본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우리 전자업계가 향후 2~3년 내에 본격화될 전자상거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일이다. 인프라에는 초고속통신망 설치 등도 있지만 그중 핵심 인프라는 전자상거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표준화 부문이다. 우리 전자업계의 경우 전자부품의 분류체계, 특성항목, 전자카탈로그 등이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으면 엄청난 저효율, 고비용에 전자상거래는 허울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설립되는 Marketplace(Shopping Mall)마다 새로운 코드체계, 부품별 속성, 전자카탈로그를 새로운 Format에 입력해야 하는 문제가 우리에게 직면하게 되고, 향후 Marketplace별 합종연횡이 일어날 때도 엄청난 국고가 낭비되는 요인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프라요소중 하나인 이용측면에서 전자업계의 정보화가 되어있어야 On-line을 통해 e-Business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중소기업 중에는 아직 홈페이지조차도 개설이 되어 있지 않고, 있다 해도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어 여기에 자체 ERP운영을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때마침 정부에서는 3만개 중소기업 ERP지원을 위해 Template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또한 각 기업마다의 생상공정 등이 틀려 본회는 품목군별로 생산공정을 표준화하여 ERP Template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며, 여기에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거래Process 등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정부의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우리 전자업계가 이용함으로서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동 시스템의 1차 사업 때에는 전자거래협회 및 (주)일렉트로피아에서 시작을 했지만 전자업계 전체가 공동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우리 진흥회가 간과해서는 안될 일인 것이다. 정부가 확산사업으로 지원하지만 사용하는 자는 전자업계가 공동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업계가 원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전자업계가 원하는 전자상거래시스템의 DB는 국내 부품은 물론 해외 부품까지 포함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본회는 「한일 전자상거래 협의회」를 구성하여 일본의 JEITA의 전자부품검색시스템과 연계를 통하여 일본의 전자부품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며 이외, 해외 유명 MP와도 연계를 계속 추진 중에 있다. 이렇게 국내 전자부품 및 해외 전자부품 등을 총 망라하게 되면 국내 업계는 자연스럽게 동 시스템을 활용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세 번째로는 우리 진흥회에서 전자부품업계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전자부품정보 인터넷 검색시스템」에 대한 확대사업이다. 제1단계로 동 시스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동 검색시스템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이를 확대키 위해 아시안 소시스, EC플라자와 같은 e-business업체와 연계하여 서비스 대상을 넓혀나갈 것이다. 사실상 인터넷마케팅은 개발보다 수십 배 더 많은 비용이 요구되고 있지만 우리 진흥회실정을 감안해 볼 때 매우 큰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새로운 부품업체를 발굴하여 입력하고 본회가 주관하는 국내외 전시회를 통하여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시스템 구조도 현 시대에 맞게끔 새롭게 고쳐나갈 예정이다.
향후 우리 진흥회는 타 산업보다 신속한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성공적 모델구축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며 동 시스템을 우리 전자업계가 활용함으로서 기업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며, 또한 우리 전자업계가 전자상거래 이용시 문제점 등을 수시로 발굴하여 정부 등에 건의하여 off-line의 조달절차 등이 자연스럽게 on-line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전자제품관련 Marketplace모임도 추진하여 향후 일어날 Market- place간 합종연횡에 적극 대응함으로서 국고낭비의 최소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 김한태, 한국 전자부품 산업의 기술 개발전략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1994
◈ 곽민수, 한국 전자부품 산업의 혁신 시스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09
◈ 성혜란, 한국중소기업 부품산업의 중국진출 전략, 계명대학교, 2009
◈ 이수연, 한국 전자부품산업의 현황과 경쟁력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1998
◈ 이덕희, 전자부품산업의 지식경쟁력 강화 방안, 산업연구원, 2000
◈ 주대영, 전자부품산업의 수출현황과 전망, 산업연구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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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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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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