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폐기물)의 종류, 쓰레기(폐기물)의 특성, 쓰레기(폐기물)의 수거업무, 쓰레기(폐기물)의 종량제, 쓰레기(폐기물)의 소각시설, 쓰레기(폐기물)의 녹색교환프로그램, 향후 쓰레기(폐기물)의 해결 방안 분석

소개글

쓰레기(폐기물)의 종류, 쓰레기(폐기물)의 특성, 쓰레기(폐기물)의 수거업무, 쓰레기(폐기물)의 종량제, 쓰레기(폐기물)의 소각시설, 쓰레기(폐기물)의 녹색교환프로그램, 향후 쓰레기(폐기물)의 해결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쓰레기(폐기물)의 종류
1. 일반 쓰레기
2. 재활용 쓰레기
3. 대형 쓰레기

Ⅲ. 쓰레기(폐기물)의 특성
1. 장소
2. 도시규모
3. 생활수준
4. 기후 및 계절
5. 수집빈도 및 쓰레기통의 크기
6. 분쇄기의 이용
7. 재활용품의 회수 및 재이용
8. 법규

Ⅳ. 쓰레기(폐기물)의 수거업무
1. 기본현황
2. 민간위탁의 방법
3. 서울시의 경우

Ⅴ. 쓰레기(폐기물)의 종량제

Ⅵ. 쓰레기(폐기물)의 소각시설
1. 소각시설에서의 다이옥신 생성
2. 다이옥신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인자

Ⅶ. 쓰레기(폐기물)의 녹색교환프로그램
1. 녹색교환 프로그램의 유형
2. 구호 단체에서의 녹색교환
3. 특별교환의 녹색교환
4. 녹색 교환 프로그램에서 수집된 재활용 쓰레기 실적
5. 잎의 가정(Familia Folhas)
6. 쇼핑센터(백화점)에서의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프로그램
7. 공동주택에서의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프로그램
8. 재활용쓰레기 수집원들에게 교육되는 환경교육
9. ‘재협조’ 조합

Ⅷ. 향후 쓰레기(폐기물)의 해결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들의 삶을 좀 더 좋게 할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연극프로그램이다.
6. 쇼핑센터(백화점)에서의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프로그램
시 환경청에서 이 시스템을 발전시켜 꾸리찌바 백화점의 상점주와 협력해서 어떻게 재활용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느냐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백화점 경영주와 고객들의 협조로 재활용 쓰레기와 백화점 식당가에서 나오는 유기물, 무기물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있다.
7. 공동주택에서의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프로그램
실제적으로 가정쓰레기의 양이 많이 배출되는 이 거주지역에서 쓰레기를 분류하는 방법을 홍보, 실행하기 위함이며 특히 거주 건물 관리자들과 조합 등에서 거주민들과 함께 성장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8. 재활용쓰레기 수집원들에게 교육되는 환경교육
쓰레기 수집원들에게 재활용쓰레기의 수집 필요성과 그 중요성을 교육하여 환경교육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래서 ‘재협조: 서로 협조(RECOOPERE)’ 하는 수집원 조합은 재활용쓰레기의 수집과 어떻게 보내져 활용되는 과정을 교육한다. 1주일에 두 번 환경교육 보조국에서 실행되고 있다.
9. ‘재협조’ 조합
재활용쓰레기 수집조합으로, 시민의 한사람인 재활용쓰레기 수집원의 생활향상과 시 환경개선의 도움을 위해 일하는 곳이다. 현재까지 293개의 조합이 있으며 이들 조합원은 시청환경부처, 사회행동재단, 전상업 서비스회에서 육성 교육된다. 재협조조합은 빠로링(Parolim)지역에 위치하며 그곳에는 두개의 큰저울, 하나의 압축기 그리고 지게차가 있다. 이곳에서는 한사람의 전무, 한사람의 운전수, 6명의 분류 담당원이 있고 한 대의 트럭으로 먼 지역(중심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생성되는 쓰레기를 수집한다.
Ⅷ. 향후 쓰레기(폐기물)의 해결 방안
옛날에는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없었다. 그 때는 비닐류가 없었고 음식물쓰레기는 퇴비화 했고, 웬만한 것은 태워서 그 재를 밭에 뿌렸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가 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올라가고 - 사실은 내려간 것이다 - 소비가 많아졌고 합성수지와 같이 자연 상태에서 분해 되지 않는 쓰레기가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 인구가 과밀한 도시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퇴비화 하기도 힘들어 졌고 태울 수 있는 것도 태우기 힘들게 되어 쓰레기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현재 대부분의 쓰레기는 매립장으로 가서 쌓이는데 땅이 오염되는 것 외에도 침출수에 의하여 지하수와 강물이 오염되고 공기 중에 각종 기체를 방출함으로 심한 악취와 함께 공기를 오염시킨다. 요즈음 많이 도입되는 쓰레기 처리방법은 매립과 소각 방법인데, 매립은 부지를 구하기 힘들다는 점 외에도, 침출수로 인한 토양과 지하수, 강물의 오염과 지역 주민의 생활에 많은 피해를 준다. 소각 방법은 비닐 종류가 타면서 다이옥신이라는 맹독성 기체를 방출하므로 문제가 되며, 쓰레기를 소각함으로서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까지도 모두 태우게 되기 때문에 자원을 낭비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생활을 단순화시키고, 재활용하며, 물건을 고쳐서 쓰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다. 또한 일회용품 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늘어났는데 예를 들어서, 종이 컵, 나무젓가락, 종이 기저귀 등은 한번 쓰고 버림으로서 그 원료가 되는 나무 자원이 낭비된다. 이러한 물건이 이용되는 것은 편리성 때문인데 편리함의 결과는 자원 낭비와 공해 문제를 낳게 됨을 생각하고 절제해야 한다. 사람들의 생활은 점점 더 풍요로워짐에 따라 그만큼 소비가 늘어나고, 쓰레기도 불가피하게 늘어남으로서 세상은 쓰레기로 뒤덮이고 말 것이다. 이미 산과 들과 바다는 비닐, 깡통, 병 등으로 더럽혀지고 있다.
Ⅸ. 결론
쓰레기는 다시 보면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잘 분류하여 두었다가 아래와 같이 배출하면 된다.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쓰레기의 양도 줄이고 자원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고 오게 될 것이다.
폐기물의 재활용은 매립과 소각시에 발생하는 각종 침출수, 악취, 해충 등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환경보전 효과와 쓰레기 감량화를 통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고 유용한 자원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큰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회용품은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그 종류와 양은 헤아리기 조차 힘들 정도로 많아졌다. 하지만 단순히 편리함만을 위한 일회용품은 자연을 해치는 주범이 되어가고 있다. 즉, 한 번 사용하고 난 후 버리게 되면 이것이 분해 되기까지는 5백년이 걸린다고 한다. 따라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연보호의 분명한 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갈증 해소를 돕는 알루미늄 캔의 경우, 분해 되기까지 500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재활용 가치가 아주 높은데, 알루미늄 캔 1개를 재활용하면 TV를 3시간가량이나 볼 수 있는 에너지가 절약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리필제품의 사용이나 충전해서 쓰는 건전지 등 앞에서 언급했던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들을 재활용한다면, 이제 더 이상 폐기물이 아닌 자원이 될 것이며 자연환경의 보전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과의 증대 등의 경제적 효과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됨은 분명한 사실이다.
앞으로, 분리수거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것을 재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 및 자원의 절약으로 국민 경제에 기여함은 물론 더 나아가 아름다운 우리의 삶의 터전을 되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구자공(1990), 쓰레기의 질적특성과 처리방법에 관한 연구, 한국환경과학연구협의회
- 김남천저로 저, 한상욱 역(1995), 가정쓰레기 이야기, 신광문화사
- 백성문(2008), 생활쓰레기 발열량 변화에 따른 소각로 운영 개선에 관한 연구, 충주대학교
- 박보식(2007), 쓰레기 행정의 국내외적 동향분석, 강원행정학회
- 유정수(2006), 쓰레기로 보는 세상, 삼성경제연구소
- 최우진 외 2명(2008), 생활쓰레기 유동상 소각로 불연물의 재활용에 관한 연구,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키워드

쓰레기,   폐기물,   수거업무,   종량제,   소각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