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회계][세금][법인][법인세]벤처기업회계의 개념, 벤처기업회계의 목적, 벤처기업회계의 관리, 벤처기업회계의 순환과정, 벤처기업회계의 세금상식, 벤처기업회계의 법인설립, 벤처기업회계의 법인세

소개글

[벤처기업회계][세금][법인][법인세]벤처기업회계의 개념, 벤처기업회계의 목적, 벤처기업회계의 관리, 벤처기업회계의 순환과정, 벤처기업회계의 세금상식, 벤처기업회계의 법인설립, 벤처기업회계의 법인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벤처기업회계의 개념

Ⅲ. 벤처기업회계의 목적

Ⅳ. 벤처기업회계의 관리
1. 예적금 및 유가증권에 대한 이자 관리
2. 매출채권 관리
3. 재고자산 관리
4. 고정자산 관리
5. 차입금 등 부채관리

Ⅴ. 벤처기업회계의 순환과정

Ⅵ. 벤처기업회계의 세금상식
1. 창업 후 6년간 매년납부세금의 50%를 감면해 준다
1) 창업중소기업이란
2) 감면기간 및 감면비율
2. 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도 면제 된다
1) 등록세 면제
2) 취득세 면제
3)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의 감면
3. 공장설립시 개발이익부담금, 농지전용부담금, 산림전용부담금 등을 감면해준다
1) 창업기업은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2) 농지전용부담금의 50%를 감면해준다
3) 산림전용부담금의 50%를 감면해준다
4.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경우 감면을 받을 수 있다
1)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출자주식 등 양도시 양도소득세 면제
2) 벤처기업 등에 투자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Ⅶ. 벤처기업회계의 법인설립
1. 자본금 출자
2. 창업관련비용
3. 개업관련비용

Ⅷ. 벤처기업회계의 법인세
1. 법인세의 개요
1) 법인세의 의의
2) 납세의무자
3) 과세대상
4) 납세지
2. 법인세의 계산구조
1) 각 사업연도 소득의 계산
2) 과세표준의 계산
3) 법인세액의 계산
3. 법인세의 신고납부절차
1) 결산의 확정
2) 신고납부기한
3) 법인세 신고시 제출서류
4) 대차대조표의 공고

Ⅸ. 결론

본문내용

인세 신고시 필수적으로 첨부하여야 할 서류는 다음과 같다.
-기업회계기준에 의하여 작성한 대차대조표
-기업회계기준에 의하여 작성한 손익계산서
-기업회계기준에 의하여 작성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세무조정계산서
법인세 신고시에는 상기 필수 첨부서류 이외에도 합계잔액시산표, 제조원가계산서, 각종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신청서 등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4) 대차대조표의 공고
내국법인 중 외부감사대상법인(자산총액이 70억 원 이상인 주식회사)은 법인세의 신고기한 내에 일간신문에 정부에 제출하는 대차대조표를 공고하여야 한다.
Ⅸ. 결론
벤처창업에 있어 가장 절박하고 어려운 문제는 창업자금을 어떻게 마련하는가의 문제다. 벤처창업은 주로 20~30대의 젊은이들에 의한 이루어지므로 충분한 창업자금을 저축한 경우가 드물고, 국내에는 아직 지식재산 및 벤처기업에 대한 평가시스템이 취약하여 창업단계에서의 금융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벤처기업은 창업단계부터 세밀한 투자유치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을 운영해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중소기업청이 벤처기업 117개사와 일반중소기업 123개사 등 모두 24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중소기업 창업실태\'에 따르면 벤처창업자금은 3억 2,000만원으로 일반중소기업 9억원의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금의 조성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기자금 44.5%, 정책자금 32.3%, 일반금융 12.2%의 순이었다. 그러나 벤처기업협회가 98년 20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자기자본의 비율이 68.5%인 반면 은행을 통한 일반금융 8.6%, 엔젤(개인벤처투자가)투자 11.8%, 벤처캐피탈 3.1%, 사채 2.7% 등으로 집계됐다. 결국 두 자료를 종합해보면 벤처창업자금은 3~4억원 안팎이며 자기자본이 주를 이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3~4억 원대의 창업자금은 어디까지나 잘 나가는 벤처창업자들의 통계수치일 뿐이다. 실례로 필자가 근무하는 창업지원센터의 입주업체들 중에 1억 원 이상의 창업자금을 준비하고 벤처창업에 나선 업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5,000만원 안팎의 자금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때로는 거의 빈손에 가까운 경우도 없지 않다. 또 김대중 대통령이 최근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융자중심에서 투자위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면서 창업환경이 급속히 개선되고, 주식시장의 활성화로 코스닥(KOSDAQ)에 진출하는 벤처기업도 크게 늘고 있다. 따라서 벤처기업은 창업초기부터 기업자금 조달계획을 충실히 세우고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가 예측된다.
투자유치시 고려해야할 첫째 사항은 다소 어렵더라도 시작만큼은 자기자금과 정부정책자금 및 은행융자금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창업투자회사는 기업이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고 성공의 가능성이 보여야 투자하는 곳이다. 시제품도 없고, 회사도 없는 공허한 상태에선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 이런 불확실한 상태에서는 설사 투자를 하더라도 창투사가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창업성공 후 창업자에게 돌아오는 몫은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자기 자본과 정부의 정책자금 및 은행의 융자금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기업의 형태를 갖춘 후 벤처캐피탈을 끌어들여야 창투사와의 협상에서 다소나마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둘째, 인증제도의 활용이다. 투자를 위해서는 벤처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기술력에 대한 가치평가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그런데 벤처창업지원 인프라가 취약한 국내에서는 신기술 및 벤처기업에 대한 평가시스템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물론 최근 벤처기업육성법이 개정되면서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기술신용보증기금, 국립기술품질원 등이 산업재산권에 대한 가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법전 속의 얘기다. 해당기관 전문가마저 신기술에 대한 수익성 및 성장성 평가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고백이다. 산업재산권의 평가는 그 속성상 자연과학 및 경제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기업운영 경험이 동시에 요구되는데 그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전문가가 그리 흔치 않다는 얘기다. 결국 이런 전문성의 부족으로 벤처투자는 정부기관 및 그 산하기관이 발급하는 기술력 인증증서가 있는 기업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실례로 필자가 알고 있는 정보통신 분야의 한 벤처기업은 오랜 동안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다가 정통부의 신기술인증과 중기청의 벤처기업확인을 받으면서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허, 신기술인증, 벤처기업인증, ISO 등 기술력 인증제도를 잘 활용하면 투자유치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셋째, 단기 코스닥 진출이 가능한 맞춤식 사업계획의 수립이다. 높은 위험부담에도 불구하고 벤처캐피탈이나 엔젤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은행권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벤처투자자는 벤처기업이 제출하는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우수한 사업 아이템에 한하여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지분에 대하여 창업투자회사는 50%이내의 범위에서 주식을 요구한다. 투자의 목적이 기업지배가 아니라 기업성장에 따른 고수익에 있기 때문이다. 벤처캐피탈은 일반적으로 창업후 3년에서 5년 안에 투자수익을 환수할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한다. 그럼만큼 설사 당신의 사업아이템이 높은 수익성을 갖고 있더라도 7년 안에 코스닥 진출이 어렵다면 벤처캐피탈은 쉽게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또 장단기 자금조달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창업에 도전하면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여러 가지 장애에 부딪쳐 실패하기 쉽다는 점도 장단기 사업계획이 필요한 이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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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현 / IT기업과 벤처기업의 회계변경의 행태와 주가반응, 한국생산성학회, 2009
정종태 / 한국 벤처 기업의 창업회계에 관한 연구, 경상대학교, 2001
최문수 외 1명 / 벤처캐피탈 조합의 회계와 세무에 대한 소고, 숭실대학교, 2007
최종열, 정해주 /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 탑북스, 2011
홍성도 / 벤처기업컨설팅, 무역경영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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