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A+)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나서 _ 박웅현 & 강창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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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A+)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 나서 _ 박웅현 & 강창래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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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위 카피는 TV를 시청하는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모두 박웅현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가 만든 카피인데, 박웅현은 광고계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사람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의 강연을 듣거나 저서를 읽어 본 사람들도 많으며, 그가 제작한 광고를 본 사람까지 포함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그에게 직∙간접적으로 한번은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광고쟁이인 그가 보는 광고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가 말하는 광고의 본질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다.

 “ 물건을 팔기 위해 말하는 방법은 수천 가지가 있을 텐데 왜 하필이면 옳지 않은 방법을 택하느냐는 것이지요.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옳은 말을 하면서 광고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언제나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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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31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8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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