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
1) 영유아기 발달특성
2) 아동기의 발달특성
2.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
3.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4.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의 해결방안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의 해결방안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의 해결방안
5.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
1) 영유아기 발달특성
2) 아동기의 발달특성
2.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
3.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4.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의 해결방안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의 해결방안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문제의 해결방안
5.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때 아이를 혼내지 말고 근본 원인을 제거한 후에 아이를 편하게 배려해주면 한두 달 내로 증상이 호전된다. 만일 증상이 그 이상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아가보는 것이 좋다.
(4) 정신적 문제
요즘은 인터넷 등을 통해 아이의 정신적인 문제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상담 기관 등을 통해서도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아동 상담소나 지역사회 복지관 등에서 아이의 정신적 문제에 관해 상담 받을 수도 있다. 적어도 상담을 해주는 사람들은 이 쪽 분야에 대해 엄마 보다는 훨씬 낫다. 그 말을 100퍼센트 믿으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의 문제를 파악함에 있어 참고자료로 삼으라는 말이다. 만일 그렇게 알게 된 방법으로도 아이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소아정신과를 찾는 게 낫다. 그것이 언어 발달 지연이 됐건, 과잉행동증이 됐건, 부모에게 반항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건, 친구를 때라는 것이건 일단 오래 끈다는 것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아이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고민을 하지 말자. 그리고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중학생이 돼서야 나를 찾아오는 경우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많은데, 이때는 정신과에 대한 편견 때문에, 쉽게 말해 집안 망신이 될까 봐 아이 병을 쉬쉬 하며 숨겨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중에는 아이 때문에 창피하다고 조기에 유학을 보내 버리는 사람도 간혹 있다. 나는 아이를 다루는 데 있어 ‘느림’을 강조하지만, 이는 단순히 지켜보라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현명한 느림’이다. ‘뭔가 문제가 있는데 오래 간다’ ‘무슨 방법을 써도 안 된다’ 싶으면 그저 나아지겠거니 기다릴게 아니라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5.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자주 당신의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껴안아 주고, 노래해 주고, 웃어 주고, 간단한 게임을 해주는 것은 어린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부모의 사랑을 전달해 줄 것이다. 아이가 크게 되면, 시간을 같이 보내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활동에 같이 참여함으로써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자녀의 성취를 칭찬해 주고, 취약했던 부분에서의 작은 발전도 격려해 주어야 한다. 아이로 하여금 자신이 부모에게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준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필요로 한다. 다리 밑에 내다 버린다는 식의 협박을 해서는 결코 안된다. 아이를 남에게 맡기는 경우, 가능한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당신이 언제 돌아온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준다.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말로 할 수도 있겠고 등을 토닥여 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아이들이 행한 결과가 성공적이지 못할지라도, 그들의 "노력"을 칭찬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새로운 일이나 과제를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정신적으로 건강치 않은 아동이란 그 나이와 성,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생각, 행동, 감정을 보이고 그 단계에 적합한 발달과제를 이루지 못하고, 발달이 정지 또는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아동의 정신장애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와 질적인 차이를 보이기보다는 양적인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즉, 한 두 가지의 특정한 증상은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고 임상적으로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동의 정신건강과 정신장애를 구분할 때에는 아동의 나이, 발달단계, 환경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이란 인간의 신체적 현상에 대응하는 인간 특유의 생각, 감정, 언어, 행동 현상 등을 의미한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하기 위해서는 생각·감정·행동이라는 세 가지 인간행동의 측면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어떤 평형을 이루면서, 이들이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통합되어야 한다. 또한 정신건강을 평가할 때는 항상 신체적인 요소, 심리적인 요소, 그리고 사회적인 요소가 같이 생각되어야 한다. 특히, 아동의 경우 아직 정신과 신체가 미분화된 상태이므로 복잡한 정신건강의 개념을 직접적으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론적 적용보다는 나이, 성, 그가 처한 발달단계에 따라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아동은 그 나이와 성,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생각, 감정, 행동을 보이거나 그 발달단계에 적합한 발달과제를 이루지 못하고 발달이 정지 또는 지연되거나 왜곡된 경우라고 말할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과 이 시기에 갖는 문제 및 정신건강에 대해 설명해 보았다. 발달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인 아동시기에 가족 관계 및 가족의 경제 상태등과 같은 가족으로부터 미치는 영향은 행동 발달에 있어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뿐만 아니라, 임신 중 위험 요인에 대한 노출 중, 간접흡연이나 낮은 소득, 부모의 교육 수준 등과 같은 사회 인구학적 요인도 행동 발달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행동 발달을 연구하는 다수의 연구들은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학동기 이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행동 발달 문제는 학동기 이전 시기에 울화 행동 및 관심을 구하는 행동, 과잉행동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이후 학교생활 및 사회적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린 시기의 행동발달 평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동의 문제 행동에 대한 조기 평가는 빠른 중재를 가능하도록 하며 더 나아가 주요한 행동 발달 질환으로 발전하는데 예방적 효과까지 가질 수 있다.
참고문헌
이윤로, 정신보건 사회복지론, 학지사, 2000
김경호, 정신보건사회복지론, 청목출판사, 2005
공계순 외, 아동복지론, 학지사, 2004
정옥분, 아동발달의 이해, 학지사, 2002
김경희, 아동심리학, 박영사, 2003
Laura E. Berk, 아동발달, 정민사, 2007
(4) 정신적 문제
요즘은 인터넷 등을 통해 아이의 정신적인 문제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상담 기관 등을 통해서도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아동 상담소나 지역사회 복지관 등에서 아이의 정신적 문제에 관해 상담 받을 수도 있다. 적어도 상담을 해주는 사람들은 이 쪽 분야에 대해 엄마 보다는 훨씬 낫다. 그 말을 100퍼센트 믿으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의 문제를 파악함에 있어 참고자료로 삼으라는 말이다. 만일 그렇게 알게 된 방법으로도 아이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소아정신과를 찾는 게 낫다. 그것이 언어 발달 지연이 됐건, 과잉행동증이 됐건, 부모에게 반항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건, 친구를 때라는 것이건 일단 오래 끈다는 것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아이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고민을 하지 말자. 그리고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중학생이 돼서야 나를 찾아오는 경우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많은데, 이때는 정신과에 대한 편견 때문에, 쉽게 말해 집안 망신이 될까 봐 아이 병을 쉬쉬 하며 숨겨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중에는 아이 때문에 창피하다고 조기에 유학을 보내 버리는 사람도 간혹 있다. 나는 아이를 다루는 데 있어 ‘느림’을 강조하지만, 이는 단순히 지켜보라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현명한 느림’이다. ‘뭔가 문제가 있는데 오래 간다’ ‘무슨 방법을 써도 안 된다’ 싶으면 그저 나아지겠거니 기다릴게 아니라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5.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1) 영유아기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자주 당신의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껴안아 주고, 노래해 주고, 웃어 주고, 간단한 게임을 해주는 것은 어린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부모의 사랑을 전달해 줄 것이다. 아이가 크게 되면, 시간을 같이 보내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활동에 같이 참여함으로써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자녀의 성취를 칭찬해 주고, 취약했던 부분에서의 작은 발전도 격려해 주어야 한다. 아이로 하여금 자신이 부모에게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준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필요로 한다. 다리 밑에 내다 버린다는 식의 협박을 해서는 결코 안된다. 아이를 남에게 맡기는 경우, 가능한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당신이 언제 돌아온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준다.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말로 할 수도 있겠고 등을 토닥여 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아이들이 행한 결과가 성공적이지 못할지라도, 그들의 "노력"을 칭찬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새로운 일이나 과제를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2) 아동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의 대처방안
정신적으로 건강치 않은 아동이란 그 나이와 성,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생각, 행동, 감정을 보이고 그 단계에 적합한 발달과제를 이루지 못하고, 발달이 정지 또는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아동의 정신장애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와 질적인 차이를 보이기보다는 양적인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즉, 한 두 가지의 특정한 증상은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고 임상적으로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동의 정신건강과 정신장애를 구분할 때에는 아동의 나이, 발달단계, 환경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이란 인간의 신체적 현상에 대응하는 인간 특유의 생각, 감정, 언어, 행동 현상 등을 의미한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하기 위해서는 생각·감정·행동이라는 세 가지 인간행동의 측면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어떤 평형을 이루면서, 이들이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통합되어야 한다. 또한 정신건강을 평가할 때는 항상 신체적인 요소, 심리적인 요소, 그리고 사회적인 요소가 같이 생각되어야 한다. 특히, 아동의 경우 아직 정신과 신체가 미분화된 상태이므로 복잡한 정신건강의 개념을 직접적으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론적 적용보다는 나이, 성, 그가 처한 발달단계에 따라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아동은 그 나이와 성,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생각, 감정, 행동을 보이거나 그 발달단계에 적합한 발달과제를 이루지 못하고 발달이 정지 또는 지연되거나 왜곡된 경우라고 말할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영유아기 및 아동기의 발달특성과 이 시기에 갖는 문제 및 정신건강에 대해 설명해 보았다. 발달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인 아동시기에 가족 관계 및 가족의 경제 상태등과 같은 가족으로부터 미치는 영향은 행동 발달에 있어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뿐만 아니라, 임신 중 위험 요인에 대한 노출 중, 간접흡연이나 낮은 소득, 부모의 교육 수준 등과 같은 사회 인구학적 요인도 행동 발달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행동 발달을 연구하는 다수의 연구들은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학동기 이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행동 발달 문제는 학동기 이전 시기에 울화 행동 및 관심을 구하는 행동, 과잉행동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이후 학교생활 및 사회적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린 시기의 행동발달 평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동의 문제 행동에 대한 조기 평가는 빠른 중재를 가능하도록 하며 더 나아가 주요한 행동 발달 질환으로 발전하는데 예방적 효과까지 가질 수 있다.
참고문헌
이윤로, 정신보건 사회복지론, 학지사, 2000
김경호, 정신보건사회복지론, 청목출판사, 2005
공계순 외, 아동복지론, 학지사, 2004
정옥분, 아동발달의 이해, 학지사, 2002
김경희, 아동심리학, 박영사, 2003
Laura E. Berk, 아동발달, 정민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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