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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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문사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의문사의 개념

Ⅱ.의문사의 현황과 실태
 1.의문사 발생 배경

 2.‘강제실종’으로서의 의문사
  1)강제 실종의 의미
  2)강제 실종으로서의 의문사에 대한 국가 책임

 3.‘국가 테러리즘’으로서의 의문사
  1)암살결과로서의 의문사
  2)고문의 결과로서의 의문사
  3)조직적인 범행의 결과로서의 의문사

 4.한국사회에서의 의문사
  1)공권력의 살인과 진상의 은폐
  2)국내 의문사의 현황
  3)한국사회의 의문사 사건들의 특성

 5.기타 의문사들의 문제

Ⅲ.의문사의 개선방향과 전망
 1.의문사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

 2.의문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1)강제적 또는 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
  2)초사법적,약식 또는 자의적 처형에 관한 특별 보고관
  3)국제 진실 위원회
  4)강제 실종에 관한 유엔 선언과 미주협약

 3.국내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의 활동
  1)위원회 발족의 의미
  2)위원회 구성 및 업무
  3)위원회의 문제점

 4.의문사 해결을 위하여

Ⅳ결론

본문내용

서 대공과에 연행 당해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된 뒤 강남 성모병원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김성수(19세) 86.6.21
서울대 학생으로 총학생회 연극부에서 활동하다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뒤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시멘트 덩어리에 매달려 있는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문영수(30세) 82.8.19
진아교통 노동자로 광주 서부서로 연행되어 경찰들의 폭행에 의해 사망한 뒤 행려병자로 위장되어 사체는 전남대 의대에서 해부실습용으로 이용되었다.
■문승필 92.11.3
전남대 학생으로 미문화원 시위로 구속되었다 석방된 뒤 92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의 수배를 받다 철로변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신호수(24세) 86.6.19
방위병 시절에 북한 삐라를 수집한 것을 그냥 둔 채 제대하여 인천의 도화가스에 근무하던 중 서울 서부서 형사들에게 연행된 뒤 행방불명되었다가 고향근처인 여천 대미산 동굴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우종원(28세) 86.10.11
85년 서울대 운동권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던 그는 민추위 관련 수배를 받아오다 경부선 철로변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이철규(25세) 89.5.10
조선대생으로 조선대 교지인 '민주조선'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지명수배된 뒤 광주 청옥동 제4수원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이태춘(28세) 87.6.24
태광고무 노동자로 18일 부산 좌천동 시위때 온몸에 최루 가스를 뒤집어 쓴채 육교 밑에서 발견되어 뇌수술을 받았으나 사망하였다.
2) 안기부, 중앙정보부 관련
■박창수(34세) 91.5.6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으로 대우조선의 파업관계로 긴급소집된 대기업 노조연대회의에 참석했다 구속된 뒤 서울구치소에서 안기부로부터 전노협탈퇴를 강요받던 중 안양병원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이내창(28세) 89.8.15
중앙대 안성캠의 총학생회장으로 활동 중 815민족해방일 기념식을 앞둔 8월 14일 오전에 학교로 찾아온 안기부 인천 분실 직원 도연주 등과 나간 뒤 남해안 거문도 앞바다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장준하(58세) 75.8.17
오랜 민주화투쟁과 통일운동을 하다 재야지도자로 유신헌법철폐운동을 하던 도중 포천의 약사봉 밑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최종길(42세) 73.10.19
서울대 법대 교수로 중앙정보부에서 조작한 '유럽거점 대규모 간첩단 사건'조사를 받다가 중앙정보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3) 군 관련
■김두황(24세) 83.6.18
고대 학생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다 성북서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강제징집된 뒤 보안대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김영환(27세) 91.4.27
고려대를 졸업하고 한겨레 사회연구소 연구원으로 한미군사관계, 평화 통일문제 등을 연구하던 그는 보안사의 추적을 받다 강경대 학생이 운명한 다음날 자취방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김용권(24세) 87.2.20
서울대생으로 카투사에 입대한 뒤 보안부대로 호출된 뒤 프락치 행위를 강요받고 구타당한 뒤부터 정신 불안에 시달려 병원치료를 받다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남현진(22세) 91.2.3
한국외대생으로 학생회 간부로 활동 중 군 입대, 상관이 "통일이 되면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미제국주의다."라는 대답을 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노철승(23세) 87.3.1
광주상고를 졸업하고 수도방위사에 근무하다 당시 복역중이던 형과 편지를 주고 받은 것이 문제되어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박상구(21세) 87.5.11
군 복무 중 평소 상관의 미움을 받다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박성은(22세) 90.5.24
방위병으로 근무 중 부대 내에서 발생한 구타 사건과 군부대 내의 비인간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를 고발하는 문건을 작성한 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부대 내에서 조사를 받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박종근(26세) 88.8.1
동국대 경주분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근무 중 녹용이 든 보약을 상납할 것을 요구받고 이를 거부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박필호(22세) 87.3.19
부산대 의대생으로 육군에 입대 후 화장실에서 목이 매인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우인수 88.6.24
성대생으로 군에 입대하여 포병연대에 근무 중 외박을 끝내고 귀대한 직후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이승삼(22세) 87.3.3
부산대생으로 36사단에 입대 후 가족과 면회하고 나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부대에서 고참들의 심한 구타로 실신하게 되자 구타 혐의를 모면하기 위해 사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윤성(20세) 83.4.30
성대생으로 인문과학 연구회 회장직을 맡기도 한 그는 가두시위에서 연행된 뒤 강제징집된 당시 군 강제징집자에 대한 보안대의 녹화사업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이동(22세) 83.4.30
전남대 학생으로 입대 후 6월항쟁이 진행되던 당시 충정교육을 받을 때 그가 광주 항쟁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자 심한 구타를 당해 실신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정성희(21세) 82.7.23
연세대 학생으로 학교에서 있었던 시위 과정에서 연행되어 강제징집된 뒤 철책 초소 야간 근무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정연관(22세) 87.12.4
군입대후 대통령선거 군부재자 투표를 한 뒤 야당을 찍었다는 이유로 집단구타 당하여 운명하였다.
■최우혁(22세) 87.9.8
서울대 학생으로 학생운동에 헌신하였던 그는 군복무 중 사회과학서적을 읽다 보안대에 적발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허원근(23세) 83.4.2
부산수산대생으로 군 복무 중 유류교 뒤에서 세 발의 총을 맞고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다. 다음 날이 첫 휴가였으며 한꺼번에 세 발을 쏘아 자살할 수는 없다는 점으로 미루어 타살임이 확실하다.
■김훈 중위(26세) 98.2.24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JSA)내 최전방 관측소인 241GP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상태로 12시 25분경(군당국 발표시간)박 일병에 의해 발견. JSA내 남북군사 사이의 접촉사실, 권총과 총상, 철모자살동기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자살이라고 결론지은 군의 발표에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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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18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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