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의 책을 내용을 요약
2.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서평
3.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우리에게 주는 느낌
4. 우리 사회에 주는 시사점
Ⅲ. 결 론
참고문헌
Ⅱ. 본 론
1.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의 책을 내용을 요약
2.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서평
3.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우리에게 주는 느낌
4. 우리 사회에 주는 시사점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할 말이 있으면 직접 가서 전하거나 편지를 하던 것들이 이젠 모두 기계를 거쳐서 하고 있다. 기계란 것이 사람의 일을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편해졌다. ‘편해졌다’라는 것은 쉽고 편하여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않는다 라는 말인데 이 시대 사람들은 여전히 ‘빨리빨리’를 외치고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아간다. 라다크에서 사람들은 1년 중에 4개월밖에 일을 하지 않는데도 걱정없고 근심없고 평화롭게 살아갔다. 하지만 현대에 우리는 1년을 내내 일을 해도 걱정이 끊이지 않고 촉박하게 쫓기며 살고 있다. 편하기위해 발전되고 있는 것들 때문에 더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이다.
평소 같으면 힘이 들면 편해지려고 더 개발을 하고 발전을 해야 되는데 이제 몇몇 사람들은 반대로 가고 있다. 다시 옛날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물론 소수의 사람들 밖에 그러고 있진 않지만 이제야 사람들이 깨닫고 있다. ‘자연은 후손들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다’라는 말은 그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까지는 듣기만 했지만 이제는 움직여야 할 시기다. 몇몇 단체에서는 산업문명에 의해 현재 구축된 세계질서와 그 기반이 되고 있는 세계관, 가치관을 근본적으로 검토를 하여 결국 기계문명은 생명의 부정이며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라 생각하고 이런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본래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런 단체에서는 자연이란 본디 있는 것으로 스스로의 순환이 있고 그 속에서 생명이 태어나고 활동하다가 소멸하고 다시 태어날 새로운 생명의 거름이 된다는 마인드 속에서 자연의 이치에 따라 그 먹이사슬을 그대로 이용하고 기르고 돌보는 유기농업과 유기농업으로 생산해낸 먹을거리를 유통한다. 유기농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생산물에 대한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여 신뢰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자연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두 말 할 것 없고 매일 쓰는 기계들의 부품을 구성하는 실질적인 재료들도 전부다 자연에서 얻는 것이다. 이런 무한할 것 같은 자연이 계속적으로 파괴되어 없어지면 더 이상 자원을 얻을 수 없게 되어 기계나 먹을거리를 생산할 수 없게 되고 원시생활로 돌아갈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원시생활엔 자연이란 것도 없는 최악의 원시생활이다. 그 말은 곧 멸망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멸망을 향해 발전해나가고 계발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 이슈였던 2012년 지구멸망이란 말이 밑도 끝도 없이 나온 말이 아니란 건 사람들도 잘 안다. 재생과 회복이 없는 무분별한 계발과 파괴로 인해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너무도 잘 예측하듯 멸망이란 것을 예측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당장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불편한 것도 없으니 간과하고 방관할 뿐이다. 이런 현대인들을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겸손하면서도 강력하게 꾸짖고 앞으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일러주고 있다.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제일 적절한 시기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부터라도 마인드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힘을 합치면 된다는 희망을 말해준다.
자연파괴, 무분별한 계발이란 말들이 거창하게만 들렸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자연을 파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무심코 길거리에 그냥 버리는 담배꽁초1개. 나는 한 개를 버렸지만 지구에 사는 인구 모두가 한 개씩의 담배꽁초를 버리면 60억 개의 담배꽁초가 생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겠다.
다른 사람들은 그대로 살지언정 이 책을 읽은 나 하나만이라도 덜 버리고 더 아껴야겠다. 현대인들 모두가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알기만 하지 말고 희망을 위해 한 발짝 씩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Ⅲ. 결 론
우리는 “세계화”와 “we are the world”라고 근래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나 말은 최근 world cup에서 많이 사용하였지만. 이는 축구경기에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에 우리는 다른 나라들과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교류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는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점차 제거하여 점차 하나라는 인식속에서 살 수 있게끔 사회를 형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여러 국가들이 이룩해야할 목표이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화는 의미론적으로 그럴듯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한미 FTA처럼 이런 세계화의 기준은 서양 강대국이 힘의 논리에 의해서 다른 나라들을 자유시장이라는 경제체제로 끌어들여 그들이 원하는 바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세계화의 개념을 이끌어 낸 것이 아닌가 한다.
세계는 어느 한 곳에 중심을 두고 발달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나라 형태는 서구의 강대국인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그 나머지 다른 국가들이 강대국들과 같은 체계를 가지고 그 순서에 따라 줄을 서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모든 국가는 다 자기 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나타난다. 더 이상 강대국은 그들의 국제적임 힘을 이용하여 자신들과 같은 경제체제를 가지게 강대국이 이용하기 쉬운 현대판 식민지를 건설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해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는 그에 대해서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점이 있는 듯한다. 그것은 아마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해주는 그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는 언뜻보면 아니러니하다. ‘오래되다’와 ‘미래’라는 말을 문장으로 볼 때 서로 상충되는 의미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어떻게 책의 제목으로 표현하였을까?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는 책 제목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하려는 바가 있는 것이 아닐까?
그녀는 이 책에서 서구의 산업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는 서구의 근대화의 방식이 아닌 라다크인들의 자연 중심적이며 인간간의 상호이해를 하고 존중하며 자신들의 삶을 수용하면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의 방식에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닐까?
참고문헌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양희승 옮김, 중앙북스, 2007
물론 편해졌다. ‘편해졌다’라는 것은 쉽고 편하여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않는다 라는 말인데 이 시대 사람들은 여전히 ‘빨리빨리’를 외치고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아간다. 라다크에서 사람들은 1년 중에 4개월밖에 일을 하지 않는데도 걱정없고 근심없고 평화롭게 살아갔다. 하지만 현대에 우리는 1년을 내내 일을 해도 걱정이 끊이지 않고 촉박하게 쫓기며 살고 있다. 편하기위해 발전되고 있는 것들 때문에 더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이다.
평소 같으면 힘이 들면 편해지려고 더 개발을 하고 발전을 해야 되는데 이제 몇몇 사람들은 반대로 가고 있다. 다시 옛날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물론 소수의 사람들 밖에 그러고 있진 않지만 이제야 사람들이 깨닫고 있다. ‘자연은 후손들에게서 빌려 쓰는 것이다’라는 말은 그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까지는 듣기만 했지만 이제는 움직여야 할 시기다. 몇몇 단체에서는 산업문명에 의해 현재 구축된 세계질서와 그 기반이 되고 있는 세계관, 가치관을 근본적으로 검토를 하여 결국 기계문명은 생명의 부정이며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라 생각하고 이런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본래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런 단체에서는 자연이란 본디 있는 것으로 스스로의 순환이 있고 그 속에서 생명이 태어나고 활동하다가 소멸하고 다시 태어날 새로운 생명의 거름이 된다는 마인드 속에서 자연의 이치에 따라 그 먹이사슬을 그대로 이용하고 기르고 돌보는 유기농업과 유기농업으로 생산해낸 먹을거리를 유통한다. 유기농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생산물에 대한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여 신뢰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자연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두 말 할 것 없고 매일 쓰는 기계들의 부품을 구성하는 실질적인 재료들도 전부다 자연에서 얻는 것이다. 이런 무한할 것 같은 자연이 계속적으로 파괴되어 없어지면 더 이상 자원을 얻을 수 없게 되어 기계나 먹을거리를 생산할 수 없게 되고 원시생활로 돌아갈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원시생활엔 자연이란 것도 없는 최악의 원시생활이다. 그 말은 곧 멸망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멸망을 향해 발전해나가고 계발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 이슈였던 2012년 지구멸망이란 말이 밑도 끝도 없이 나온 말이 아니란 건 사람들도 잘 안다. 재생과 회복이 없는 무분별한 계발과 파괴로 인해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너무도 잘 예측하듯 멸망이란 것을 예측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당장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불편한 것도 없으니 간과하고 방관할 뿐이다. 이런 현대인들을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겸손하면서도 강력하게 꾸짖고 앞으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일러주고 있다.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제일 적절한 시기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부터라도 마인드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힘을 합치면 된다는 희망을 말해준다.
자연파괴, 무분별한 계발이란 말들이 거창하게만 들렸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자연을 파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무심코 길거리에 그냥 버리는 담배꽁초1개. 나는 한 개를 버렸지만 지구에 사는 인구 모두가 한 개씩의 담배꽁초를 버리면 60억 개의 담배꽁초가 생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겠다.
다른 사람들은 그대로 살지언정 이 책을 읽은 나 하나만이라도 덜 버리고 더 아껴야겠다. 현대인들 모두가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알기만 하지 말고 희망을 위해 한 발짝 씩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Ⅲ. 결 론
우리는 “세계화”와 “we are the world”라고 근래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나 말은 최근 world cup에서 많이 사용하였지만. 이는 축구경기에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에 우리는 다른 나라들과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교류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는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점차 제거하여 점차 하나라는 인식속에서 살 수 있게끔 사회를 형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여러 국가들이 이룩해야할 목표이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화는 의미론적으로 그럴듯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한미 FTA처럼 이런 세계화의 기준은 서양 강대국이 힘의 논리에 의해서 다른 나라들을 자유시장이라는 경제체제로 끌어들여 그들이 원하는 바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세계화의 개념을 이끌어 낸 것이 아닌가 한다.
세계는 어느 한 곳에 중심을 두고 발달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나라 형태는 서구의 강대국인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그 나머지 다른 국가들이 강대국들과 같은 체계를 가지고 그 순서에 따라 줄을 서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모든 국가는 다 자기 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나타난다. 더 이상 강대국은 그들의 국제적임 힘을 이용하여 자신들과 같은 경제체제를 가지게 강대국이 이용하기 쉬운 현대판 식민지를 건설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해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는 그에 대해서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점이 있는 듯한다. 그것은 아마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해주는 그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는 언뜻보면 아니러니하다. ‘오래되다’와 ‘미래’라는 말을 문장으로 볼 때 서로 상충되는 의미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어떻게 책의 제목으로 표현하였을까?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는 책 제목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하려는 바가 있는 것이 아닐까?
그녀는 이 책에서 서구의 산업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는 서구의 근대화의 방식이 아닌 라다크인들의 자연 중심적이며 인간간의 상호이해를 하고 존중하며 자신들의 삶을 수용하면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의 방식에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닐까?
참고문헌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양희승 옮김, 중앙북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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