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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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자료]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읽고 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2. 관성대로 살지 말고 관성을 만들어라
3.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
4. 나를 상품을 기업을 판다는 것
5. 끝없이 성장하는 인맥 나무를 키워라

본문내용

이 책은 한 달에 월급을 13번 받는 남자, 대한민국 최초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아주
특별한 생각을 담은 책이다.

필자는 본 책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비결로 '남다른 관점을 갖는 것'을 꼽는데,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전혀 다른 결과에 다다른다고 필자는 이야기 한다.

필자는 세상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점점 바뀐다고 이야기 한다. (생수와 김치를 언제부터
사먹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억하는 독자가 있는가?) 이처럼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힘도 바로 통찰을 이끌어내는 관점에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필자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질 것을 독자들에게 본 책을 통해 지속 주문한다.

1) 현재의 당연함 속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에 집중
해야 한다.
2)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미래를 바꾼다.

그렇다면 위의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필자의 글을
통해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1.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저자는 본인을 마케터나 홍보전문가가 아닌 '관점디자이너'로 불러달라고 주문한다. 저자가
정의하는 관점디자이너는 고객의 관점을 바꿔줌으로써, 미래를 변화시키는 마케팅 전문가
이다. 사실 많은 기업에서 홍보를 할 때 널리 알리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점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고 필자는
이야기 한다.

저자는 본인을 스스로 관점디자이너로 정의함으로써, 경쟁이 치열한 홍보전문가시장에서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이 되고자 노려한다.

이처럼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추구하는 의사이고
어떻게 일하는 변호사인지를 말할 수 있을 때, 자신이 원하는 또 다른 직업이 만들어지고
자신만의 이미지가 창조되는 것이라고 필자는 역설한다.


또한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당연함을 의심'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물을
사먹는 것은 예전에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지금은 당연해진 일이 된 것처럼,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 그것을 개발하고 상업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사실 기발함이란 그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평범한 생각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발한 것들을 대했을 때 '아 왜 저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지'라고
이야기 하고는 한다.
  • 가격9,9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9.24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8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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