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회와문화] 프랑스 사람들과 프랑스 사회, 프랑스의 가정생활과 결혼 그리고 여성해방, 프랑스 학교와 교육제도,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와 의료복지생활, 프랑스인의 문화생활

소개글

[프랑스사회와문화] 프랑스 사람들과 프랑스 사회, 프랑스의 가정생활과 결혼 그리고 여성해방, 프랑스 학교와 교육제도,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와 의료복지생활, 프랑스인의 문화생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I. 프랑스 사람들과 프랑스 사회
1. 프랑스인의 사회 생활상과 사고방식
2. 프랑스 사회 계층의 모습
3. 프랑스 이민 정책과 외국인 문제

Ⅱ. 프랑스의 가정생활과 결혼, 그리고 여성 해방
1. 프랑스에서 가족과 그 개념
2. 결혼의 새로운 개념
3. 프랑스 여성의 출산 문제와 부모의 역할
4. 여성과 성의 해방

Ⅲ. 프랑스 학교와 교육제도
1. 프랑스 교육제도
2. 교육 과정
3. 프랑스 학생 생활 모습과 문제점
4. 고등 교육 과정
5. 평생 교육과 직업 교육
6. 과학연구 제도

IV. 프랑스의 사회보장 제도와 의료 복지 생활
1. 사회 보장 제도와 건강 보험제
2. 프랑스인과 건강
3. 프랑스 의료계의 모습

V. 프랑스인의 문화 생활
1. 일과 후 여가 선용
2. 한 달 이상 바캉스를 즐기는 프랑스 사람들
3. 프랑스 언론의 매스컴
4. 복권을 즐기는 프랑스 사람들
5. 프랑스 사람들이 즐기는 각종 사회적 놀이
6. 카지노 없는 파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문으로, 르 몽드지와 심각한 경쟁을 하고 있다.
-피가로지는 1854년이래 전적으로 간부급 계층의 사람들에 의해 주로 읽혀지고 있다. 파리에서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르 파리지엠과 ‘프랑스 수아르’신문들은 좀 대중적인 독자를 겨냥한다.
-뤼마니테는 프랑스 공산당 신문이고, 카돌릭 신문이며, 우파 경향의 신문이다.
2) 구독자가 늘어나는 프랑스 잡지
정기적으로 가장 부수가 많은 주간들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잡지들이었다. 정치나 사회 문화적 시사에 대한 여론 조사나 분석들을 발행하는 정보 주간지들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주간지로는 ‘누벨 옵세르바퇴르’, 레벤느망 뒤죄디‘, 렉스프레스, 르 푸앵’등과 같은 것들이 있다. 광고가 없는 유일한 정기간행물인 ‘르 카나르 앙쉐네’는 풍자의 방법으로 프랑스 정치의 속 안을 들추어내는데 전문화했다.
-여성 잡지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거두었다. 2000년도 창간한 ‘베르시오 팜’, ‘페미나 엡도’를 ‘팜 악튀엘’, ‘프리마’등과 같은 잡지들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마리 클레르’, ‘엘’, ‘마리 프랑스’등의 잡지가 뒤따른다. 또한 특별한 분야에 전문화한 잡지들도 장식, 건강, 요리, 스포츠, 컴퓨터, 자녀교육 등과 같은 주제로 많은 종류의 잡지들이 있다.
3) 신문 배달이 없는 나라 프랑스
신문 값이나 정기 간행물들의 값은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최소한 수입의 절반은 광고에서 나오며, 일부 신문 잡지들은 소규모적인 작은 광고를 발행하면서, 수입의 일부를 확보하고 있다. 신문이나 잡지들의 판매는 전적으로 정기 간행물 판매소나, 길거리나 역전의 가판대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정기 구독은 일반 우편물같이 배당되어 온다. 집까지의 신문 배달은 프랑스에서는 법으로 퇴직자나 젊은이들 외에 어린이 같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금지한다.
4) 프랑스 TV방송과 라디오 방송
프랑스에 최초로 무선 전신 형태의 라디오 방송이 나타난 것은 1930년대이었다.
a. 프랑스 TV 방송
1950-60년대부터 텔레비전이 정착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 텔레비전은 정치권력에 의해 철저히 감시되고 있다. 그런 대중 매체였다. 그 후 1968년 5월 프랑스에서 있었던 학생 소요 사태 때 텔레비전의 충격 효과가 커서 당시로써는 엄청난 매개체로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그리고 곧이어 텔레비전의 중립화와 기자들의 독립을 보장하는 노력이 프랑스에서 완성되었다. 그리고 1970년에 와서는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텔레비전 광고를 방송에 도입하고 그 후 1972년에 2기의 채널이 만들어졌으며, 1973년 컬러화되면서 3번째 채널을 추진했다. 1984년에 와서는 유료 채널인 개인 위성 방속국을 허락하면서 ‘카날 플뤼스’방송국이 생기게 되었다. 1990년대에 생긴 유료 케이블 방송과 같은 것으로 많은 영화 필름과 최신의 다양한 필름을 많이 방영하고 24시간 방송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텔레비전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저녁 8시와 10시 사이로, 저녁 8시 뉴스를 별도로 하며, 가장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은 TV용 영화 필름이며, 그 다음은 영화나 기록 영상물등이다. 교양프로그램은 늦은 시간대로 물러나고 연속극이라는 프로 같은 것은 프랑스 텔레비전 방송에는 없으며, 혹 있다고 하면 미국에서 만든 연속극을 대낮에나 해 주는 것이 고작이다.
b. 라디오 방송
국영 라디오 방송들은 광고를 내보내지 않는다. 국영 라디오 방송으로는 여러 개가 있다. ‘프랑스 엥테르’는 뉴스와 음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프랑스 뮤직’은 교양 있는 음악으로 전문화된 방송이며, 프랑스 퀼튀르는 교양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프랑스 엥포’는 24시간 내내 뉴스를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이다. ‘프랑스 국제 라디오’은 외국에서 방송을 듣게끔 만든 방송국으로 세계적으로 8번째의 라디오 방송이다.
광고로 운영되고 있는 민영 라디오 방송국들로는 ‘뤽상부르 라디오 텔레비전’, 특히 남부 프랑스에서 청취되는 ‘몬테카를로 라디오’가 있으며 ‘유럽1’등과 같은 방송이 있다.
4. 복권을 즐기는 프랑스 사람들
프랑스 사람 3명 중 한 명은 대중적 놀이인 복권이나 경마 같은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있다. 프랑스 당국에서는 이 작은 액수가 국가 재정을 충당하는 중요한 자금이 되고 있어 국가가 개인이나 상호간의 이해가 타산이 맞아 떨어져 프랑스인들은 복권을 매우 즐기고 있는 편이다.
-국가복권 : 1933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담배 가게나 신문 판매소 등과 같은 약 30,000의 전국 주요 판매소에서 판매하고, 매주 수요일에 추첨한다.
-로토 : 1976년에 탄생되었다. 소액으로 돈을 살 수 있는 이 복권은 천오백만 명 정도나 되는 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매주 판매자가 유효한 번호를 표시하는 놀이로 당첨 추첨은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과 토요일에 한다.
-탁코탁 : 1984년에 만들어졌다. 복권위에 감추어져 있는 숫자를 긁음으로써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로토 : 1985년에 만들어 졌으며, 축구 경기에 거는 체육복권의 일종이다.
5. 프랑스 사람들이 즐기는 각종 사회적 놀이
프랑스 사람들도 여러 가지 전통 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가정에서 항상 하고 있다. ‘말놀이’, ‘거위놀이’, ‘숙녀놀이’, ‘복권놀이’, ‘노란 난쟁이’, ‘도미노’, ‘일곱 가정 놀이’, ‘모노폴리’등이 있다.
6. 카지노 없는 파리
프랑스인은 그다지 큰 돈을 쓰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 이유는 인구 전채의 1%도 안 되는 프랑스 사람만 카지노에 드나들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에는 원칙적으로 해수욕장이나 바캉스를 즐기는 장소인 곳에 당국으로부터 허가된 약 130개의 카지노가 있다. 그래서 파리에는 카지노가 없다.
참고문헌
샤를르 드바쉬 저, 프랑스 사회와 문화,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이숙은 저, 프랑스 현대문화, 만남 2010
마르크 블랑팽, 저 폴 쿠슈 저, 프랑스 문화와 예술, 중원문화 2012
김계선, 김영희 외 저, 프랑스 문화, 만남 2010
김경랑, 최내경 저, 프랑스 문화읽기, 학문사 2010
박은영 저, 프랑스문화의 이해, 만남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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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회생활,   사고방식,   이민정책,   가정생활,   결혼생활,   프랑스 교육제도,   사회보장,   사회복지,   문화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