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영유아기의 정신건강 증진방안과 흔한 정신건강문제

소개글

[아동간호학] 영유아기의 정신건강 증진방안과 흔한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영유아기 정신건강증진 방안
1. 긍정적 자아 개념 형성
2. 정서인식과 조절, 표현능력 증진
3. 합리적인 행동 증진
4. 원만한 인간관계
II. 영유아기의 흔한 정신건강문제
1. 분노발작
2. 깨물기
3. 공격적인 아동
4. 호흡정지 발작
5. 유 분 증

본문내용

개월에서 2세 사이에 일어난다. 호흡저지 발작은 비정상적인 반사 반응에 의해 일어나며, 정상 아동의 5%에서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4~5세가 되면 이 문제는 사라지며 이로 인해 간질이나 뇌손상을 초래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리 위험한 문제는 아니다.
▶ 관 리
호흡정지 발작 시 일시적으로 호흡이 중단의 경우 재개하므로 위험하지는 않다. 다시 호흡을 시작할 때 까지 이마에 찬 물수건을 대어주며, 질식이나 구토를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입속에 아무것도 넣지 않도록 한다.
▶ 예 방
공포감이나 분노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 호흡 중단 현상은 대부분 예방할 수 없다. 아동이 울 때마다 달려가서 안아주거나 발작이 끝나자마자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경우는 일부러 발작 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식의 반응을 하지 않으면 발작 빈도가 줄어들 것이다.
▶ 사고예방
호흡 중단 발작의 가장 위험한 점은 머리손상이므로 딱딱한 바닥에 서 있는 동안 호흡 중단을 하려 한다면 재빠르게 안전하게 바닥에 누이는 것이 좋다.
5. 유 분 증
옷에 대변을 보는 것을 유분증이라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옷에 찔끔찔끔 대변을 지리는 것은 심한 변비 때문이거나 혹은 변이 돌처럼 굳어서 장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장을 막고 있는 단단한 변 덩어리 위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른 변이 흘러나오거나, 신체적 원인일 가능성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 관 리
관장을 하여 매복 분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음식을 먹인다. 변기 사용여부를 아동의 책임을 한다. 화장실을 가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고 화장실을 사용하면 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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