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금융권(은행)의 취업 및 면접전략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e-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금융권(은행)의 취업 및 면접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금융권 채용 현황

1. 금융권 채용 정보

2. 2012년 하반기 채용 일정

3. 금융권 취업 필요 자격증

※ 2012년 채용 정보를 바탕으로 함


Ⅱ. 금융권 취업 전략 및 면접 전략

1. 금융업계 취업전략

2. 금융권 선배님들의 입사 사례 및 노하우

3. 금융권 취업을 위한 나만의 전략

본문내용

통과할 수 있는 수준만 되면 입사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대신 입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진 면접과 은행 업무에 대한 지식이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다음 이뤄지는 실무진 면접은 우리은행 연수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깊이 있게 진행된다. 10명씩의 지원자에게 우리은행 실무진으로 구성된 면접관 3명이 배정된다. 면접관은 하루 종일 자기소개, 집단토론, 프레젠테이션, 게임 등을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지원자의 인성과 은행 업무에 대한 지식 등이 자연스레 드러난다. 게임도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배가 난파됐을 때 배안에 있는 물건을 제시하고 어떤 것이 제이 중요한지를 동료들과 토론해 자기가 정한 물건이 우선순위에 오르면 높은 점수를 받도록 하는 방식이어서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 등을 평가할 수 있다.
사례3. 열정이 최고 재산
\"증권사는 불안하지 않니, 거기 가지 말고 은행 시험 보러가라.\" 2006년 11월 한국투자증권에 입사가 결정된 이승민(27)씨는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었다. 어르신들이 보기엔 은행원 쪽이 나아 보였기 때문이다.
이씨에게는 그러나 증권사가 더 매력적이었다. 자신의 열정을 발산하기에 은행은 오히려 정체됐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또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에 따라 증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그렇지만 이씨의 전공은 증권사와는 거리가 멀다. 그는 2007년 2월 경희대 국제학부를 졸업했다. 이씨가 금융업 쪽으로 진로를 굳힌 것은 군 제대 후. 일단 결심이 서자 입사를 위해 차례차례 준비했다. 제일 먼저 전공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학을 복수 전공했다. 친구 7~8명과 금융회사 입사 스터디를 만들어 매주 한두 번 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훈련을 했다. 금융업계 만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졸업 전 원서를 넣은 곳도 은행·증권사 등 10곳 뿐이다.
이씨의 4년 평균 학점은 3.85(4.5만점)로 높은 편이지만 토익은 850점에 불과하다. 영어 점수보다 다양한 경험과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토익 시험도 딱 네 번만 봤다. 대신 못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 재개발 현장에서 경호 업무를 서다 아줌마들에게 맞기도 했고, 드라마 엑스트라로 출연해 10분도 안 되는 촬영 분량을 찍기 위해 하루 종일 추위에 떨기도 했다. 취미도 스킨스쿠버·승마·골프 등 다양하다.
이씨는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열정\'을 들었다. 인사 담당자와 같은 대답이다. 그는 \"10년 후에는 최고의 자산관리사(PB)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3. 금융권 취업을 위한 나만의 전략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나는 금융권으로 조심스레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지사 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금융권 취업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펼쳐야 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에 비해 학점이 높은 것도 아니고 토익도 따로 준비하고 있지 않으며(공부하지 않고 630점정도) 자격증 또한 없다.
하지만 금융권 채용에 대해 조사하다 보니 역시 경험과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한 대학시절 동아리활동, 국토대장정, 독도지킴이 활동, 봉사활동, 아르바이트와 같은 경험 또한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활용 하는 것 또한 나만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취업문을 뚫으려 정보를 공유하는 스터디 그룹을 많이 만든다. 스터디 내용도 어학, 공모전 대비, 면접 준비 등 직종별 취업 준비 등으로 세분화 된다. 스터디를 할 때는 비슷한 수준의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 분명한 목표와 기분을 세워 책임감 있게 활동해 취업에 성공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스터디그룹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터디 그룹은 조직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어 정신적으로 안정을 꾀할 수 있고 정보 수집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이점도 있다.
그리고 금융권 채용 정보를 알아보면서 면접의 중요성 또한 깨달았다. 논리적으로 나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독서라고 생각한다. 책을 많이 읽고 나의 입장에서 비판해 가며 읽고, 나의 입장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취업에 한발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융권 취업에 있어서 포기 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가며 준비한다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자료

  • 가격13,86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3.10.21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666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