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발달사-기관탐방보고서

소개글

사회복지발달사-기관탐방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관명

Ⅱ. 기관소개 및 현황

Ⅲ. 기관연혁

Ⅳ. 기관조직도

Ⅴ. 주요사업안내

Ⅵ. 복지사님과 인터뷰

Ⅶ. 느낀 점

Ⅷ.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원
· 특별프로그램: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강좌 진행
(9) 부설 데이케어센터
사업설명 - 중풍 및 치매 등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의 인지적, 신체적 잔존 기능 유지 및 가족들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하여 센터내에서 주/야간동안 보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용대상 및 방법
· 이용대상: 노인 장기 요양 보험 수급자 36명(1-3등급)
· 이용시간: 월-금 8:00-21:00/ 토 8:30-17:30(단, 법정 공휴일 휴무)
· 이용료: 본인부담금-해당 보험수가의 15% / 비급여: 중, 석식 2,500원 간식 1,000원
사업내용
· 건강관리프로그램: 건강 체크(혈압, 혈당 등), 영양관리(급/간식), 위생관리, 특별관리
· 인지기능증진프로그램: 종이접기, 음악치료, 서예교실, 인지훈련, 작업 활동
· 여가활동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공연관람, 야외활동 등
· 기능회복증진프로그램: 물리치료, 운동치료, 운동훈련, 동작재활운동, 노인생활체조, 맷돌체조, 실버요가, 공기압, 핫 팩
· 가족지원프로그램: 가족모임, 가정통신문 발송
· 상담프로그램: 이용 상담, 건강 상담, 가족상담
· 특별프로그램: 생신잔치, 명절잔치, 발마사지, 안마, 송영서비스
(10) 그 외 특화사업
·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소풍’ 연계 뮤지컬 수업 유쾌! 상쾌! 통쾌한 어르신 창작 뮤지컬 단
· 예술강사지원사업 ‘연극교실’
· 지역사회 저소득 아동의 문화적 소외 해소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오렌지플러스’
· 미디어를 활용한 전문봉사단 ‘미디클럽(영상물 제작 반 通)
· 베이비부머들의 문화/예술적 역량강화를 통한 제2의 인생설계 프로젝트 ‘새로운 도전! 활 기찬 노후설계!’
· 지역공동체 조직화를 통한 독거노인의 자조적 지원체계 신 모델 ‘함께 살이’
· 정서적으로 단절된 독거노인의 유형별 자조지원을 통한 보호체계 확대 프로젝트 ‘Goal'
(Gorgeous Old Age Life)
· 지역사회 독거노인의 우울증 위험군 및 질환군의 질병 완화와 2차 문제 예방을 위한 우울증 관리 교실 ‘ 함께 같이(가치)’
· 조손세대 지원사업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나, 세상 속으로’
Ⅵ. 복지사님과의 인터뷰
(1)현재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우선 저는 그동안에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서 사업을 담당했었고, 작년까지 3년 정도 독거노인 원스탑 지원센터에서 함께 살이라는 사업을 맡아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 노인 일자리 사업을 맡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전담 인력을 두게 되어 있는데, 저는 총괄적으로 감독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 인가요?
아무래도 제가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어떠한 일에 있어서 결과물이 좋게 나왔을 때나, 사회복지사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니까 주변과 협력이 잘되고, 어르신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함께 살이 사업을 3년간 운영하면서, 어르신들 간의 친밀감이 많이 생기고, 관계형성이 되어가면서 어르신들이 저를 많이 믿고 의지를 해주시고, 동반자로서 사업이 진행되어 가면서 나중에 돌아봤을 때, 사회복지사로서 의미와 보람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3)반면에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다고 느꼈던 적은 언제 인가요?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처음에 일을 하면서 업무에 있어서 한계가 느껴질 때 힘들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굉장히 시행착오가 많은 타입이어서 하다보면 저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또한 어르신들을 대할 때 좋은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어서 그런 분들을 대할 때 그 현실 자체가 어려운 것 같아요.
(4)미래의 사회복지사가 될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사회복지의 일을 시작할 때, 이루고자하는 목적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그런 것은 잘 모르겠다 하시면 자신이 관심 있는 모든 사회복지의 분야에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 경험을 통해 적성을 알아볼 수 있고, 무엇이든지 부딪쳐 보기 전에 이 분야가 나한테 잘 맞을까 걱정하는 건 막연한 걱정일 뿐이거든요. 제 경험담인데 내가 그 분야가 맞는 지 아닌지는 정말 해봐야지 알더라구요. 지금은 어떤 일을 할지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경험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복지의 일을 할 때 내가 기본적으로 잡고 가는 소신, 뿌리 같은 것을 정하고,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것이 나중에 자신에게 소진이 오거나 한계가 느껴질 때 자신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Ⅶ. 느낀 점
학번/이름
느낀 점
강신영
처음 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영등포구에 있는 유일한 복지관이라고만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방문하고 나니 생각보다 시설도 훨씬 좋고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규모가 큰 복지관이니 만큼 사회복지사님들도 많았고 각 부서별로 일이 잘 전담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복지사분과 인터뷰를 통하여 책에서는 배우지 못한 사회복지에 관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류진솔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 고령화 사회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 분야보다도 발달하고 있는 노인분야에 발맞춰 알맞은 목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복지관을 운영하였다. 복지관 등급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우수한 복지관이니만큼 체계적인 시스템과 많은 복지사들이 어르신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특히 인터뷰를 하신 사회복지사분이 백석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라서 신기하였고, 나를 돌아보며 졸업 후에도 선배님처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따뜻한 사회복지사가 되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권형준
평소에 어르신들을 마주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복지관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Ⅷ. 참고문헌
http://www.silverwelfare.or.kr/index.php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소책자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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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기관탐방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