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에서 논하는 주요쟁점 - 미디어 내용/감상평과 주요 이슈/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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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에서 논하는 주요쟁점 - 미디어 내용/감상평과 주요 이슈/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에서 논하는 주요쟁점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영화, 뉴스, 논설 등)를 2편 이상 찾아서 감상평과 주요이슈에 대한 개인적 견해에 대해 정리


Ⅰ. 서론

Ⅱ. 본론

 1.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 자료에 대한 감상평과 주요이슈
  1) 미디어 내용 - 분리불안장애 원인, 부모의 질병이나 동생이 생길 때
  2) 감상평과 주요 이슈
  3) 시사점

 2.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 자료에 대한 감상평과 주요이슈
  1) 미디어 내용 - 사회공포증 환자 배려가 우선
  2) 감상평과 주요 이슈
  3) 시사점

 3.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 자료에 대한 감상평과 주요이슈
  1) 미디어 내용 - 독립성·긍정적 마음가짐으로 치유해야
  2) 감상평과 주요 이슈
  3) 시사점

 4.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통해서 두려움과 불안이 유지되거나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예를 들면 불안이 유발되는 혼잡한 거리를 피하려는 사람이 회피행동으로 불안을 감소시키지만 나중에는 외출 자체를 회피하여 강화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회피행동의 강화는 조건화된 불안을 제거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불안장애 아동의 회피행동은 불안이 높은 부모와 상호작용에서 더욱 강화될 수 있다. 불안한 부모는 아동에게 불안하고 위험한 상황을 피하도록 하면서 안전하기를 요구하며 이후 아동은 부모의 요구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스스로 불안한 상황을 회피하게 된다.
4. 나의 의견
누구나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는 (천재지변이 일어나거나, 실제로 큰 위험이 닥친) 상황에 처한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의 관심의 초점이 되어있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상황도 아닌데, 예측할 수 없었던 공황발작이 갑작스럽게 일어났던 경우가 한 번 이상 있거나, 이런 공황발작이 한달 동안 4번 이상 있었거나, 공황발작이 나타난 후 또 다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한달 이상 지속적으로 느낀 경험이 있을 경우 공황장애로 보아야 한다. 초기 증상은 아무 이유 없이 위에서 이야기한 공황발작을 경험한다. 이렇게 공황 발작을 경험하고 나면 그 후로는 또 다시 공황발작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두려워하여 예기 불안을 가지게 된다. 공황 발작을 자주 겪다 보면 발작을 일으켰던 상황이나 장소 등을 기피하게 된다. 그 상황이나 장소에 가면 또 다시 공황발작이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또한 공황발작 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신체적인 변화를 감지하여도 공황발작이 오는 것으로 오해하고 불안해 하다가 결국 진짜로 공황발작이 일어나게 된다. 그렇게 공황발작을 자주 경험하고 나면 나중에는 혼자서 외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광장공포증이 합병증으로 생기기도 한다. 또한 자주 공황발작을 경험하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결국은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술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편안하기 때문에 술을 자주 먹다가 알코올 중독이 되기도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불안장애 및 기분장애에 관한 미디어(영화, 뉴스, 논설 등)를 2편 이상 찾아서 감상평과 주요이슈에 대한 개인적 견해에 대해 서술해 보았다. 사회불안장애는 (social anxiety disorder)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문제로서, 개인의 사회생활에 커다란 불편을 준다. 사회적 상황에서 경험하는 사회공포증은 사람이 사회적 존재란 면에서 더욱 고통스러우며, 보다 심각한 다른 정신병리를 유발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으나, 미국의 경우 성인의 15∼20% 정도가 대인불안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년까지도 심리학자들의 관심을 비교적 적게 받은 주제이다. 정도가 임상적 사회공포도 1980년에 와서야 비로소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 3판에 포함되었다. 그 동안 사회공포는 정신장애 진단 편람에 포함된 주요 불안장애들 중에서 연구와 임상적 조망으로부터 가장 간과 되어온 장애이다. 근래에 대인불안의 상관, 원인 및 결과에 대한 연구와 사회적 상황에서 겪는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심리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참고문헌
권석만(2003). 현대이상심리학. 학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2008). 불안장애 연령별 건강보험 실진료인원수.
김용식(1988). 불안과 불안장애의 신경생물학. 신경정신의학.
민병배 외(1999). 강박 증상과 걱정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김향숙 (2001). 사회공포증 하위 유형의 기억 편향. 서울대학교 석사학위 청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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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1.19
  • 저작시기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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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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