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집단 따돌림(왕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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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 집단 따돌림(왕따)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집단 따돌림의 개념과 유형

Ⅱ. 집단 따돌림의 원인과 집단따돌림 청소년의 특성

Ⅲ. 집단 따돌림의 실태 및 현황

Ⅳ. 집단 따돌림 대책

Ⅴ. 맺음말
※ 참고 문헌

본문내용

따돌림은 문제가 발생한 후의 대책보다는 예방이 중요하겠다.
※ 참고 문헌
김현주(2003). “집단따돌림에서의 동조 집단 유형화 연구”. 숙명여대 대학원. 박사논문
윤성우(2004). “집단따돌림 방관자에 대한 또래지지프로그램의 효과”. 가톨릭대 대학원. 석사논문
이은성(2003). “학교 집단따돌림의 원인과 대책에 관한 연구”.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석사논문
이경남(2007). “학교에서의 집단따돌림의 실태와 대응방안”. 부산대 대학원. 석사논문
허진영(2006). “집단따돌림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경상대 대학원. 석사논문
박경숙 외(1998). “학생의 왕따 현상에 관한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강동욱(1999). “학교폭력의 원인에 대한 고찰”. 형사정책. 제11호. 한국형사정책학회
곽금주(2003). “왕따현상에 관하여.” 폭력분과위원회 정책보고서. 청소년보호위원회
구본용(1997). “청소년의 집단따돌림의 원인과 지도방안”. 청소년상담연구보고서. 29. 청소년대화의 광장
김용태, 박한샘(1997). “따돌리는 아이들,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 청소년대화의 광장
김준호, 김선애(2003).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종단적 연구(2001-2002년)”. 한국청소년연구. 제14권 제2호
원호택(1997). “청소년의 집단따돌림의 원인과 지도방안”. 청소년상담연구보고서. 29. 청소년대화의 광장
이규미, 문형춘, 홍혜영(1998). “상담사례를 통해서 본 왕따현상”. 서울청소년상담연구Ⅲ. 서울특별시청소년종합상담실
이상균(1999). “중학생 또래 따돌림의 예측요인”.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월례세미나
이시형(1998). “왕따현상에 대한 이해와 해결”. 서울청소년상담연구Ⅲ. 서울특별시청소년종합상담실
이혜영(1999). “집단따돌림 해결을 위한 학교모델”. 따돌림 해결을 위한 현장모델 개발 제2회 청소년상담 심포지엄자료집. 서울특별시청소년종합상담실
임용우(1999). “집단따돌림의 이해와 지도”. 교육대학원 논문집. 창간호
정용교(1999). “집단따돌림의 다양한 유형과 교육적 극복방안 : PC통신에 나타난 집단따돌림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연구. Vol.10 No.2
청소년보호위원회(2003). 폭력분과위원회 정책보고서.
John H. & Kathieen H.(2000). “Recent Issue and Trends in School Social Work in the United States". 새천년 학교사회복지의 방향. 2000년 한국학교사회사업학회 제 7쇠 학술대회 자료집
홍봉선, 남미애 공저 (2006) ‘청소년 복지론’ 양서원
※ 첨부
♧ 왕따의 진단 <한국심리교육연구소>
왕따는 어른은 모르지만 아이들은 알고, 어른들은 가지 않지만 아이들은 빈번하게 출입하는 곳에서 흔히 발생한다. 왕따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장소는 버스 정류장, 학교 버스 안, 운동장, 샤워실, 체육관, 사물함 주변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잘 알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지 혹은 그 될 위험성이 있는지 미리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각 문항마다 ‘자주’는 3점, ‘가끔’은 2점, ‘어쩌다가’는 1점, ‘전혀 아니다’는 0점씩 매긴 뒤 영역별 점수를 합산한다.
■ 학교적응력
1.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어 늑장 또는 꾀병을 부린다.
2. 학년 초 반이 바뀌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3. 전학하고 싶다는 말을 종종 한다.
4. 선생님 말씀을 잘 듣지 않거나 수업에 적응하지 못한다.
■ 자기통제력
1. 잘 울고 짜증을 부린다.
2. 친구가 놀리면 화를 잘 낸다.
3. 거짓말을 잘 한다.
4. 하지 말라고 꾸중해도 소용이 없다.
■ 정서감정관리
1. 사소한 일로 삐치고 토라진다.
2. 화가 나면 오래 간다.
3. 겁이 많고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4. 친구와 가끔 싸움을 벌인다.
■ 책임감
1. 자기 방을 정리정돈하지 못한다.
2. 공부를 스스로 하지 못한다.
3. 무엇을 물으면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몰라’라는 말을 쓴다.
4. “엄마 때문이야”라는 말을 쓴다.
■ 신체정서발달과정
1. 자기보다 어린 아이하고만 놀려고 한다.
2. 신체정서발달상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3. 감정표현이 서툴고 상황판단을 잘 못한다.
4.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관심사만 이야기한다.
■ 사회성
1. 새로운 친구를 못 사귄다.
2. 자기만 알고 친구에게 양보하거나 배려하는 것이 부족하다.
3. 잘못한다고 생각하거나 잘못할까봐 불안해서 친구들 사이에 끼지 못한다.
4. 잔소리를 많이 해야 할 만큼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다.
<평가방법>
■ 영역별 점수
- 합계가 0점이면 자녀가 심리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1~4점이면 부모가 자녀의 취약점을 발견해 이를 보완하는 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5~7점이면 자녀가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부모가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한다.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단계다.
- 8점 이상이면 자녀의 인성 발달에 문제가 있지 않나 살펴야 한다. 때에 따라 부모가 자녀 양육법을 고치고 전문가가 자녀를 심리 치료할 필요가 있다.
■ 전체 점수
- 모든 영역의 합계가 0점이면 심리 인성 발달이 매우 우수한 상태다.
- 1~23점이면 자녀의 인성에서 취약점을 찾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한다.
- 24~36점이면 부모가 자녀의 인성지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도해 인성 발달의 문제점을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 37~48점이면 학습부진이나 인성발달장애를 겪을 수 있는 상태다. 부모가 경각심을 갖고 문제 극복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 49~60점이면 집단따돌림의 표적이 될 수 있다. 학습부진은 물론 대인 불안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부모가 특별히 주의해 자녀를 보살펴야 한다. 전문가에게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 60점 이상이면 집단따돌림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심리치료를 받지 않고 시간을 끌면 학습부진은 물론 신경성질환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부모의 특별한 조치와 함께 전문가에 의한 심리치료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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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1.29
  • 저작시기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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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9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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