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 실험 - 운동량과 에너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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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 Ef이다. 결과값을 보아 알 수 있듯이 손실율이 평균 76.4%이다. 하지만 진자를 강체로 생각했을 경우 실험결과의 세 번째 실험결과값인 Lp, Lb이다. 결과값을 보아 알 수 있듯이 손실율이 평균 52%이다.
손실율이 적을수록 오차가 적은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강체로 생각했을때의 오차가 더 작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 및 검토
나는 고등학교 때 물리 2를 선택과목으로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실험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으나 실험 결과를 계산해 내는 데는 엄청난 어려움이 따른다. 이번 실험은 이제까지 했던 실험들에 비해 계산과정을 이해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고 지난 주에 휴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출 마감인 오늘에서야 이렇게 리포트를 쓰게 되었다.
이 실험은 측정값에서는 거의 오차가 나지 않았다. 구슬을 쏴서 떨어질때도 거의 같은 지점에 떨어졌고 길이를 재는 데 있어서도 매우 작은 오차가 나왔다.
하지만 문제는 계산의 이해였다. 강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관성모멘트며 각운동량 같은 말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물론 지금도 잘 이해가 가지 않고 있다. 대체적으로 오차도 작고 쉬운 실험이었으나 계산이 너무 어려웠다. 지금 리포트를 쓰면서 생각하지만 이번 실험은 컴퓨터로 뽑는 다는 생각을 잘못한거 같다. 예비리포트에도 수식이 너무 많아서 수식을 넣는데 엄청난 힘이 들었다.
이번 실험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역시나 진자의 주기를 측정할 때 정밀히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길이나 무게를 측정하는 것에서도 오차가 발생할것이므로 거기서도 주의를 한다면 오차가 매우 작아질것같다.

키워드

물리학실험,   운동량,   에너지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