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토요타/Toyota)자동차vs혼다(Honda)자동차 기업 SWOT비교분석과 마케팅비교분석

소개글

도요타(토요타/Toyota)자동차vs혼다(Honda)자동차 기업 SWOT비교분석과 마케팅비교분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비교분석
　1) 도요타 자동차
　2) 혼다자동차

2. 도요타 VS 혼다 SWOT 비교분석
　1)도요타 자동차의 SWOT분석
　　․ Strength (강점)
　　․ Weakness(약점)
　　․ Opportunities(기회)
　　․ Threats(위협)
　2)혼다 자동차의 SWOT분석
　　․ Strength(강점)
　　․ Weakness(약점)
　　․ Opportunities(기회)
　　․ Threats(위협)

3. SWOT분석을 통안 마케팅전략
　- 도요타 자동차 0S 전략
　- 도요타 자동차 0W 전략
　- 혼다 자동차 TW전략
　- 혼다 자동차 TS전략

본문내용

생산되는 일본 자동차도 한국 시장을 넘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는 도요타.혼다.닛산 등 8개 일본 회사가 모두 25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도요타는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 켄터키주 조지타운, 인디애나주 프린스턴 등 3개 지역의 6개 공장에서 한 해 110만 대를 생산하고 있다. 혼다도 오하이오주 마리스빌, 앨라배마주 링컨에서 연간 100만 대를 만들고 있다. 그동안 한국 협상팀은 '미국산 일본 차'에 상당히 신경 써 왔다. 미국 차보다 일본 차가 국내로 몰려올 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김종훈 수석대표는 지난해 7월 2차 협상 때 "미국에서 생산되는 일본 등 제3국 자동차가 한국으로 수입되는 상황은 배제키로 했다"고 말했을 정도다. 최종 합의에서 이런 입장은 반영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생산된 일본 차도 미국 차로 간주되는 것이다. 현재 일본 차는 미국에서 연간 350만 대 이상 팔리고 있다. 시장점유율도 35%에 달한다. 기름을 덜 먹고 잔고장이 없다는 평가에 따라 인기가 아주 좋다. 이런 일본 차가 한국으로 몰려들 경우 국내 시장에는 큰 변화가 올 수 있다. 이런 우려에 대해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얘기"라는 입장이다. 도요타와 혼다는 현재 미국 내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호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출할 여력이 없다고 밝혔다. 또 수송비를 감안하면 일본에서 만든 차를 수출할 때와 큰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중앙일보]
-도요타 자동차 0W 전략
도요타 `세계 1위를 향해`..고용늘려 역량 확충
일본內 고용 11% 늘려 글로벌 수요 대비 북미·러시아 공장도 본격 가동 입력 : 2007.03.13 16:14 [이데일리 정영효기자] 도요타 자동차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로 치고 나가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요타는 2008회계연도가 시작되는 내년 4월 3508명을 일본내에서 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1% 늘어난 것으로, 도요타의 발표대로라면 2008년은 1991년 이후 신규 고용 규모가 3000명을 넘어선 세번째가 해가 된다. 1989년부터 91년까지 3년 연속 4000명 이상을 충원한 도요타는 이후 `잃어버린 10년`을 겪는 과정에서 고용 규모를 줄여왔다. 이르면 올해 세계 1위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는 도요타의 `몸집 불리기`는 고용 증대 뿐만 아니라 생산설비 확충의 형태로도 나타나고 있다. 도요타는 지난달 자사 차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의 물량을 맞추기 위해 북미 지역에 8개의 조립공장을 신설하겠다고 밝인 데 이어, 980만대로 잡은 내년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캐나다와 러시아에도 공장을 증축할 예정이다. 도요타는 또 기술직 인력도 21% 늘려 국내외 생산량을 조율하고 해외 공장 지원을 원활히 한다는 계획이다.
- 혼다 자동차 TW전략
혼다코리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입력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오는 5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딜러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인 `크리스마스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어코드`, `CR-V` 뿐만 아니라 `S2000` 등 개인이 수입해 보유중인 차량 등 혼다의 전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각종 오일, 에어필터 등의 벨트류 기본 점검 항목과 겨울철 필수 점검 항목인 배터리, 냉각수, 타이어 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무상 점검을 받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주유 상품권 또는 문화 상품권 및 기념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 무상 점검은 두산과 일진, KCC모터스, D3 등 전국 혼다 딜러 네트워크 4곳과 성수, 경기도 안양, 경기도 일산, 부산 등 혼다 서비스 센터 4곳, 정비협력점인 대구 뉴월드 모터스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고객센터(080-360-0505)로 문의하면 된다.[이데일리 하수정기자]
- 혼다 자동차 TS전략
'위안부 결의안'낸 혼다의원
이번엔 한국인 구제법안 제출 “죄 없는 한국인이 영주권 사기의 희생자가 돼 미국에서 추방되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추방 위기에 직면한 한국인 중에는 전문직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도 있어 이들을 추방하면 미국으로서도 귀중한 인력을 잃게 됩니다. 미 의회에서 이들을 구제하는 법안이 통과돼 이들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생각입니다.”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민주·사진)은 1980년대 영주권 사기사건으로 추방 위기에 몰린 275명의 한국인을 구제하는 법안 HR 1397호를 8일 미 의회에 상정한 뒤 세계일보와 전화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혼다 의원은 미 의회에서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던 인물이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역구를 둔 일본계 3세인 혼다 의원은 미 의회에서 한국인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혼다 의원은 이 법안 상정의 배경에 대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희생돼서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일본군위안부 희생자나 영주권 사기사건 피해자가 억울한 상황에 처하기는 마찬가지로, 이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펴는 것은 의원의 당연한 의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혼다 의원은 “한국계 브로커 4명과 미국 이민국 직원 한명이 한국인 275명에게 영주권을 내준다며 돈을 받은 뒤 관련 수속을 밟지 않아 이들이 모두 불법체류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혼다 의원은 “20여년 전에 발생한 사건이기에 당시 어린이들은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 어엿한 성인이 됐다”며 “이들의 체류가 불법이기 때문에 현재 추방 위기에 몰려 있다”고 말했다. 혼다 의원은 “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법안은 한국인 사기 피해자에게 합법적인 미국 체류 신분을 부여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혼다 의원은 이어 “하원 법사위에 제출한 법안이 법사위 이민소위에서 논의된 뒤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하원 본회의에서 표결될 수 있도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혼다 의원은 2차 세계대전 중 ‘적국인’으로 간주돼 미국 콜로라도주 수용소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이 때문에 공권력에 의한 일반인의 희생을 막는 일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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