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答 교육공학이 궁금 “내가 생각하는 은?” 이란 원론적인 질문을 받게 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질문을 받은 당사자로 교육공학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적어 보려한다. 이

소개글

no答 교육공학이 궁금 “내가 생각하는 은?” 이란 원론적인 질문을 받게 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질문을 받은 당사자로 교육공학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적어 보려한다. 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무래도 E-learning이라고 생각된다. 인터넷의 보급화, 1인 1스마트폰, 정보 혁명 어떤 모든 점에서 봐도 현재의 교육은 인터넷을 통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하지만 그 E-learning마저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면대면 수업이 아니기에 교사가 학생의 집중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교실 내에서의 관계를 쌓는 사회성 개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해결책은 아직까지 블렌디드 수업이라는 일차적인 해결방안 밖에 없다는 것이 교육공학의 한계가 아닌가 아쉬운 느낌이 있다.
3장에서 말한 내용을 전부 반대의 관점에서 보면 교육공학은 유일하게 교사와 학생의 편의를 채우는 만족의 교육이라고 나타낼 수 있다. 정말 길게 교육공학에 대해서 아쉽다고 적어놓고는 뭔가 변명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교육공학은 무엇이다,’ 라고 표현한다면 위에 말한 대로 “교육공학은 만족의 교육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결론을 지은 듯 끝맺음을 만들기는 했지만 위 제목대로 ‘No答’ 교육공학의 답은 미숙한 나에겐 먼 길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나는 교육공학을 깊이 있게 배우고 첫 눈에 반하는 게 아닌 진정한 사랑을 교육공학에게 바라고 싶다.

키워드

no答 교육공학이 궁금하다,   교육공학,   사례를 통한 교육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