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조현병에 대한 사례연구 (Schizophrenia) 케이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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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열병] 조현병에 대한 사례연구 (Schizophrenia) 케이스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1) 주관적 사정
   (1) 개인 정보
   (2) 가족력
   (3) 발달력
   (4) 과거력 및 현병력

  2) 객관적 사정
   (1) 입원동기
   (2) 주된 증상 및 진단내용
   (3) 입원 당시 일반적 외모
   (4) 투약

 2. 간호진단
 3. 간호 과정 적용

Ⅲ. 결론
 1.이론적배경

- 참고문헌

본문내용

연, 방향 장애
2. 간호진단:
#1) 대인관계 결핍과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 결여
#2) 사회적 고립과 관련된 우울감
3. 간호 과정 적용
#1) 대인관계 결핍과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 결여
자료수집
주관적 자료
“병동에 친한 사람이 없다.” 라고 말함.
객관적 자료
다른 환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음.
일시
날짜&시간
2013년 10월 15일
간호진단
대인관계 결핍과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 결여
간호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10월 25일까지 병동에 있는 다른 환자분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장기목표 : 대상자는 병동의 집단생활에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하고 여러 활동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다.
간호계획
- 짧고 잦은 접촉을 통하여 수용하는 태도를 전달하고,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인 관심을 보인다.
- 다른 환자들과 프로그램에 참여를 유도하며, 집단 활동 동안 대상자와 함께 있도록 한다.
- 타인과의 자발적인 상호작용에 대하여 인정하고 긍정적인 강화를 준다.
간호수행
- 2013년 10월 15일: 환자와의 라포형성을 위해 매일 15분 이상 대화를 나누었다.
- 2013년 10월 15일: 음악치료프로그램 활동 시 참여를 유도하였고 대상자 옆에서 함께 활동에 참여했다.
- 2013년 10월 16일: 병동 체육대회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다른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론적
근거
- 수용적인 태도는 신뢰감과 자존감을 증진시킨다.
-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환자들과 관계를 맺는다.
- 긍정적 강화는 자존감을 높이고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격려한다.
평가
및 재계획
- 환자와 매일 15분이상의 대화를 나눈 결과 실습생에게 먼저 말을 걸고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 음악치료 프로그램 활동 시 옆에서 함께하며 대상자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나 지루한 듯 피곤해하며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 대화가 짧았으나 다른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볼 때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해 보인다.
#2) 사회적 고립과 관련된 우울감자료수집
주관적 자료
“친구들도, 주변사람들도 연락이 다 끊겼다” 라고 말함.
“퇴원해도 사람들과의 연락이 다 끊겼는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요?”
라고 말함.
객관적 자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표정이 우울해 보임.
일시
날짜&시간
2013년 10월 15일
간호진단
사회적 고립과 관련된 우울감
간호목표
단기 목표 : 대상자는 10월 25일 까지 실습생과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있다.
장기 목표 : 취미&여가 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우울감 해소 및 밝은 표정을 지어보일 수 있다.
간호계획
- 의미 있고 비도전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매일 환자와 잠깐 동안이라도 시간을 함께 보내본다.
- 환자의 취미활동 등과 같은 흥미가 있는 것을 함께 토의한다.
- 낮병원, 쇼핑몰 등에 외출할 기회를 준다.
간호수행
- 2013년 10월 15일: 환자와의 라포형성을 위해 매일 15분 이상 대화를 나누었다.
- 2013년 10월 17일: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에 대한 토의를 나누었다.
- 2013년 10월 17일 : 낮병원 체육대회 물품을 사러 나가는 일에 참여 할 기회를 주었다.
이론적
근거
- 잠시 동안의 교호작용은 신뢰와 라포형성, 존중을 발전시켜 줌으로써 환자가 쉽게 지역사회로 나가도록 한다.
- 환자의 흥미에 대한 토의는 환자의 사회적 기술을 격려하고 고립을 감소시킨다.
- 외출은 환자와 병원 밖 사회에서 다양한 상호작용경험을 격려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여준다.
평가
및 재계획
- 환자와 매일 15분이상의 대화를 나눈 결과 환자와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 입원 전 직업이 스타일리스트였다는 말을 감안하여 포토폴리오 제작을 추천하였으나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듯 했다. 대상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다시 토의를 하도록 계획했다.
- 외출을 통해 환자는 “바깥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 “답답함이 해소되는 듯하다.”고 표현하며 밝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 완전히 우울감이 해소된 것 같지는 않으나 처음보다 표정을 밝게 짓는 횟수가 늘었다.
Ⅲ. 결론
1. 이론적 배경
이상은 2013년 10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OO병원 실습을 하면서 Schizophrenia(paranoid type)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간호내용이다.
본 사례의 대상자인 OO세/F OOO님은 Schizophrenia(paranoid type) 진단받은 환자로 2013년 8월 26일 조절되지 않는 충동 및 치료에 대한 불이행으로 가족들의 요구에 의해 재입원한 대상자이다. 재입원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에 대한 우울감 및 무기력감을 호소하였으며 대화도중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대상자에게 낮병원에서의 프로그램 활동을 참여하도록 하였으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해 매일 15분 이상의 대화를 나누어 라포형성을 촉진하였고 쇼핑몰 등의 외출에 참여시켰다. 또한 병원에서의 취미&여가 활동에 대해 토의하여 포토폴리오 제작을 권하였으나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대상자에게 병원에 바라는 것이 있냐고 묻자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아 프로그램 참여의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나 현재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친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라고 말하며 다른 환자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는 대상자를 위해 다른 환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짧은 대화였지만 대상자에게서 다른 환자들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가능성을 보았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해 보였다.
실습 기간 동안 대상자와의 라포형성이 잘 되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고 외출을 통해 밝은 표정의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2. 느낀점
실습하면서 느낀 개인의 느낀점을 쓰시면 되요.
<참고문헌>
최신 정신건강 간호학 각론, 제 3판, 도복늠 외 공저
네이버 질병/의학정보
드러그인포
연세의대 정신과학교실, 월간 의약정보 2004년 9월호 정신과 김재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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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23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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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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