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3
본론) ............................................... 3
(1) 한복이란 ...................................... 3
(2) 한복의 특성 ................................... 3
1) 형태의 구성상의 특성 ......................... 3
2) 심미적 특성 .................................. 4
3) 기능적 특성 .................................. 4
(3) 한국 복식의 변천사 ............................ 5
1) 삼국시대 복식 ................................ 5
2) 고려복식 ..................................... 6
3) 조선시대 복식 ................................ 6
(4) 여자복식 ...................................... 6
1) 저고리 ....................................... 7
2) 마고자 ....................................... 7
3) 배자 ......................................... 7
4) 치마 ......................................... 7
5) 두루마기 ..................................... 7
6) 당의 ......................................... 7
7) 원삼 ......................................... 8
8) 활옷 ......................................... 8
9) 속옷 ......................................... 8
10) 버선 ........................................ 8
(5) 남자복식 ...................................... 8
1) 저고리 ....................................... 9
2) 조끼 ......................................... 9
3) 마고자 ....................................... 9
4) 남자 바지 .................................... 9
5) 두루마기 ..................................... 9
6) 도포 ......................................... 9
7) 단령 ......................................... 9
결론) ............................................... 10
참고문헌) ........................................... 10
본론) ............................................... 3
(1) 한복이란 ...................................... 3
(2) 한복의 특성 ................................... 3
1) 형태의 구성상의 특성 ......................... 3
2) 심미적 특성 .................................. 4
3) 기능적 특성 .................................. 4
(3) 한국 복식의 변천사 ............................ 5
1) 삼국시대 복식 ................................ 5
2) 고려복식 ..................................... 6
3) 조선시대 복식 ................................ 6
(4) 여자복식 ...................................... 6
1) 저고리 ....................................... 7
2) 마고자 ....................................... 7
3) 배자 ......................................... 7
4) 치마 ......................................... 7
5) 두루마기 ..................................... 7
6) 당의 ......................................... 7
7) 원삼 ......................................... 8
8) 활옷 ......................................... 8
9) 속옷 ......................................... 8
10) 버선 ........................................ 8
(5) 남자복식 ...................................... 8
1) 저고리 ....................................... 9
2) 조끼 ......................................... 9
3) 마고자 ....................................... 9
4) 남자 바지 .................................... 9
5) 두루마기 ..................................... 9
6) 도포 ......................................... 9
7) 단령 ......................................... 9
결론) ............................................... 10
참고문헌) ........................................... 10
본문내용
속적삼, 버선 등이 있다. 이것들은 온돌생활과 좌식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거생활에 매우 적합하고 착용감이 편안하여 가정에서의 평상복으로도 적당하다.
계절에 따라서 봄, 가을에는 겹을 된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 두루마기를 여름에는 모시고의에 적삼, 홑조끼, 박이 홑두루마기를 착용하였다. 겨울에는 솜바지에는 솜저고리, 약간 두꺼운감의 조끼와 마고자, 솜두루마기를 방한용으로 사용하였다.
옷감은 여름에는 삼베, 모시, 겨울에는 양단, 공단, 모직, 봄, 가을에는 숙고사, 자미사, 항라와 같이 계절에 적절한 감을 사용하도록 한다.
1) 저고리
남자 저고리는 바지와 일습을 이루는 것으로 모양이 여자 저고리와 비슷하나 길이가 엉덩이까지 오게 길고, 도련과 배래곡선이 여자 저고리와 달리 평배래, 평도련인 것이 특징이다. 계절에 따라 봄, 가을에는 겹저고리를, 여름에는 적삼을, 겨울에는 솜저고리를 입었다. 그러나 근래에는 주택의 난방이 잘 되어 있고 섬유기술의 발달 겨울에도 겹저고리를 입어 착용감을 편안하게 한다. 저고리길이가 길기 때문에 옆선도 여자 저고리와 달리 조금 밖으로 내어 저고리 앞이 벌어지지 않게 한다.
2) 조끼
조끼는 갑오개혁 이후 양복이 들어오면서 종래의 배자와 절충되어 우리 고유의 옷과 잘 조화되는 옷으로 발전되었고 지금은 남자복식에 없어서는 안될 만큼 중요하다. 저고리 위에 덧입음으로써 저고리의 앞여밈을 잘 정돈해주고 길 양쪽에 주머니가 있으며, 왼쪽 길에는 가슴에 작은 주머니가 1개 더 있어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겹조끼는 봄, 가을, 겨울에 홑조끼는 여름에 입는다.
3) 마고자
마고자는 조선조말기에 대원군이 만주에서의 유거생활이 끝나고 돌아온 이 후 널리 착용된 의복이다. 방한과 의장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저고리와 조끼 위에 덧입어 일면 덧저고리라고도 한다. 형태는 저고리와 비슷하나 깃, 고름이 없고 양옆 솔기아래가 터져 있으며 조끼보다 약간 길고 옷고름 대신 단추와 단추 고리를 달아서 여미도록 되어 있다.
4) 남자 바지
남자 바지는 바지통이 넓어서 온돌생활과 좌식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거생활에 매우 적합하며 착용감이 편안하여 가정에서의 평상복으로 착용하기에 적당하다. 솜으로 두어 지은 솜바지는 겨울철의 방한용으로 대단히 좋으며, 모시 고의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옷이다.
5) 두루마기
두루마기는 갑오개혁 이후 도포를 대신하여 입기 시작한 것으로 오늘날까지 착용되고 있다. 가장 겉에 입는 옷으로 의례적인 옷이므로 외출할 때는 계절에 관계없이 두루마기를 입는 것이 예의이며 실내에서도 제례를 행하거나 세배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입어야 한다.
계절에 따라 봄, 가을에는 겹두루마기, 여름에는 박이홑두루마기, 겨울에는 솜두루마기를 입었으며, 누빈 두루마기를 입기도 한다.
6) 도포
도포는 조선시대에 사대부 남자들의 겉옷이었으나 갑오개혁 이후 두루마기가 도포를 대신하여 남자들의 포로 정착되었다. 요즘에도 제사를 지낼 때 남자는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 위에 흰색 두루마기나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갓이나 유건을 쓰는 것이 원칙이다.
형태는 두루마기와 같이 직령교임식이며 넓은 두리 소매와 갈라진 뒷자락을 덮은 전삼으로 되어 있다.
7) 단령
단령은 조선시대 백관들의 집무복 이었던 것이나 일반 백성들의 혼례복으로 사모를 쓰고 단령을 입는다. 넓은 소매, 넓은무, 둥근깃(단령)으로 되어 있고 수놓은 흉배를 가슴과 등에 붙인다.
결론)
위에서도 이야기 했던 것처럼 복식 문화는 주거문화 음식문화와 더불어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문화이다. 그래서 한복에 대해 조사하는 동안 우리 한복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아름다움도 역시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신분제도에 따라 차별적인 의복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 옛날 한국은 지금과는 달린 신분제 사회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제일 세계적인 문화가 될 수 있다.
그런 한국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지금 우리가 보전해야 된다. 생활한복이 나오고 있지만 많이 보급되지 않고 있으며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대량유통이 가능하다면 가격도 내려가고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입지 않을까?
한복의 전통이 끊기지 않도록 보전하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
‘한국복식 문화사’ 유희경 김문자 지음 교문사
‘쉽고 재미있는 한복 구성학’ 이정옥 지음
‘한국 의복 구성’김순심 이유경 지금 교학연구사
계절에 따라서 봄, 가을에는 겹을 된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 두루마기를 여름에는 모시고의에 적삼, 홑조끼, 박이 홑두루마기를 착용하였다. 겨울에는 솜바지에는 솜저고리, 약간 두꺼운감의 조끼와 마고자, 솜두루마기를 방한용으로 사용하였다.
옷감은 여름에는 삼베, 모시, 겨울에는 양단, 공단, 모직, 봄, 가을에는 숙고사, 자미사, 항라와 같이 계절에 적절한 감을 사용하도록 한다.
1) 저고리
남자 저고리는 바지와 일습을 이루는 것으로 모양이 여자 저고리와 비슷하나 길이가 엉덩이까지 오게 길고, 도련과 배래곡선이 여자 저고리와 달리 평배래, 평도련인 것이 특징이다. 계절에 따라 봄, 가을에는 겹저고리를, 여름에는 적삼을, 겨울에는 솜저고리를 입었다. 그러나 근래에는 주택의 난방이 잘 되어 있고 섬유기술의 발달 겨울에도 겹저고리를 입어 착용감을 편안하게 한다. 저고리길이가 길기 때문에 옆선도 여자 저고리와 달리 조금 밖으로 내어 저고리 앞이 벌어지지 않게 한다.
2) 조끼
조끼는 갑오개혁 이후 양복이 들어오면서 종래의 배자와 절충되어 우리 고유의 옷과 잘 조화되는 옷으로 발전되었고 지금은 남자복식에 없어서는 안될 만큼 중요하다. 저고리 위에 덧입음으로써 저고리의 앞여밈을 잘 정돈해주고 길 양쪽에 주머니가 있으며, 왼쪽 길에는 가슴에 작은 주머니가 1개 더 있어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겹조끼는 봄, 가을, 겨울에 홑조끼는 여름에 입는다.
3) 마고자
마고자는 조선조말기에 대원군이 만주에서의 유거생활이 끝나고 돌아온 이 후 널리 착용된 의복이다. 방한과 의장을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저고리와 조끼 위에 덧입어 일면 덧저고리라고도 한다. 형태는 저고리와 비슷하나 깃, 고름이 없고 양옆 솔기아래가 터져 있으며 조끼보다 약간 길고 옷고름 대신 단추와 단추 고리를 달아서 여미도록 되어 있다.
4) 남자 바지
남자 바지는 바지통이 넓어서 온돌생활과 좌식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거생활에 매우 적합하며 착용감이 편안하여 가정에서의 평상복으로 착용하기에 적당하다. 솜으로 두어 지은 솜바지는 겨울철의 방한용으로 대단히 좋으며, 모시 고의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옷이다.
5) 두루마기
두루마기는 갑오개혁 이후 도포를 대신하여 입기 시작한 것으로 오늘날까지 착용되고 있다. 가장 겉에 입는 옷으로 의례적인 옷이므로 외출할 때는 계절에 관계없이 두루마기를 입는 것이 예의이며 실내에서도 제례를 행하거나 세배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입어야 한다.
계절에 따라 봄, 가을에는 겹두루마기, 여름에는 박이홑두루마기, 겨울에는 솜두루마기를 입었으며, 누빈 두루마기를 입기도 한다.
6) 도포
도포는 조선시대에 사대부 남자들의 겉옷이었으나 갑오개혁 이후 두루마기가 도포를 대신하여 남자들의 포로 정착되었다. 요즘에도 제사를 지낼 때 남자는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 위에 흰색 두루마기나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갓이나 유건을 쓰는 것이 원칙이다.
형태는 두루마기와 같이 직령교임식이며 넓은 두리 소매와 갈라진 뒷자락을 덮은 전삼으로 되어 있다.
7) 단령
단령은 조선시대 백관들의 집무복 이었던 것이나 일반 백성들의 혼례복으로 사모를 쓰고 단령을 입는다. 넓은 소매, 넓은무, 둥근깃(단령)으로 되어 있고 수놓은 흉배를 가슴과 등에 붙인다.
결론)
위에서도 이야기 했던 것처럼 복식 문화는 주거문화 음식문화와 더불어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문화이다. 그래서 한복에 대해 조사하는 동안 우리 한복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아름다움도 역시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신분제도에 따라 차별적인 의복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 옛날 한국은 지금과는 달린 신분제 사회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제일 세계적인 문화가 될 수 있다.
그런 한국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지금 우리가 보전해야 된다. 생활한복이 나오고 있지만 많이 보급되지 않고 있으며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대량유통이 가능하다면 가격도 내려가고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입지 않을까?
한복의 전통이 끊기지 않도록 보전하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
‘한국복식 문화사’ 유희경 김문자 지음 교문사
‘쉽고 재미있는 한복 구성학’ 이정옥 지음
‘한국 의복 구성’김순심 이유경 지금 교학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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