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사랑아기집 기관 방문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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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늘사랑아기집 기관 방문보고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황에 대한 이해와 아동의 부모에 대한 불신과 정서적 손상에 대한 부모의 이해 등을 상호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보다 조직적이고 치료적인 프로그램이 실시되지 못하다.
(7) 시설과 지역사회 상호관계의 저조하여 육아시설은 지역사회에 있어서 사회적 지원중의 하나이고 시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자체가 시설의 입장에서는 자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설과 지역사회의 활발한 상호작용은 시설의 발전과 지역사회 아동복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여전히 시설과 지역사회의 상호관계는 폐쇄적인 경향이 짙고, 이로 인해 궁극적으로 시설아동들의 다양한 욕구충족 및 사회적 문화적 상호교류가 활발하지 못하여 시설아동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장애를 야기 시키게 된다.
(8) 퇴소 후 자립준비 시책은 미흡하여 육아시설아동의 퇴소연령을 보면 18-20세에 시설을 퇴소하고 있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실업계고교를 졸업해 기술이나 기능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나. 적성과 장래성이 고려된 것이 아니고, 시책의 일환으로 일률적인 정책에 의한 것이므로 이직률이 매우 높다. 또한 시설 퇴소 연장아동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주저문제로 정부 시책 중의 하나로 자립생활과 자립정착금이 100-150만원정도의 지원금이 지방비로 보조되고 있으나, 무연고의 아동이 독립된 성인으로 성장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실정이다.
Ⅶ. 개선방안(과제)
아동에게 보다 안정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입양 또는 가정위탁사업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사회현실 속에서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시설복지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 예방적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시설보호는 일반가정, 입양가정 또는 위탁가정에 비해 차선책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반대의 경우를 보이고 있다. 즉 시설에 우선적으로 아동을 입소시킴으로 인해 문제가 오히려 커지는 것이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연고자 또는 부모와 아동에 대한 상담사업을 통해 관계를 유지 개선시키고 형편이 향상되는 대로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2.시설간의 차별적인 전문성이 필요하다.
아동 인구수의 절대감소에 따른 기미아 발생률이 감소 추세로 인해 영아 및 육아시설 수요는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비행, 가출, 약물남용 등의 문제를 가진 요보호청소년을 일시적으로 보호치료할 수 있는 가출센터. 약물치료센터, 특수한 교육 및 치료를 요하는 장애아동을 보호교육할 수 있는 시설 등이 새롭게 창출될 필요가 있다.
3.시설의 소규모화가 필요하다
시설에서 양육되는 아동들이 시설병이라고 간주되는 특수한 문제 행동이나 습관을 보이는 것은 시설 아동의 수에 비해 이들을 양육하는 성인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함으로 인해 아동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적절한 교육과 지도를 적절히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아동에게 보다 인간적이고 적절한 서비스를 위해서 시설을 소규모화하고 직원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예로써 그룹홈이나 소규모 숙사제도 등이 현재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제도들이 더욱더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시설의 소규모화를 위한 또 다른 대안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입양과 시설보호 중간적 보호형태로서 양자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가족 그룹홈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독립된 주택에서 원칙적으로 한 조의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 4~5명의 요보호아동과 함께 거주하면서 아동상담소 등과의 협력하에 아동들을 양육하는 사회적 양육형태이다.
선진외국에서도 가정그룹홈과 가정위탁제도가 매우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서 우리나라에서 점차 그룹홈제도나 가정위탁제도가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시설을 소규모화하기 위한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생활단위를 가정규모에 가깝게 분산한다
2)독립채산제 운영을 기본으로 하되 행사 등은 공동으로 수행한다.
3)중앙에 관리부서를 설치한 아파트 방식이나 시설부지 안팎의 독채 주택에서 운 영되는 소숙사제도를 시도해본다.
4.종사자의 전문화 및 충원
아동들에게 진정한 치료적인 보호를 주기 위해서는 전문직원이 채용되어 개별지도와 집단지도를 통한 각종 치료요법이 동원되어야 한다, 동시에 아동들에게 내제되어 있는 긍정적이고 발전적 요소의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의 운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직원 배치에 있어서도 현실성 있는 직원의 확충을 위한 제도의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5, 종사자의 처우 개선
시설아동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명감있고 능력 있는 전문가에 의해 양육되어야 하는데 현재와 같은 열악한 근무조건에서는 그러한 전문가들이 일하기에는 힘든 것이 현실이다. 즉 각 대학에서 진출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시설로 가지 않으려는 현상들과 높은 이직률에서 알 수 있듯이 종사자들을 위한 근무개선이 무엇보다 필요로 한다. 가령 종사자에 대한 보수의 적정화와 현재의 1부 근무체제가 2교대제 또는 3교대제로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6. 시설복지사업의 서비스 전달 체제의 일원화
현재의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전달 체제는 복지대상별, 복지업무별, 복지재원별, 행정단위별로 복지행정과 전달체제가 다원화되어 있어 최일선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서는 지도감독을 받거나 행정처리를 할 때 일관성이 결여된 행정절차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7.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시설아동에 대한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맹점은 다양화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개개의 아동들이 엄연히 다른 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획일화된 일정한 프로그램만을 실시한다. 물론 시설의 규모가 크고 아동의 수가 많음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는 문제일 수는 있으나, 개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동의 개개인의 특성을 인정해주고 개발해 주는 작업들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설내에서의 페쇄적인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의 활성화방안 역시 제고 되어야 한다. 즉 지역사회에 시설을 개방하여 시설의 이사회, 후원회, 운영위원회, 자원봉사원으로 지역주민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작업들 역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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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4.02.04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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