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은거울반응
2. Introduction
3. Principle & Theory
4. Apparatus & Reagents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and Feeling
2. Introduction
3. Principle & Theory
4. Apparatus & Reagents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and Feeling
본문내용
가 필요하다. 포도당은 -CHO를 가진 당(aldose) 이다. 그러므로 포도당으로 은거울 반응실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위의 반응식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포도당은 질산은을 환원시켜 은 이온이 빠져나오게 한다.
질산은 은 이번 실험의 주원료 이며 단백질 응고 작용이 있어 피부에 닿으면 검은색 반점이 생긴다.
알데히드는 PH가 높을 때 더 환원력이 쌔지는데 수산화칼륨이 PH를 올려줘 알데히드가 환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반응을 빠르게 해주므로 촉매로 작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실험에는 주의 할 점이 많았다. 앞에서 언급 하였듯이 질산은이 손에 묻으면 검은 반점이 생기므로 조심해야 하는 것과 암모니아성질산은용액은 실험 할 때 바로 바로 만들어서 써야 한 다는 점이다.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은 공기 중에 방치하면 폭발성 물질을 만들 수 있으므로 미리 만들지 말아야 하고 또 쓰고 남은 용액은 소금물을 넣어서 을 침전 시킨 후 버려야한다.
처음에 실험기구를 준비하고 시약을 준비하는데 질산은 용액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암모니아를 먼저 가져왔는데 냄새가 정말 역겨웠다. 그래서 질산은이 만들어 질 때 까지 암모니아용액은 버리고 기다렸다. 실험에 필요한 용액들이 만들어진 후에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을 만들었다. 먼저 질산은용액에 암모니아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서 갈색의 산화은 앙금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후 암모니아 두 방울을 더 첨가하니 앙금이 사라졌다. 그 이유는 암모니아와 은 이온이 물에 잘 녹는 착이온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그 후 수산화칼륨을 넣어서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을 만들었다.
그 후 처음 준비한 작은 시험관에 포도당 넣고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을 넣었다.
물중탕에 그 시험관을 넣고 살살 흔드니 시험관 벽에 은이 석출되어 붙었다.
이것으로 우리 조는 또 제일 먼저 실험을 끝 낼 수 있었다.
이번에 우리 과 은거울 반응 실험에서 실패하거나 반응이 재대로 일어나지 않은 조가 있었는데 나름 실패 원인을 생각해보았다.
처음에 질산은 용액과 수산화칼륨용액을 각각 가져가는데 조금 늦게 두 용액을 가져 온 조는 중간에 어떤 이의 실수로 질산은 용액에 수산화칼륨이 섞인 용액을 가져왔다.
그래서 인지 우리조가 마치고 다른 조를 도와주러 갔을 때 자기 조는 암모니아를 넣어도 앙금이 안생기고 그래서 암모니아를 10방울이 넘게 넣었더니 물중탕을 해도 은거울이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중간에 누가 수산화칼륨을 섞어 놓아서 암모니아수를 넣어도 착이온효과 때문에 앙금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 조와 마찬가지로 암모니아 3방울만 넣고 다시 중탕하니 은거울이 생성되었다.
여기서 다르게 생각하면 앙금이 녹은 후에 암모니아를 너무 많이 첨가하면 은거울 반응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방학 때 항상 실험만 가따 오면 손이 검게 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질산은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이번 실험은 용액이 손에 닿지 않도록 아주 조심하며 실험한 것 같다.
질산은 은 이번 실험의 주원료 이며 단백질 응고 작용이 있어 피부에 닿으면 검은색 반점이 생긴다.
알데히드는 PH가 높을 때 더 환원력이 쌔지는데 수산화칼륨이 PH를 올려줘 알데히드가 환원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반응을 빠르게 해주므로 촉매로 작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실험에는 주의 할 점이 많았다. 앞에서 언급 하였듯이 질산은이 손에 묻으면 검은 반점이 생기므로 조심해야 하는 것과 암모니아성질산은용액은 실험 할 때 바로 바로 만들어서 써야 한 다는 점이다.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은 공기 중에 방치하면 폭발성 물질을 만들 수 있으므로 미리 만들지 말아야 하고 또 쓰고 남은 용액은 소금물을 넣어서 을 침전 시킨 후 버려야한다.
처음에 실험기구를 준비하고 시약을 준비하는데 질산은 용액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암모니아를 먼저 가져왔는데 냄새가 정말 역겨웠다. 그래서 질산은이 만들어 질 때 까지 암모니아용액은 버리고 기다렸다. 실험에 필요한 용액들이 만들어진 후에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을 만들었다. 먼저 질산은용액에 암모니아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서 갈색의 산화은 앙금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후 암모니아 두 방울을 더 첨가하니 앙금이 사라졌다. 그 이유는 암모니아와 은 이온이 물에 잘 녹는 착이온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그 후 수산화칼륨을 넣어서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을 만들었다.
그 후 처음 준비한 작은 시험관에 포도당 넣고 암모니아성 질산은 용액을 넣었다.
물중탕에 그 시험관을 넣고 살살 흔드니 시험관 벽에 은이 석출되어 붙었다.
이것으로 우리 조는 또 제일 먼저 실험을 끝 낼 수 있었다.
이번에 우리 과 은거울 반응 실험에서 실패하거나 반응이 재대로 일어나지 않은 조가 있었는데 나름 실패 원인을 생각해보았다.
처음에 질산은 용액과 수산화칼륨용액을 각각 가져가는데 조금 늦게 두 용액을 가져 온 조는 중간에 어떤 이의 실수로 질산은 용액에 수산화칼륨이 섞인 용액을 가져왔다.
그래서 인지 우리조가 마치고 다른 조를 도와주러 갔을 때 자기 조는 암모니아를 넣어도 앙금이 안생기고 그래서 암모니아를 10방울이 넘게 넣었더니 물중탕을 해도 은거울이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중간에 누가 수산화칼륨을 섞어 놓아서 암모니아수를 넣어도 착이온효과 때문에 앙금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 조와 마찬가지로 암모니아 3방울만 넣고 다시 중탕하니 은거울이 생성되었다.
여기서 다르게 생각하면 앙금이 녹은 후에 암모니아를 너무 많이 첨가하면 은거울 반응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방학 때 항상 실험만 가따 오면 손이 검게 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질산은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이번 실험은 용액이 손에 닿지 않도록 아주 조심하며 실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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